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용기내어 서로의 손을 감싸쥐던 작은 사랑들에게, 여전히 꿈을 꾸는 이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정지용 시인의 '오월 소식'의 일부를 제목과 가사에 인용하였습니다.
너무 몽환적이고 듣고있으니 눈물이 ㅠ 지나간 추억들이
🤍
넘좋음🥲
너무좋아요~잔나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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