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on byeong song

Do You Need A Rockstar

PATEKO 파테코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Kid Wine 사라지나요

사라지나요 - PATEKO (파테코),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Kid Wine

PATEKO 파테코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Kid Wine 널 떠올리는 중이야

널 떠올리는 중이야 - PATEKO (파테코),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Kid Wine

PATEKO 파테코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Kid Wine 전하지 못한 그 말

전하지 못한 그 말 - PATEKO (파테코), Jayci yucca (제이씨 유카), Kid Wine

oh remember when with a luv
show me plz you're luv
when every day smoking puff
어제의 날 더 바라 봤던 

너의 눈 속은 깊어 왠지
그 날에 빠진건 왜 인지
오늘 밤엔 너는 날 외롭게해
저번 달엔 다른 너를 봐왔네

im so lonly day yeah 
sorry 난 솔직한데
자긴 날 미치게 해
네가 없는 난 시체가 돼

아마 넌 날 몰라
그치 나를 조금 몰라
나는 솔직하고 잠시 
눈을 돌려 봤나 내가

너를 전부 알고 싶어 나 약에 취해서
너를 전부 갖고 싶어 나 술에 취해서
너를 기억 하고 싶어 전부 몸에 새겨서
나를 기억 해줘 분위기에 널 맡겨서

Oh your brown eyes
Shine brighter than the lights
In our face,blinded by your grace
You are all I want
You are all I need
Tell what can I do
To ease the pain 

시간에 쫒겨 우린
더 늦은 시간에 즐겨
1시간은 1분이 되고 
1초가 변해

언제 어디서 만나 
뒤엔 뭘 붙혀왔나
꽃다발은 못해 
나 다정한 말은 못해

나도 노래 할땐 진심이야
사람들은 날 잘 모를꺼야
내 모습은 너만 알고 있어줘
난 신비주의를 계속 할게

baby im so lonly 난 버려지고 집에 오는 길
그날의 순수함을 정리해서 다시 두고 오는 길
그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늘었지만 전부 다
난 위스키 온더락에 섞어 전부 지워버린다

너를 전부 알고 싶어 나 약에 취해서
너를 전부 갖고 싶어 나 술에 취해서
너를 기억 하고 싶어 전부 몸에 새겨서
나를 기억 해줘 분위기에 널 맡겨서

Oh your brown eyes
Shine brighter than the lights
In our face,blinded by your grace
You are all I want
You are all I need
Tell what can I do
To ease the pain

When

Good night

-

Lyrics by Oh hyun  

Mixed by Oh hyun

Mastered by Sleek Jeezy

원곡 inst : supernova (changmo)

Bienvenue Au Paradis

M&M @whereismy_popo

Lyrics,Vocal @whereismy_name

범인

원곡: 스카이민혁 (skyminhyuk) - 현주소 (Produced by 조호신)

V1)
When i was 18, 늘 백지상태였지만
I got a freaky
달력 찢기를 반복
하다 보니 5년, 오 이마엔 식은땀
친구 하나둘 중고차를 끌고
"난 여전히 음악 하지"라는 말을
돌려 하지만 오늘도 꺾어 신어
나이키 에어 포스 이건 내 존심
Get the fuck 난 포기가 싫어
아는 형 아는 놈 아는 동생으로 불리기도 싫어
하지만 난 불리는 중
좁은 식탁 많은 spoons
이게 현주소, 하루 12시간을 작업하지만
아직 재밌어 몰라 내 분수
내 스타일 여전히 푸세식
래퍼들은 눈치 보지
할 말 없으면 가사장에 일단 갈겨쓰지 pussy bitch
정말 많은 여자랑 잤을까
개밥 쉰내날 거 같은 너랑
전에 했던 말이지만 자지나 쪽쪽 빨아
언제나 난 약했지만
힙합을 만나 bumpin'
날 최고로 더 끌어올려
만들어 monster
난 될게 이 판에 troubler
네 트랙들은 bubble gum
단물 빠지면 거리로
다시 내 앉을 거니까 지금 더 벌어둬
난 뒤져도 예술로 남어 파블로 피카소
아가리 다물어 붓 내나는 고추 달린 mobs
너흰 사랑꾼인거 말고 뭔 애길 할 수 있어
꼴에 약은 잘 하는군
밥은 먹고 하니 궁금증
유발해 내는 것도 클리셰
후발 때로 왔다 이 새꺄
내 아우라는 2000년 초반 노스페이스
며칠 뒤면 스물넷
현주소는 폼페이
래퍼들 쇼미 끝나니
돈 벌 기회가 없데
그 시나리오는 누군데?
난 간지 없을 바엔 돈 안세
내 자체가 예술 priceless

H)
Get the get the fuck off now
너에 비해 난 좀 spicy
구멍 뚫린 내 청바지
끌고 pull up on my blocks
Get the get the fuck off now
너에 비해 난 좀 spicy
구멍 뚫린 내 청바지
끌고 pull up on my blocks
I'm like zombie
In the 서울시
Fuckin' dizzy 빼, 너의 chopsticks
I'm like zombie
In the 서울시
Fuckin' dizzy 빼, 너의 chopsticks

V2)
오케이 이건 마라톤
나의 차례가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존나해 존나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연인들은 팔짱 끼고 술 한잔하겠지만
난 이거 하고 내 앨범 편곡 믹마
오늘 밥도 편의점 벤또 겠지만
난 알아 이건 다 순간이지
난 지치지 않아 mo' spit it
내 혀는 busy, 후카다 이미
나 랩 잘하지만 더 잘할 거야
넌 그 시간에 또 기집질
대체 왜 랩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만 숨겼지
왜냐면 친해질 마음 없으니까
이판은 고열, 개인주의
니들은 가야 돼 군대
아 뺐다고? 축하
내 유일한 공백기였지
녹색깔 군 생활
남자다움 배웠어
전역 후 하루 빼고
매일 check it my mic
이건 진짜 no cap야 시발아
넌 몰라 성실함 여긴 지하지만 곧 빛봐
다 갚을게 엄마가 쥐여준 용돈
고향 친구들이 보낸 응원도
난 혼자지만 이겨냈고 이겨낼 거야 like a domino
에라이 씨발새끼들아
넌 할 수 없고 난 할 수 있지
너넨 진짜로 나처럼 간절하니
간절하다면 찢어봐 나를 좀
거지 같은 옷에 알바비로 200
벌어 뜬 동네
얹혀살게 됐을 때 거둬준 ralph형
은혜는 안 잊어 절대
"성공해 강규석"
말을 남긴 채 떠나갔던 동료들 where u at
나도 너넬 응원하지만
난 여기 남아서 아직도 랩을 해

H)
Get the get the fuck off now
너에 비해 난 좀 spicy
구멍 뚫린 내 청바지
끌고 pull up on my blocks
Get the get the fuck off now
너에 비해 난 좀 spicy
구멍 뚫린 내 청바지
끌고 pull up on my blocks
I'm like zombie
In the 서울시
Fuckin' dizzy 빼, 너의 chopsticks
I'm like zombie
In the 서울시
Fuckin' dizzy 빼, 너의 chopsticks

현주소 REMIX

태양과 모래

태양 아래의 모래에 누워
너와 닮았다고 생각해
너는 잡을 수도 없고 흩뿌려져만 가
따뜻한 널 이대로 눈 감고 싶어

바다에서 돌아가는 길위에
나도 몰랐는데
내 발밑에선 모래가 나와
난 계속 털어내려하지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

자꾸 내게 밟히고있는데
너와 걷던 거리
너와 갔던 건물
너와 했던 모든 것들이

내겐 악몽이 되어서 돌아와
oh wait

난 아직 6월의 백사장을 잊지못해

태양 아래의 모래에 누워
너와 닮았다고 생각해
너는 잡을 수도 없고 흩뿌려져만 가
따뜻한 널 이대로 눈 감고 싶어

태양과 모래

Mixed & Mastered by. LAPIZ


You've gone far away
I don't know if you'll hear say I'm sorry
내 곁에 있어더라도 없겠지 나을건
이기적인 난 이번에도 나 다웠어도
변했어 어린 그 때 부터의 time's gone
again, I say sorry to my babied

마지막이란 이름의 기회를 잃고선
난 다시 그 이름을 찾아
날 기억에서 지운 너라면 부디
꿈이라도 울며 안아주지 말아

모든 걸 줬어 넌 나한테 그래
그 돌아가려했던 길 조차 말야
난 여전히 네게 받은 향기를 담아
내 노래들에서 우리 얘길 팔아

미안해 많이 어느때보다 간절해 원해서가 아냐 네 body
그 누구보다 널 알았기에 놓친거지 오만한 버릇이 불러온 사이
후회만하면서 살다보니 어느새 스물 둘을 바라봐 내 나이는
다른 이의 그림자로 널 가린다면 괜찮지 않을까 했지만 난 다시

변한건 없지 아무것도 어제의 내가 그렇게도 바랬던
어른이 됐는데 난 아직도 똑같이 너랑 하루를 살아 또
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만 해
어제를 품에 안고서 살아가야 해
기억은 아름다운 것들만 남아
괜찮다고 말해 나 그래서 미안해

You've gone far away
I don't know if you'll hear say I'm sorry
내 곁에 있더라도 없겠지 나을건
이기적인 난 이번에도 나 다웠어도
변했어 어린 그 때 부터의 time's gone
again, I say sorry to my babied

2. 미안해 (Time's gone)

바라보기 with 김민성

No Savior [ORIGINAL]

Mixed&Masterd by. @acacy
Lyrics by. @jcanfly , @akabumby
Prod by. Pdup 

intro)
난 이미 알고있어 우린다시 그때처럼 
돌아갈수없다는걸 봐 엎질러버린 물처럼
저 하늘위 너의 손을 잡은뒤로 나는게 
내 꿈이였는데 넌 대체 왜 

H)
떠나버려놓고
너 왜 나를 불러 
난 다시 불을 붙혀 
텅빈방안에 너를 찾아 매일 

넌 떠나놓고
또 왜 나를 불러
난 다시 불을 붙혀 
텅빈 방안에 나 홀로 매일 

V1)JCANFLY
오늘밤도 난 방안에 앉어   
쓸데없는 가사들을 적어놨어 
날 떠나간 너의 번호를 봤고
다  미뤄둔채 난 거리로 나왔어

자주가던 술집 으로 들어가 
마주하던 눈빛이 날 끌어당겨 
멀쩡하던 정신은 이제 멍청 
해져 나의 동공으로 보이는 건 저

테이블위 소주몇병 
그안에 알콜이 우리들을덥쳐 
다음날에 침대위에 혼자남겨
진채로 보는 아 침해가 날 반겨 

야 왜 어제넌 내게 안겨 
서 우리 망가진관계에 불을 붙혀 
혹시나 걸어보는 전화는 아무답이없고
다시 몸을 던져 

H)
떠나버려놓고
또 왜 나를 불러  
난 다시 불을 붙혀 
텅빈방안에 너를 찾아 매일

넌 떠나놓고 
또 왜 나를 불러  
난 다시 불을 붙혀 
텅빈방안에 나 홀로 매일

V2)Bumby
take a xan for 10 hours
these days, I'm close to the bed
제일 나쁜 년이 내 영혼을 치유하지
나는 사랑 너무 받아 이제 미움받지

safe like clover day n night 너와 난
끊기지 않는 끈이 껴있어
니 말이 나를 아는듯이 서있어
싸구려 술이 우리 옷을 벗겨

힘든 척을 해 내 옆에서
결말이 드라마였음 좋겠어
슬퍼도 웃겨도 다 욕해도
저 사랑은 착하듯 뻔해서

니 손가방안엔 권총이
내 음악은 이제 비명소리
니 파우치안의 poison, I'm addicted, addicted
눈이 감기는 지금 난 미끼

떠나놓고 (Feat.Bumby)

모든 음원사이트에 발매되었습니다!!




네가 날 바라볼 때
아무것도 몰랐을 때
서로를 안아줄 때
그땐 잘 살 줄 알았는데

무서운 게 하나 없을 때
내 세상인 거 같을 때
내 뒤에 네가 있을 때
그땐 잘 살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내 삶은 over
길을 잃은 채로 망가진 소년
i don't know i don't know
난 생각이 없었지만
응원하는 널 볼 때마다
자신이 생겼어 난

근데 또
네가 날 두고 떠날 때
뻔한 말들로 남겨진 날 볼 때
마다 생각해 우린 어려

너를 잃고 난 후 나는 눈이 멀어

지금 내 상황은 좀 벅차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
빌어먹을 사랑 따윈 이젠 됐어
이루기도 전에 잃고 나니 좆됐어

널 사랑하기전에

네가 날 바라볼 때
아무것도 몰랐을 때
서로를 안아줄 때
그땐 잘 살 줄 알았는데

무서운 게 하나 없을 때
내 세상인 거 같을 때
내 뒤에 네가 있을 때
그땐 잘 살 줄 알았는데

그땐 이럴 줄 몰랐는데

1.
내 친구야 잘 지냈니, long time no see
나 보기보다 외로운 걸 못 참고 있지
매일 잠이 안 와도 배게를 꼭 안고 있으니
난 잘 자라는 말에 대답하고 넌 날 또 믿지

저번 술자리에서 내가 우는 걸 본 넌 말없이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휴지를 챙기러 다녔지
나도 이런 내 모습이 부끄러운 건가 봐 역시,
날 아침으로 데려다줄 술잔이 내 타임머신

언제나 그렇듯이 내 표현은 비명
근데 남들 귀에는 듣기 싫은 이명
방음벽의 두께 탓인가 싶어
전화 걸까 하다가도 추해지긴 싫어서

난 목소리 파는 일을 하고
노래 좋다는 말에는 또 의심을 하곤 해
가끔 아들 걱정과 잘 지내라는 말도,
어수선한 내가 사는 곳에 몰아치는 파도

0.
음악이 맘에 안 들면 나 입을 다물게
어차피 몸은 느끼는 것만큼만 반응해
그러니까 지금만큼은 신경 꺼 다른 데서
큰 무대도 필요 없어 나 이렇게 작은데

2.
나 의지할 곳 하나 없는 게 어쩌면 다행이야
내게 실망할 사람 아무도 없다는 뜻이 되니까
결국 믿을게 나밖에 없더라고
또 사랑 없는 섹스도 여전히 어렵더라고

너무 많은 양을 토해냈어
가벼워진 내 몸
곰팡이 냄새가 뱄어
훌쩍여 난 때로는
날 높이 데려가, 뺏어줘
생겨난 괴로움
혈서로 남기려 했던, 모든 걸 다
예견한 내 손

이건 대단해.
안타깝게도 매일 밤에
똑같은 대화의 주제 와 진행 상태,
날 선 말들로 꽉 찬 내 방의
잃어버린 소리가 뭔지 대답해 줘
못 들은 척할수록 나는 더 나약해져

나 취할 수 있다만 그건 꿈속에 한해서,
다시 잠에 들 수 없잖아 또 아침이 날 깨워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질
내일의 내가 싫었지
지워진 흉터, 그 자리에 남은 건 추억 밖에 안돼서

나는 종종 한낱 미물 따위에 겁을 먹곤 한다.

포브스 선정 작성자도 댓글 보기 힘든 곡 1위

네 옆에 그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사람 (Prod. TOIL)

contact = jayciyucca777@gmail.com

Wayside Town ㅣ NEOKIDZ

Do You Need A Rockstar

Jayci yu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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