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까지 난 공부는 좀 했었네
우리 할머니는 내가 한의사가 되길 바라셨네
근데 원치 않던 진학후 만났던 어른들은
꿈을 꾸게 했네 당신들 같이는 안될거라고
몇주전 어떤 새끼가 그러더라고 화가나서
가족들이 그런 욕을 들으면 어떻겠냐고
씨발 다 정해진 상태에서 대학포기하란
투로 전화 하는건 올바른 스승이냐고 man
그 후로 나는 매일 잠 한숨도 못잤어
남의 가정사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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