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후킹
꼬부랑거리는 플로우를 영감이랑 부킹
할머니로 훅 들어가 펀치라인
내가 하고픈 말을 몰라주는 시대기에
난 들으면 흠칫하는 가사들로 박자 맞춰
날 골탕먹이려는 사람들이 남겨놓고 가는건
상처보다 가삿거리
thanks to, hater my 가사도우미
후-킹 너네는 나 못 이겨
스윙이처럼 돈 벌어서 이뤄
떠있는 기름 다 걷어내
걸어 내 목을 대나무행주의 기적
붉은 태양 비춰 …
쩐다
뭔가 뭔가 2프로가 부족한 거 같은데 그 특유의 덜 완성된 것 같은 맛이 (?) 그 남은 2프로를 채워주는 …
후우우웈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