Prod by Ian JamesLyrics by kny, 마가(@redshankkitty)Artwork by kny
[나견]
맨살 위에 몇 겹 껴입을 날씨가 와 벌써늘 먼저 마중나와줬지 내 목표보다조급할 필요 없대도 말투는 고까워온다던 눈이 왔지 방금
내가 이어붙였던 하루들연말이 되면 내려와 채점하는 듯다들 떠나가, 초에 세운 말뿐인 숙제그래도 올핸 다르다며 혼자 웃겠지…
진짜 미쳤다 그냥 안뜨고 나만 들었으면 하지만 떴으면 좋겠는 이 마음은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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