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클도 신곡좀 내주세요 선생님........

PHOTO - 우용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사실 난 끝없는 사랑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사실 난 끝없는 사랑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사실 난 영원한 사랑만 원해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세번씩이나 너를 모른 척 했어
나도 어쩔 수 없어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YOU KNOW I LOVE YOU(피터팬 컴플렉스 cover)

im cat

나에게 잘 지내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적당히 우울하구요  적당히 쓸쓸합니다

아무튼 좋은 얘기는 안 나올 것 같으니까
시작하지 않는 게 서로 좋아할 테지만

그래도 그렇게 다 나쁘지는 않아요

죽도록 내가 미운데   
죽도록 니가 좋아서   
합쳐보니  살만합디다

좋아해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다들 그렇게 사는 것 같아

normal blue    흔한 tears  Normal melancholy
Normal blue    흔한 얘기    환영 받지못할
normal blue    흔한 tears   Normal melancholy
Normal blue    normal tears    normal life

눈물이 해결해 주나요? 
어리석기에 사람인건가요  
아무 소용도 없는 짓을 또 하고 있어요

날 도와줄 사람은 나밖에 없는거같은데   
난 주저하지 않은 나에게 채찍을 드네요


물어뜯어 날카로워진 내 손톱으로   
하얀 허벅지에 작은 상처를 내고선

아프구나 더 큰 고통은 (도저히)참을 수 없겠구나   
되네이고선 일어섭니다. 이해하나요? 

normal blue    흔한 tears  Normal melancholy
Normal blue    흔한 얘기    환영 받지못할
normal blue    흔한 tears   Normal melancholy
Normal blue    No more tears    normal life

좀처럼 나
낫질 않아
같은 이 자리를  돌고 돌기만

다 같은 맘
아니었나
나 혼자 멀어지고만 있었나

오늘에게
체한 탓에
내일을 굶고있었던  아닐까

 있잖아 나
사실은 나
좀처럼 나

normal blue

안녕하시요
이 곡은.. 올해 3월에 끝난 곡..
가끔씩 혼자 몰래 듣다가 요즘 날씨랑 어울릴 거 같아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 곡은 제 곡들 중에서 아주 보기 드문 피처링이 있는 곡
유경 언니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가미되어 듣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요..
여려분(0명) 들으시면서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
감정에 섬세한 사람이었다면
더 좋았을까

조금 더 곡선의 사람이었으면
더 편했을까


아 그냥 그렇다고요
난 너의 자리를 비워요

아 그냥 들어줘봐요
넌 나의 마음을 채워요


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마
거슬리잖아

자연스럽게 너를 찾아다니는
나는 미련하게

신경 쓰이게 좀 하지 마
헷갈리잖아

이젠 습관처럼 나를 기다리는
너도 미련하다


우리 관계를 정의하기엔 뭐랄까
그냥 지금이 좋아
뭣도 아닌 우리가
뭣도 아닌 사이가

우리 관계를 설명하기엔 뭐랄까
그냥 이대로 좋아
뭣도 아닌 우리가
뭣도 아닌 사이가


그만 물어봐
나도 잘 몰라

그만 떠봐
너 의도가 보여

그 선 넘지 마
우린 친구야

How can i ever let it go
how can you ever let it go

-

감정에 메마른 사람이었다면
더 나았을까

조금 더 네모난 사람이었다면
덜 아팠을까


아 그냥 그렇다고요
난 너의 빈자리를 찾아요

아 그냥 들어줘봐요
넌 나의 마음을 비워요


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마
거슬리잖아

자연스럽게 너를 찾아다니는
나는 미련하게

신경 쓰이게 좀 하지 마
헷갈리잖아

이젠 습관처럼 나를 기다리는
너도 미련하다


우리 관계를 정의하기엔 뭐랄까
그냥 지금이 좋아
뭣도 아닌 우리가
뭣도 아닌 사이가

우리 관계를 설명하기엔 뭐랄까
그냥 이대로 좋아
뭣도 아닌 우리가
뭣도 아닌 사이가


너의 말에 휘둘려
I become confused

너의 행동에 흔들려
I feel dizzy

그렇다고 난 네 거는 아닌데
그렇다고 넌 내 것도 아니잖아
우리 둘 다 그렇잖아


그만 물어봐
나도 잘 몰라 (나도 잘 몰라)

그만 떠봐
너 의도가 보여 (의도가 보여)

그 선 넘지 마
우린 친구야

How can i ever let it go
how can you ever let it go
---

뭣도 아닌(Feat. 유경)

그대 날 떠나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자꾸  겁주지 말고 확실히 날 버리세요

그저 날 손바닥 위에 두고 싶은 거라면
솔직히 말해주세요 정답을 줄게요

내가 아팠음 좋겠나요?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라 하겠지만 사실은 이미알아

그댄 나에게 아픔도 상처도 뭣도 줄
생각이 없는데 나 혼자 아프죠

넌 내가 온실 속에서 자라나는 화초라 말하지만
음 아냐 나는 가느다란 심지 하날 붙잡고 사는 
유리병 안에 불꽃

그대여 내게만은 친절 해주세요
너를 안고 싶어 하는 난 생각보다 약해요

넌 내가 온실 속에서 자라나는 화초라 말하지만
음 아냐 나는 가느다란 심지 하날 붙잡고 사는

고작 손가락 한 마디밖에 자라지 못하고
사라지지도 못하는 유리병 안에 불꽃

불꽃   불꽃


prod by. Lot Beats

유리병 안의 불꽃

너의 뒤 그림자가 날 먹고 클 때
말해줘 자유를 느꼈다고


Credits
AII Track
Produced by 박찬주
Written, Composed, Arranged by 박찬주
Programming by 박찬주
Acoustic, Electric Guitar by 박찬주
Vocal, Instruments Recorded by 박찬주

Mixed by 박찬주
Masterd by 강정헌 
Album Designed by 박찬주

1Year

[단편영화] 여름과 겨울 사이

너와 나의 이름이 같다면
너를 좀 더 사랑했을 것 같아
너와 나의 마음이 같다면
나를 좀 더 아껴줬을 것 같아

네 이름을 부를 때
어떤 생각 했을까
내 이름을 부를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너를 떠나가는 나를 바라보면서
입만 뻥끗 손을 뻗어 허공을 젓는
너를 보며 미소 짓는 나의 모습은
양심없는 바보같았지

너와 나의 이름이 같다면
너를 좀 더 사랑했을 것 같아
너와 나의 마음이 같다면
나를 좀 더 아껴줬을 것 같아

너를 떠나가는 나를 바라보면서
입만 뻥끗 손을 뻗어 허공을 젓는
너를 보며 미소 짓는 나의 모습은
양심없는 바보같았지

너와 나의 이름이 같다면
우리 좀 더 
함께했을 것 같아

이름이같다면 demo

[Lyrics]

그 조그맣던 꼬마가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네
설렘을 가득 안은 채
어릴 적 친구 있는 곳으로

어릴 때 좋아하던 인형
이제는 좋아하지 않게 됐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나도 변했지만
떠나는 그 설렘만은 그대로네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우리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았던
그때처럼 우리 

모든 게 새로웠던 그때
이제는 두려워진 많은 경험들
시간이 흐를수록 나도 변했지만
떠나는 그 용기만은 그대로네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우리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았던
그때처럼 우리 한 번 더 가볼까 na na na
한번 더 가볼까



[credit]

Lyrics & Composed by 엄예진
Vocal by 엄예진

piano by 김서영
guitar by 고원우

MIDI Programming by 엄예진

여행

original song by 신해경 (Shin Hae Gyeong) _최저낙원

cover by Jane Coral

게슈탈트

jaerin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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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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