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느낄 수 있어서사는게 조금 더 서글펐고하필 오늘도 그런 날이라네가 더 필요했나봐
우리가 나눴던 계절의 이야기 위엔봄과 가을만이 쌓였고, 몸과 마음들은 달라서감추기 버거운 말들은 이렇게 결국 나를 벗어나 거짓을 벗어 나
너는 나와 같아 그리고 그걸 너도 알아나는 너와 같아 그리고 그걸 나도 알아우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이 감정 위에서 비틀비틀대 휘청휘청대
너는 나…
올만에 들으러왔어요 ㅎㅎ ⎝⍢⎠
👍🏻👍🏻👍🏻👍🏻
사클버전이 더 좋아서 들으러 옵니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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