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바랄 것 기댈 것 없으나 그 사람을 위해 목숨 버린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을 생각합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 불쌍히 여겼던 주님의 깊은 속 헤아려 봅니다 깊은 속 헤아려 봅니다
다른 사람 원망할 것 없고 기대할 것 없음 우리 모든 사람 육-체일 뿐 참된 것을 하고자 해도 할 수 없으며…
주여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육체를 살지 않고 영 안에서 주님을 사는 것 배우고 늘 가르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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