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 LAVA -똥묻은개 ints- mad clown <flow down>

똥묻은개( mad clown-flowdown)

(HOOK1)
오늘도 내 손에 술한잔
내일은 또 뭐할까
내 친한친구 텔레비
질려 Get out from me 
내가 너무나 한심해 x4
(verse1)
하루는 24시간인데 
내가 깨있는 시간은 절반도 안되
잠을 오래 잔다는 말은 아냐
제 정신으로 있을떄가 얼만 안되
요즘 나의 삶 네모난 창 속
항상 고정된 두눈 
길어진 밤 짧아진 낮
가장친한 친구가 되버린 바보상자
뭐 어때 아직 시간은 많잖어
뭘 급해 근데 내 몸은 쭉쳐져 like 열대야
머린 말하지 지금 너 이럴때야
oh my god 오늘 굳은 다짐
모래탑 무너지지않길
마지막 이 순간을 다시는 
후회하지 않길 oh please god
(hook2)
(verse2)
초등학생 땐 중학생이 중학생일땐 고등학생이 
고등학생일땐 대학생이 재수때 많아졋지 미래에 대한 환상이
근데 막상 다 지나고 겪고보니 내게 남은 건 빈 술병뿐
재밌던 술자리 후 눈뜨면
지친 사람들이 모임하는 쳐진 지하철
이게 현실 여기서 대부분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 피곤하겠지만
난 어젯밤에 술 나팔 불었지 도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 어제와 같이 다짐해
어릴적엔 미래가 궁금했는데 왜 이젠 과가가 그리워
추억만 간직해
(hook3)
(bridge)
모두가 떠나간 밤 탄천을 걸어
술기운인가 오늘따라 집은 멀어
머리속엔 잡생각을 펼쳐
잠시 이내 모든 잡념을 버려
(hook4)

LAVA-한심해

(HOOK)
MONEY와 인맥 그딴거 없어
응원해주는 팬들 그것도 없어
날 따르는 사람들 아무도 없어
다필요없어 개나 줘버려 
FUXX DAT MC 
날 엿먹일라면 노력해
FUXX DAT MC
X같은 음악 집어춰
FUXX DAT MC
(VERSE)
LAVA 내 몸집보단 귀엽지
랩 실력에선 자비없어 NO MERCY
내 노랜 골방에서는 만들어진 Domestic
빈지노 처럼 여기선 I;m so good at it
I wanna be a rapstar
이 말 뱉으면 쏟아지는 질타
줄타진 않어 지금 내 주소는 밑바닥
여기서 출발할테니 다 기다려 x밥
랩으로 사기치는 새끼는 다 먹여줄꼐 콩밥
넌 은행처럼 랩 생명 일찍 문 닫지
난 긱스처럼 정상에서 계속 오래 뛰지
누군 썩은 동아줄을 꽉 잡고있을때
난 알고 나혼자 곡썻지 fuxx that
(hook)
(verse2)
아직은 늦어 그래서 달려 포기는 일러 그래도 젊어
푹찌는 썸머 뜨거운 열정 뒤쳐진 만큼 열심히달려
스폰서 I don;t need 
faster 올려 스피드
부러워 많이 햇어 그들 솔직히
끼고 싶어 연락할까말까 고민했지 no funny
한 곳에서 서로 똥꼬 핥아주면 결국
자기혀만 더러워 서로들 보고 욕하겠지 지지
또박또박 걷는 걸음거리 노답
못쓰는 가사 노래 이곳저곳에서 따와
안찔리면 내게 욕해바
너는 너자신을 dope하다
말하지 받아라 독사과
fuxx dat mc 목 짤라
(hook)

LAVA-FDM(FUXX DAT MC)

LAVA-Damn Girl

쓸데없는 생각들이 머리에 자꾸 스쳐가
혼자만에 상상 꼐속하기에 내가  지쳐가
아무도 나에대해 관심이 없는듯해
혼자인 기분 내 지켜온 관념은 또다시 삐긋해
추구해왓던 옮다고 생각햇던 것들은 이젠 하나둘씩
나를 배신해 저멀리 달아나 갑갑한 곳
답답해지고 꽉 조인 허리띠는 풀어질 기미조차 보이지앟고
날 압박해가고 잡념의 시작이 어디였는지
이젠 기억도 안나고 항상 끝은 너로 이어져
씁슬한 미소로 떠나던  모습
마지막 동정스런 눈빛도 사라진때 
매정하게 일어난 그 자리의 흔적
한동한 멍하게 바라보다 볼수없어 바로 박차고 일어낫지
why so serious  그게 유일한 길이엿어
나도 잘알고 이젠  납득해 이젠 무지 멀쩡해졋어
미안해 그래도 내 행동의 변명을 너라고 말햇어
그래야지 나도 나자신을 용서할 수 있엇어 

잡담(가이드)

잡념(no mix)

오늘는 밤에 꺠지말고 그냥 푹 자
괜히 쓸데없는 짓말고 그냥 굿잠
모두 잠들시간 옷걸치고 we outchea
하루하루 급해 매일이 숨이 난 벅차
왜이리 마음이 급한지 무엇이 쫒기는지
아무도 나를 찾지않어 불안해 피곤한 몸을 일으키지
나를 막대하는 bitch 결국 술에 기대 취침
나의 생활을 보며 친구는 혀를 차며 말하지 미친
놈 할말이 없어 무언가에 홀려있어 
지금도 술이 나란 놈을 힘들게 일으켜줘
거울로 본 내 몰골은 fucked up
골골대며 비틀 길을 걸어 그래도 기분은 훨훨
친구는 또 내 잔에 술을 권해
지금 이시간 넌 어디서 머해
너가 없어진 이후 하루가 매일 아쉬워
너와 마주잡던 손이 이젠 짝을 잃었어 

i wanna perfect day 완벽한 하룰 원해
시간은 쨰각대고 날씨는 계속 변해
계획대로 되는 것없고 변수로 가득해
주어진 시간 내 뜻대로i just wanna perfect day 


Jae Young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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