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engless
방 안에 틀어박혀서 본창밖은 온갖 색들이 휘감기는 곳물 위에 기름 뜬 그림. 감상은 여전히섞이기 싫어, 뒷걸음을 한 발 더 멀리
누구의 탓도 아니지 사실굳이 끄집어내는 건 꽤 미련한 짓차라리 거지같은 상황을 탓해야지 뭐한마디씩 던진 놈들이 한 두 명도 아니고대가리 수만큼 줄거리만 좀 바꾼 다음 다채롭게도 하네들 그만두라는 말을개새끼도 끼어…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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