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마무리가 허접하네요 😚 귀찮어서..

하 공주 목소리 들으니까 기분 조아졌어요

🎠

정말 정말 아끼는 노래라 꼭 녹음하고 싶었던 노래예요.
제 마음과 같이 이 노래를 사랑하게 되는 분이 생긴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이곳을 스쳐 지나가는 모두가 이 노래를 듣는 동안 행복함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EE NEW YEAR 🧸🤍


Inst: https://youtu.be/55jSevn7F1Q
원곡: LOVEY - 꿈의 번지

꿈의 번지

Desperado

너를 수 놓은 밤 cover (w. ohuuu)

Weekend (w. h) (cover)

있지 난 이게 좋아
우리가 말하는 방식
너랑 나만 
알 수 있게 이런거

가끔 혼자
춤을 출 때가 있어
앞에 누가 보고
있는 줄 알고 말야

계속 추고 싶어
신호를 보내고 있어
너가 볼 때까지
계속 출거야

자주 혼자
노래를 부르곤 해
옆에 누가 듣고
있는 줄 알고 말야

계속 부르고 싶어
신호를 보내고 있어
너가 들을 때까지 
계속 부를거야

난 이게 좋아
우리가 말하는 방식이
너랑 나만
알 수 있게 이런거

계속 부르고 싶어
신호를 보내고 있어
너가 들을 때까지
계속 부를거야

비밀신호 220725

운이 좋았지

꼬오옥 올려달라구 했던 서사랑씨의 당부로 (♡)
만우절 기념..^^ 업로드 합니당 !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준 서모씨에게 영광을 돌립니댜ㅋㅋ . <333

빼애앰!

자유롭게

🍃
‘별과 추억과 시 - 신지훈’ cover

Track 1. Intro - lonely heart
Track 2. 심해
Track 3. 밤의 창가에서
Track 4. 시가 될 이야기
Track 5. 추억은 한 편의 산문집 되어

볼륨을 높여 들어주세요 🫶🏻

-

오랜만이에요 :) 
한동안 되게 바쁘기도 했고 이런저런 취미를 즐기다 노래를 부르는 것에 살짝 거리가 생겼는데, 
2024년을 맞이하며 또 한 번 나에게 힘이 될 노래를 부르고 싶어 
제가 좋아하는 앨범인 ‘별과 추억과 시’에 수록된 몇몇 곡을 가져왔어요! 
저에게 요즘은 약간의 회의감이 드는 겨울과 봄 사이 어느 날이었어요.
사람으로 태어나 언제나 그렇듯, 어쩔 수 없이, 아주 흔하게 과거를 망각하면서 
더 큰 행복을 좇고 즐거움을 느낄 거리가 없다며 (후회할 것임을 알고 있는)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일상이었는데 오래간만에 마이크와 기타, 피아노를 꺼내고 믹싱 프로그램을 여니
본래의 ‘소소하지만 자주 느끼는 행복’을 추구하던 내가 다시금 돌아온 느낌입니다.
웃음과 온기와 사랑, 소망 이런 행복들 말이에요!
이번 곡은 이것들을 담은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항상 제 온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진심을 통한 행복이 전해지길 바라며 <3

예지 드림.

-

Inst & Chorus 
지호오빠 고마와 ♥ ♡

별과 추억과 ᄉ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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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A [Maybecolorful] Debut EP

2020. 09. 14. Mon

자유롭ᄀ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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