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재미있게 만든 랩입니다.  정말 이렇다 하고 꽃힌 비트가 없었는데 우연히 듣고 바로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길었던 군대를 지나 다시 돌아와서 현명하게 살고싶은 내일을 꿈꾸며 만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ook)
기분좋은 날씨 하늘은 또 파란색
쨍한 어제와는 달리 햇빛은 오늘 말랑해
Feel good. Go to main streat by the this way
비슷해 비스듬한 태도는 좀 넣어둬 뒤yeah

기분좋은 날씨 하늘은 또 파란색
쨍한 어제와는 달리 햇빛은 오늘 말랑해
Feel good. Go to main streat by the this way
비슷해 비스듬한 태도는 좀 넣어둬 뒤yeah

verse1)
382 에 두자. 새로 생긴 My home, new town
충만한 자신감 장착. Like 중력 발견한 뉴턴
걸렸네 미친 시간 내위치 다시 오기까지
Seems dead but I come back 안죽어 마치 좀비

tipe hello world 늘하던 우리식 인사
긴가민가 내가 윈가 안 재 윌리윙카
Bite more candy  단게 좋던 그땐
몰라 대가를 I'm not decalcomany
that 20.

툭 투둑 털어내 무릎에 먼지
그땐 다른게 바른것 따른게 기껏해 검실
또 헛 똑똑이 나는 또 걷지
헛 기침하며 폼잡고 손에 또 쥔건 만지

살아보려고 난 알아 혼잡해 다
모르는것 투성인게 전부 싫었지만
받아들였지 다 2년 걸렸지만
좋으니까 날씨 갈게 현생 살러가~

hook)
기분좋은 날씨 하늘은 또 파란색
쨍한 어제와는 달리 햇빛은 오늘 말랑해
Feel good. Go to main streat by the this way
비슷해 비스듬한 태도는 좀 넣어둬 뒤yeah

기분좋은 날씨 하늘은 또 파란색
쨍한 어제와는 달리 햇빛은 오늘 말랑해
Feel good. Go to main streat by the this way
비슷해 비스듬한 태도는 좀 넣어둬 뒤yeah

verse2)
practice practice 시간은 지나가
남아 보여도 알잔아 그건 금같아
boost  boo-boost 불나 발바닥아
가만히 가만히 있다간 야속할걸 시간만

야속할걸 시간만 챙겨라 개념. 정신
차려 24601 필요한건 채찍
준비할건 맺집에 또해야할건 인내
가불한건 2년이니 갚아야지 pay back.

gatta gatta go. I ill never stop at yellow
충만한 가능성 난 못 갈아 치운 fallow
차라투 에 스트라 초인 되는 과정 초입
많은건 정, 덕 그리고 인, 애, wille, 인내 
손에 든... 건double peace 입찢고 cheese~
take that shot 알잖아 남는건 사진, 뿌리
dont mind it im ridin' 
shot the pic than i print it
salmon 혹은 salomon 한 자에 니 머리가 바뀜

툭 툭 붐비는 거리 위에 구경하러 사람 이런게다 fill me
푸 푸 울린 클락션 that's hit me 시끌벅적 한 세상 not solo multi

올려다본 하늘 어제 오늘 여전히
같은 파랑에 다른건 오직 구름임
나무 아래 검게 선명히도 그늘진
내가 보기엔 너네가 다 이데아임

hook)
기분좋은 날씨 하늘은 또 파란색
쨍한 어제와는 달리 햇빛은 오늘 말랑해
Feel good. Go to main streat by the this way
비슷해 비스듬한 태도는 좀 넣어둬 뒤 yeah

기분좋은 날씨 하늘은 또 파란색
쨍한 어제와는 달리 햇빛은 오늘 말랑해
Feel good. Go to main streat by the this way
비슷해 비스듬한 태도는 좀 넣어둬 뒤 yeah

내일 (Prod.NO!S)

Prod by Jaguar Kevins
가면 우울증을 기반으로 노래를 만들어 봤습니다.
플로우도 연습해볼겸 새로운 방식으로 해 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Better now 언제나 바랬다고 지금 보단 낫기를 
아픈건 전부다 낫기를 머릿속 감정선들을 지워
밀어낸 공간에 채워진 다른 유형들의 sorrow
홀로 견뎌낸 시간은 무색해. 남들은 슬픔의
공감에 인색해
난 택해 앞으로 갈지를 다른 방향은 언제나
어두운 mini map
어릴때 그렸던 mind map 그 줄기를 따라 갔을 때,
지금의 내가 서있는 이 위치도 그때 그 안일까?

혹시 아닐까? 고통은 언제나 적절
했는데 나만 너무 아파한건 아닐까.
생각은 언제나 꼬릴물어 성장해 결국엔 되었네 의심이.
의심은 의식이 잠재우려 시도해.
의식은 잠들어 의심의 거대한 힘 앞에.

방문을 잠궈. 사실 이미 locked .
누워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건 20살의 kid.
오늘도 긴 긴밤은 어김 없이 시작해.
방문을 열었을땐 아무도 없었네.

꽉 닫힌 방문에 기대 밖의 소릴들어 본다.
어쩐지 밖은 조용하다.
꽉 닫힌 방문 호기심 안의 소릴들어 본다.
왠일로 안이 조용하다.

난 아마도 소음.
 그들에겐 de-esser 한 번이면 사라 지고 없어질 거같은
 작고작은 noise.
자포자기 해서 달라진건 없어. 없어서
오히려 더 뭣같애. 실패 원인 뭐같애?

다 같대. 마음 한켠에 쌓아둔 내 blue
를 탓해. 한편의 곡 같애. 바깥에 다 써뒀어.

다 써 줬어. 
없는 맘 애써 짜가며 주변에 다 갖다줬어. 
정작 난 위로를 못받았어

받지못한 위로는 공기 같아서
양이 줄어들수록 난 숨쉬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해.

머릿속 불안들이 날 더 기만해. 다 필요없고
그냥 날 냅두기만해. 
다그래. 
전부다 다르대. 
사람마다 수용치가 다 다르대.
그래놓곤 내 고통을 지랑 비교하며 날 아무것도 아닌양 말해.
대체 내게 왜그래?

이유없는 비난에 헐뜯는 목적을 더했네.
돌넣은 눈덩이같이 한방에 난 멍 들었네.

꽉 닫힌 방문에 기대 밖의 소릴들어 본다.
어쩐지 밖은 조용하다.
꽉 닫힌 방문 호기심 안의 소릴들어 본다.
왠일로 안이 조용하다.
X2

Its Time to be 신경 쓰지않을 time to be
샌밤에 비래해 늘어난 내성이 날 감쌌네
진짜 내 모습은 기억의 저편에 던져 뒀네
방문 밖으로 내가 나왔을때 달라진건지 아니면 그런 척인지
키워둔 의심이 적응을 죽여 모든게 어색할때
멋쩍은 fake smile 로 또다른 날 다시시작해.

웃는 가면을 쓴채로 난 밖에서 울어. 들썩이는 어깰보곤 내가 웃는줄 알어.
음소거 차단 내소리중 부분적인 부분에 듣기 싫거나 외면할건 전부 내 blue 들인가봐.
그렇게 난 나왔네 내 방 밖으로
정작 진짜는 가면속으로 더깊이 들어갔네.
정작 난 죽고 남들의 상상만이 계속 있네.

Where Am I

Prod by Purpoz Produxion

이것저것 연구 해 볼겸 만들어 봤습니다.

가사)
Oh god them holy shit
고층 건물위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그 우월감. 한번쯤 느껴보고 싶었지. 나 혼자 성공해서
저 높은 하늘 아래 선택된 사람 바로 나래.
아마도 대다수 우매함에, 질려 버린 my holy mind.다 비슷하네
방 안엔 아무도없대 근데 내 눈엔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는걸. 보이는건 다 가 아니래.
근데 전부도 아닌 일부도 못보는 너한테 들을 설교는 없지. 꼬우면 나보다 더 잘해
그땐 네 말 들을게.

전부 다 드러내. 추악함이 싫어서 흰색으로
날 덮어 칠했네. 남보다 때 잘타는 색으로.  백프로 보여준다는 배포로. 전부다 만들거라고 다 내 포로로. 마치 아기들의 뽀로로. 내가 보여준다고 앞으로 국힙의 미래 uh. 다 위에를 볼수밖에 우러러 볼수밖에 없게끔 만들거라고being another level. 그니까 다들 긴장해라는 전언을 전했네. 네 귓가 옆에. 시간 갈수록 달라지는 내 폼에 따르면 다들 노력좀 하라고

Counting one two three and da four
Girls on fire  태워 my empire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Girls on fire  태워 my empire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Calls on fire 태워 my phone bye uh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Calls on fire 태워 my phone bye uh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안녕 하고 인사해 꿈속에서 내가 손을 흔들어. 내 미래인지 과거인지 아님 그 중간인지
말 꼬릴 또 늘어뜨려 내가 잘하는게 있는지
이 꿈속에서 조차 모르겠어.
목에 힘을 줬지 그래도 새는 발음. 오늘같은 날은 도저히 날지못하겠어. 이래도 충고해
니가 가장 화려했던건 랩하기 이전 그니까 어설픈 랩들은 다 꺼져 bellow my empire
Or burn on fire

bellow my empire 아님 burn on fire.
어설픈 랩들은 다 꺼지라고. 뻘글 난무하는 게시판 처럼 국힙 청소할 필요성 느낀다고 이젠. 어설픈 타짜처럼 전부 다 go
Dont stop.
날려먹은 시간을 벌어 낼때까진 i cant stop.
이젠 예전과는 달라. 난 달려왔고 이젠 달라졌어. 물론 타협도 했지. 특히 시간적인 부분 아마. 그래고 소홀은 않어. 양자택일 했지만 뒷에서 몰래 다 챙겨.
어느정도 할건 다 했어. 자퇴는 절대로 않어

거지같은 곡들에 항상 빠지지않는 말 hater
없는 사람 만들어. 거의 쉐도우 복싱 챔피언.
앞에 한 말이 찔린다면 사실 적시 명예훼손
으로 고소한대도 팩드라 할말은 없지
(니가 한게 힙합은 맞니?)

래퍼라는 어설픈 감투를쓰고 걸음 걸이
와 말에 뭣같은 영어만 섞어. 말투만 완전히 black

영어론 못하는 말이 없어. 한글로 하긴 존나게 쪽팔리지? 힙합이 사람을 완전히 망쳐뒀어.

뭐만하면 뭣같은 부심부리는 새끼들.
남이보면 지가 대신 성공 한줄 알겠어.
Under 부터 안게 뭐그리 대단하다고
뭐만하면 쇼미충이라며 역으로 문화를 퇴보시켜. 지가 한게 뭐있다고

Counting one two three and da four
Girls on fire  태워 my empire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Girls on fire  태워 my empire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Calls on fire 태워 my phone bye uh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Calls on fire 태워 my phone bye uh
쌓아 둔것들을 부숴 다시 bulid my empire

할 말은 해

그냥 일상이 너무 같은 느낌이라 만들어 봤습니다.

가사

아직 까진 어둡네. 다 내 목소린게.
뭐라고 외쳐대도 밖엔 안닿게.
It dawn and down 해질때쯤
집에 도착해. 
저녁 밥먹으러 온건 절대 아냐 그렇대.
뭐 그래. 뭐가 중요해. 
오늘내린 비가 네겐 아무 의미도 아냐
난 힘빠진날인데.
그래 서 나는 open that window 환기를 했네.
비 맞으면서 내기분 같이 환기가 되게

Wa what 다 똑같은 방울 빗방울이 되어 다같이 떨어져 그건 무슨 의민가 싶네.
회색의 도시 투명한 방울들 쏟네.
제발 같이 씻어줘 내 작디작은 흐림까지도.
파솔라시도 i'm not solar.
시도를 해서 달라진게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지금.
앞에 말했잖어 태양 절대 못되 난 밤 lunar
남들이 어두울때 나만 환할래.치사하게

그래도 좋아 빛 난기만한다면
남들이 어두울때 나만 환할게.
화날게. 초라해도 남이 날 무시 할 때.
아무도 못 건들게해 내가 제일 약할때도.
화가나서 격할때도 함부러 욕 안해.
깎으러 욕 안해. 그러니 편히들어.
내노래 편히들어.

밖에 나가도 여전히 똑같아서.
내린비는 그치기를 잊은거 같아서.
오늘도 비가온대. 
당연했던 어제가
당연한 내일이 되는게
너무 답답하고 허무해서.
허무했어.
그런 맘 다잡는다 고생했어.
허무함은 커져서 생각해.
당연한게 더이상 그렇지않다면
비로서 내일이 기대가 되는걸까.



아직 까진 어둡네. 다 내 목소린게.
뭐라고 외쳐대도 밖엔 안닿게.
It dawn and down 해질때쯤
집에 도착해. 
저녁 밥먹으러 온건 절대 아냐 그렇대.
뭐 그래. 뭐가 중요해. 
오늘내린 비가 네겐 아무 의미도 아냐
난 힘빠진날인데.
그래 서 나는 open that window 환기를 했네.
비 맞으면서 내기분 같이 환기가 되게

내 기분도 환기가되게
매일 똑같은일 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컴퓨터를 turn on 책가방은 take off
헤드셋 끼고 메모장을 열어 이젠.

내 기분도 환기가되게
매일 똑같은일 상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컴퓨터를 turn on 책가방은 take off
메모장 열고 그위에 가살 적어내

당연한 내일(Prod by Woody's Beat)

VERSE 1

창밖에 눈날리던 날 
i was wondering
불빛 비추는 가로등 아래 넌 낯선 남자와 서 
있었지.
어깨를 쓰다듬고 네 얼굴에 다가간 그 손
아직도 잊지못해 뿌리치지 않았던 너 

우산을 접고 분위기에 취해
눈감고 키스하며 걘 네허릴 안았기에
붉은 머리칼 넌 한송이 장미같았지
곧게 세운 가시 내심장을 찌르기에

그날이후 모든게 흔들리기 시작
네표정 말투 평소같던것 전부다 이상
해졌으니까 
알아채기 쉬우니까 알고도 물었지 번진 립스틱 언제부터였나
어색하게 입갈 닦고 다른 주제로 돌려

떨리는 입술 왼쪽 아랠 향한 너의 그 얼굴
이미 난 님이아닌 남이 되버린 그 추운 겨울
묻고싶어 있잖아 내가 문제였을까
차라리 그럼 좋겠 다. 너 대신 나를 탓하게

HOOK

다른 방향의 우리 대체 뭐가 문제야
같은 방안의 우리 대체 뭐가 문제야  
좋았고 같이 살기를 바랬어
아마도 같은 내일은 없나봐

VERSE 2

길고 길던 
밤이 끝나고 일어나 내게 말해
할말이 있으니까 이야기좀 들어보래
그래 맞아 있겠지 우리 사이처럼 긴 얘기
길고길던 사랑노래 이제 끝을 고하니

시작은 아쉽게 그리고 끝은 더럽게
들려온 다른노래처럼 전부 같은 얘기지
너와 나 둘중 하나는 빌런
그러니까 내가 먼저 너에게 우리사이 겨울을 고해

그래 맞아 겨울을 고해
악역은 널 사랑한 내가맡아 내가될게 나쁜놈
붉은 머리칼 넌 한송이의 장미같지
곧게 세운 가시 내심장을 찌르기에

HOOK

다른 방향의 우리 대체 뭐가 문제야
같은 방안의 우리 대체 뭐가 문제야  
좋았고 같이 살기를바랬어
아마도 같은 내일은없나봐

정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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