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에 누운 채어디까지 왔냐고 내게 묻는 대답에 할 말이 없네
지나가는 저 구름에 내 걱정을 실어서바람아 불어라바람아 불어라 더 세게
외딴섬에 모래 바닥 위우리 그땐 정말 행복했었지난 너를 바닥에 그리고선
저 파도가 밀려오기 전까지 우리 그냥 몸 좀 녹이자너무 시끄러운 건 다 끄고서
너도 그래봤어?나도 그래봤지너무 어려운 길 또한 걸어봤지
너무 상상도 못한 날들 …
아름답잖아 😚😚😚😚
♥️♥️♥️♥️♥️
바람아 불어라
멍멍멍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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