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앞의 관악기 멜로디는
영화 신세계에서 정청 역의 황정민 배우의
엘레베이터 씬의 사운드트랙(bgm)을 사용하였습니다.
무료공개 음원이므로, 상업적 이득이 없으며,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신세계



나는 두렵지 않아 이건 그냥 기회지 
계속 밟히고 뒤집힐 딱진가 내 인생이
성공의 예고 뒤에 실패 뒤 수 많은 실패 뒤 
갑툭튀 한 기석양 덕에 없었던 미소가 씩 

너는 나의 energy, 얼굴에 뽀뽀할까 봐 
아냐 아냐 미스 정, 그 하이힐이나 살까
아니면 예쁜 귀걸이, 아니면 핑크 목돌이 
밍크나 황정음 틴트 이건 이미 아냐 디스 

난 여유 부리며 whistle하고 내 여자와 kisses.
내가 널 왜 디스해? 넌 내 사랑스러운 mistress
한국말로 해석해? 토나오지만 내연녀 
난 널 거세했거든 불알 이리 내봐라 어서 

이건 압수야, 아냐 그냥 니 입에다가 넣어
내가 잔인하다고? 난 이제야 노트를 폈어 
원래 널 깔 생각 없었어 진짜로 전혀 
근데 씹창오리한테 헛소리하고 그래 어덕   

거기다 twitter에 날 까며 얘넬 응원해?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너가 너를 묻었네 
너가 나를 배신했을 때 내 친구나 가족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나를 병신 바보

로 만들고 근데 이제는 내가 술래라고 
모든건 돌고 도는거 인과응보 문제야 또 
you see.. 난 충견이나 다름 없었어 man 
너가 겁쟁이였어도 이해했지 처음엔

이제 facts 거론하자, 제이통 얘기부터 
내가 운영하는 JM에 들어왔지? 눈떠 
니가 얘기한 계약 얘기, 물론 사실이야 
근데 둘이 만나 바로 풀었어 잡혔지 갈피가 

그 이후가 문제, 왜냐면 너, 통, 또 나 
는 같은 Crew였다는 것 이름 IK 였으나
넌 내게 불만 얘기한 적 한 번 없이 뒤에서
이미 잘 지내는 두 사람 관계를 씹 냈어     

회사 한개 소개하더라, 그리고 한개
난 듣자마자 울면서 너에게 전화할 때 
당황해하며 미안하다 한 마디 못하더라 
그 뒤로 너랑 만나자고 두 번 맘을 전한

뒤, 넌 한 번은 바쁘다, 또 한 번은 아프다고
핑계대고 하이에나처럼 스케쥴 뒤에 숨었지 
바로 IK 탈퇴하고 복수심에 굶었지 
두더지. 인정하기 싫지만 멘탈 부서짐 

fact 2, 며칠전 통 보고, 또 봤지 그저께
그 자리엔 센스도. 함께 우린 잔 부딪혔네 
내가 회사 퇴출당할까봐 걱정하더라고
과건 잊고 자기 회사랑 다시 함께 하자고

진짜 운도 없다 man, 혼자 된 것 같지
그게 3년전 내 기분 이젠 새로운 아침
주요 point 다시 check: 통이 과걸 후회한다고?
그게 사실이면 넌 얠 까는거야 병신아 닥쳐       

shut the fuck up. 우정 팔지마 형 
넌 필요없는 사람 너무 쉽게 날리잖아
센스가 그랬지, 나한테 니 얘기 한 적 없어
센스 퇴출, 뒷통수 얘긴 통이 말해준 것
 
완전 틀어졌다고, 얘 말 믿을만하잖어 
묻자 나 나간 IK 왜 센스도 나갔냐 형?
사건 터지자마자. 넌 가만 있잖아.
썰리니까 어제 센스한테 전화했나봐?

이건 아예 센스한테 들었지 직접 
니가 낸 논문 헛점투성뿐.. 대충 D+
he said: 기석이형 난 이해해, 원래 기집애
난 화난것보다 서운한 맘, 내게 이랬네

한 마디로 너는 bitch, 근데 얘는 너를 감싸 
이 정도 얘기했으니 난 채울게 탄창 
쇼미더 머니 내가 나가서 한 뻘짓?
이 가사 보자마자 크게 웃으면서 멈칫        

나 몇년전에 당구치다 티비를 봤지
핑크색 발레리나 복 입고 있던 건 쌈디
난 나가서 보여줬지, 순도 백퍼 힙합
모두 자신에게 물어봐 뭐가 뻘짓인가?

넌 매일 스키니 바질 침대 위서 쑤셔 넣지
낑낑대면서. 여전히 듣고 싶은 말은 형님?
니 꼬추 안 뜯어, 이미 가랭이 사이에 
쪼이고 다니는데.. 너? Real MC? 아..예..

아 맞다 그거 있지? 너 팔아 네이버 1위
넌 블랙 스완 2가 나오면 조연 계약이지 
계약 얘기 나왔으니 이제 슬슬 얘기하자 
나 요즘 살만해, 너보다 행사 많아 

어제 니 고향에서 랩했어 " FUCK 쌈디! "
하니까 다 박지성 골처럼 소리 질렀어. 봤지? 
모두가 진짜를 알아봐, they recognize real 
이제 내가 Big Mac, 넌 요염한 happy meal   

너 랩 진짜 구려, 이건 세번째 fact
그리고 니 손가방에 있는게 팩트 네번째 
날 살려줘서 고마워, 화해하고 안고 자자 
담날 아침 일어나면 넌 눌려서 압사야 

일부로 그런것도 아닌데 난 돼지 맞아 
맨날 입버릇처럼 언더 힙합 깠었던 자가 
젖 보러 왔다는 Just Jam 공연
너 방금 실수로 남자 젖 좋아하는거 가사에 넣었어   

센스랑 잘 풀었음 해, 이건 오직 나대 너
가사 100번 찢고 겨우 냈지 너는 밤새서 
난 벌써 세번째 diss track fuck fuckin respect
과장없이 말해 IK 사랑했지 dick head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황정민 선생님 전 존경해요 당신 
정청이라는 character로 나는 단지                   
 
곡 안에서 스스로의 감독과 배우
역할 맡아 지은 '황.정.민'이라는 제목 
기분 상하신 분들 오해는 하지 말길 
난 천사는 아니지만, 절대 사탄도 아님             


이어서 대중들에게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 
힙합에 관해서 얘기할게요 언제부터
이 문화가 오해 받기 시작했지 슬프지 
피카손 멀쩡해도 그의 그림이 그렇듯이            

나도 내 삐딱한 감성, 시각과, 감정,
분노와, 외로움, 편집없이 촬영 
무섭고 더러워 보인다고? 그게 내 목적
이미 들었잖아 완전히 맛 가버린 목청              

모든 영화에는 장르가, 
내 음악엔 암흑과, 또 아예 반대의 괴리감을 느끼게 해줄 따듯함
이 동시에 존재해. 난 나를 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내 파도 속에선 순수한 아이들도 헤엄치지만 
기후에 따라 누굴 익사 시킨다는 말야
모두가 주목하고 있어 
아까 말했지만 난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싶어   

내가 여기서 실패를 하면 이 문화는 또 
악순환을 돌거고 우린 거리 양아치로 
전락하게 돼. 내 자존심이 그건 허락 못해
어떤 음악가든 나와 동의하면 전화 꼭해 
나를 포함한 모둔 그저 도구일 뿐 
다들 뭐라 하든 이제 난 그저 내 갈길을 쭉 갈게.. 




SWINGS - 신세계(prod.천재노창)

효린 & 창모 - blue moon

그xx - 지드래곤

쇼미더머니11(SMTM 11 ) 이영지 - NOT SORRY (ft. PH-1)(Prod by Slom)

지디 this love

HYOLYN (효린), CHANGMO (창모) - BLUE MOON (Prod. GroovyRoom) [MP3 Audio]

억지로웃지않ㄹ위치ㄹ

불을 붙이고 빨아들여
입 밖으로 나오는 연기를 보며
K.will이 발라드를 불러
이 연기들이 드라이 아이스로 보여?
계속 들이쉬고 뿜어 I get high
어지러운 머리를 쥐어짜며
어디선가 젖통들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에 난 눈을 돌려
술에 꼴은 년들은 춤을 춰
저 년들한테도 한 모금 줘 봐
내 무릎 위로 올라타고 소리쳐
맛이 간 니 눈엔 내가 소지섭
벌린 오징어 속으로 들어간 내 땅콩
보고있나 오리온?
이 썅년은 이미 홍콩으로
10분 후면 버려지겠지 저 거리로
1개 더 올려 플라스틱 컵
보라색 사이다, 난 더 위로 올라가
내 발 끝에서 놀고있는 MC들 빨리 와라 hurry up
해가 뜰 때까지 난 안 멈춰,
니가 밤새 고민하며 머릿 속에서
온갖 병신같은 라임들이나 계산질할 때 I gettin high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더 위로 올라가 I get high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더 위로 올라가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내일은 없어, 두 눈을 감아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내일은 없어, 두 눈을 감아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엄마가 피지 말랬어 독한 건
내 손에 쥐어준 0.5
좆까지마 지금 장난쳐?
리얼 랩퍼들은 이런거 안 펴
편의점에서 디스플러스로 바꿔
오늘 밤은 절대 나를 못 막어
뭐하고 있어 씨발년들아
빨리 갖고와라 hite 한 병
왼손엔 맥주, 오른 손엔 디플
이거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좀 더 높이 갈까 내 주머니에서 꺼내
백색 가루 한 뭉치를
모든 사람들의 표정이 겁먹은 듯 해 갑자기
쫄지마 이건 아냐 cocaine
이건 그냥 용각산 목이 텁텁해서
(계속해 puff puff pass!)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더 위로 올라가 I get high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내일은 없어, 두 눈을 감아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목이 텁텁해지면 용각산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노창-
빨간 말보로 아니고 씨발 냉장고 속
입김을 매우 뿜어대면
그냥 그런 분위기 안에 나도 꼭 맞아들어가구
절하는 내 뇌가 간질해
아니, 내 손가락이 몇개로 보여?
지난해가 고졸인것 처럼 막나가, 술줘 이리내
쟤넨 젖통으로 박자 맞추며 비비대
소파 가득 채워, 일봤으면 꺼져주세요
아무갠줄 알았지만 소개받으며 저 무대로

좆까, 아무도 날 못막어
오빠, 나를 가져요 가져
오냐, 어느새 싼 속사정
입막고 물론 귀두 꼭막어
저년 아랫도리 구멍둘레와 원주율 보니
그냥 집에 갈래 나는,
크라운 빅파이 니네 보고있나
이대로 고인되도 좋아 난
나를 보고싶으면 도봉구 게토로 와라
천재성을 따먹고 흰가루 내 코로 와라
가루설탕
당수치좀 높히게

-기형아-
계속 랩 해 봐 짙은 내 담배연기
니 혓바닥이 내 재떨이, 넌 계속 쎈 척 질
아이언 맨이 탐내 "어디 가면 구해 그 철면피?"
촌스러 니 노랜 너무 상투적
난 말해 틀지마 like 단발령
쿨 한 척 비웃으며 뱉어봐 계속
하나도 안 쿨해 목만 아프지, 멘솔
이 바닥 위에서 최고를 바라지
여긴 탈모증 환자 머리 위로 뿌려진 흑채, 가짜들이 숱 하지
계속 떠들면서 잡아라 후까시
그러다 훅 가지 난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너네 목 따지
지금은 그냥 필래 귀찮아
내 담배 내 사이다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더 위로 올라가 I get high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더 위로 올라가 I get high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내일은 없어, 두 눈을 감아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목이 텁텁해지면 용각산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좆까 마리화나, 좆까 purple drink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난 디스플러스와 포도맛 환타

10. Smoke n Drink (Feat. 천재노창)

SEUNGRI(승리) - 셋 셀테니 ( 1,2,3!)

유형 : 싱글
장르 : 랩/힙합
스타일 : 랩, 힙합
발매일 : 2015.11.03
유통사 : Dreamus
기획사 : Beyond Music
재생 시간 : 11:04
고음질 : FLAC


지코, ‘Yes’ 만 외치고 싶게 만들어지는 영리함 지코 
PART.1 - "Boys and Girls”

지코가 다시 한번 홀로서기에 나섰다.


타이틀곡 ‘Boys and Girls’ 는 지코의 세련된 음악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랫쳇기반의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기존에 발표해왔던 트랙들과 전혀 다른 색다른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예 보컬 바빌론의 환상적인 보이스를 통해 지코가 처음으로 보컬이 가미된 솔로 곡을 공개한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지코는 대중성을 가미해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악동의 강렬한 이미지를 살짝 벗어나면서도 스스로가 지닌 고유의 색은 고스란히 유지하며 또 하나의 트렌디함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이기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 또한 푸른 청정섬 제주도에서 촬영되었으며 음악에 걸맞은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지코 만의 스웨그를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번 지코의 솔로 싱글은 그의 방향성과 음악성을 또다시 새롭게 정의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도 뜨거웠지만 지코의 행보는 여전히 뜨겁다.

박재범 Jay Park 몸매 (MOMMAE) Feat Ugly Duck

I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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