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to the topper most of the popper most!' 이 구호를 외치며 지루하고 칙칙한 지하 대기실에서의 시간을 견뎌왔다고 하더군요. 그게 멋지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어요. 방향성을 상실한 어느 날의 우리 모습을 그린 곡입니다.
아 짐짜 저의 최애 곡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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