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1학년때까지 끄적였던 제 푸념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조금 더 일찍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제 욕심때문에 너무 늦게 나온 것 같네요. 더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 몇번을 뒤엎고 했지만... 이젠 더이상 얘네들을 껴안고 있을 기력도 없고, 마음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제는 놓아주려 합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은 첫 작품이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멋진 음악과 더욱 성장한 한명…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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