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yujeongcokr
i've been thinkin' i've been thinkin' about you. 너랑 비 올 때하나 뿐인 내 우산을 같이 씌웠으면 해.비록 찢어진 채 비는 피하지 못하는 우산이라도 너에게 내 온기라도 전해지길 바래. baby, 너도 알지. 내겐 편한 집이 없는 걸한 뼘짜리 카톡방이 내겐 집이었단 걸얼마짜리, 언제까지. 잘은 모르겠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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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탸 !
ㅜ_ㅜ b
더는 안가지 싱크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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