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인트로 누가한거냐 진짜 감성 좆된다

이 곡은 진짜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프도록 좋아서 자꾸 반복재생하게 되네요.....

겨울 시작한 이 시절에 듣기 넘 조더라...

밤 하늘의 별을 i can't take you
how are you every day 난 벗어나고파
저 하늘은 힘들지가 않나봐
베개가 젖도록 울던 나의 지난 밤

i spend it every day 감정소비한
노래를 썼어 전부 다 널 위한

24/7 all day i tryna be alone 
옥죄어 매일이
i'm the star 비춰봐
nobody can't stop me mi amor
다른 방 다른 공간 다른 시각 우린 star
아른거려 바라보던 떨어지는 별의 삶
시간은 매섭기에 바라보질 못해
나와 같이 달리던 애는 진절머리나서 다 no way
넘어져도 돼 넌 아름다운 내 caster
비가 오는 날이면 같이 나와 넌 oh

밤 하늘의 별을 i can't take you
how are you every day 난 벗어나고파
저 하늘은 힘들지가 않나봐
베개가 젖도록 울던 나의 지난 밤

i spend it every day 감정소비한
노래를 썼어 전부 다 널 위한

Someday, 내가 하늘의 별이 될때
너가 내 곁에 있다면 난 그걸로 좋아
하늘이 도와서 너가 내게로 돌아오길
바래 내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하지 않는 너라도
그걸로 좋아
하늘이 도와서 너가 내게로 돌아오길

밤 하늘의 별을 i can't take you
how are you every day 난 벗어나고파
저 하늘은 힘들지가 않나봐
베개가 젖도록 울던 나의 지난 밤

i spend it every day 감정소비한
노래를 썼어 전부 다 널 위한

Someday, 내가 하늘의 별이 될때
너가 내 곁에 있다면 난 그걸로 좋아
하늘이 도와서 너가 내게로 돌아오길
바래 내가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하지 않는 너라도
그걸로 좋아
하늘이 도와서 너가 내게로 돌아오길

[발매 완료] 널 위한 별 F. 엘랍 (A-LIVE)

돌아가지 못할 만큼 멀리로왔나 
심장이 뛰던 날 지나갔으니까

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아는체 아니고 알아 
숨막히는 대도시 삶을 추억하자

날 봐 거짓부렁으로 이루어진 
사람. 너와 다를게없다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 문제들에
우리 많은 힘을 쏟고
슬퍼 하기때문에

난 또 글을 써
단어를 눌러담었지 

잘 들어 다 별거아닌거야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 문제들에
너는 많은 힘을 쏟고
슬퍼 하기때문에

난 또 글을 써
단어를 눌러담었지 

잘 들어 다 별거아닌거야

이겨내는법2 (prod.jakeangel)

Prod @eeryskies.
m&m @문상현
ft @allenxxb
-
샤럇투 겨울연가
-
@wetboy
신발은 나이키 
위엔 패딩 하나 걸친 
너의 모습이 생각 나
지금 옆에는 어떤 사
람과 행복한 날을 보낼까
이번 겨울은 누굴까
같이 맞췄던 운동화
난 버리지 못했어

눈이 하얗게 덮힌
풍경을 보면서 커피
미래를 그리며 걷지
난 아직 멈춰있어 거기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너와 어디를 가던
일상이 여유롭던 바빠지던 
사랑은 안빠지던 
나에겐 여름같던
다신 못봐 그때 장면
 
너와의 겨울 
추억은 저울 

(hook
난 아직도 가지도 못하는 너의
동네가 자꾸만 생각이 날때
간직도 못하는 추억은 한때
버렸다 생각을 했지만 

@allenxxb
-
찬 바람이 코 끝을 할퀴고 달아날때면
생각나는 너의 온기에 맘 한켠이 시려와
길 가를 거닐다 보인 널 닮은 옷차림에
들떠진 마음과 더불어
또 시무룩 해진 표정

어느새 눈 떠보니 하얗게 눈 덮여진
바닥에 누워 별이 몇개 인지 세던 우리
그때의 추억이 얼어 붙은 내맘을 녹여서
날 살게도 못 살게도 해

12월의 여름 [ft. allenxxb]

밤길 조심해 ! [ft. SANTA19]

우린 이제 남이니까 ! [ft.lotion money]

Lyric by Chillinboi
composed by ST4NDARD
Arranged by ST4NDARD , Chillinboi
Mixed by @cmonhalf

lyrics
I miss you 매일 기다려널 지겹게
암것도 안하고 달려 부질없게
보일지 몰라도 난 가 의미없게
내 맘을 모르는 난 너가 싫었네

보고싶다 시간이 많이 흘렀을 지라도
내 사정을 1도 모르는 너였을 지라도
보고싶다 내가 너의 맘에 없을 지라도
그때 내모습을 다잊었을 너일 지라도

I miss you 너가 있던 그날에
떠날줄은 몰랐어 우리 함께 있던 밤엔
I want you 너가 했던말 담에
보기로 했잖아 난 밤새 설레어서 잠에

못 들어난 또 밤새 널 보기 위해 잠깨
못참겠어 내 삶에 들어와 매일 함께
하고 싶어 난 party 널 다시 보면 sorry
라 할수 없는 나지만 더 빠르게 다시 riding

너와 같이 걷던 이 거리를 나 혼자 걸어가 더 빨리
너에게로 향하고 싶지 만 그러지 못해  
구찌 프라다 샤넬 펜디 다 사주진 못했지만
너에게만은 내 하나뿐인 사랑을 전부 줬지

중도 앞거리 거기서 기다려
한번만 보기위해 앞을 서성거려
추위에 떨고있어 제발 나타나줘
뒷모습만이라도 볼수 있게 해줘

I miss you 매일 기다려널 지겹게
암것도 안하고 달려 부질없게
보일지 몰라도 난 가 의미없게
내 맘을 모르는 난 너가 싫었네

보고싶다 시간이 많이 흘렀을 지라도
내 사정을 1도 모르는 너였을 지라도
보고싶다 내가 너의 맘에 없을 지라도
그때 내모습을 다잊었을 너일 지라도

넌 절대 내맘에서 사라지지 않아 
넌 절대 내안에서 사라지지 않아 X4

난 널보러 달려
무식하게 그냥 난 달려
널 위해난 벌게 get dallor
너 때매 난 존나게 빨러

매일난 버스로 시간을 날려
근데도 하나도 아깝지 않어
그래도 할일이 아직은 많어
시간이 없어서 또다시 달려

너한테 내 시간을 모두 쏟았는데
이상해 하나도 아깝지가 않지 왜 근데
이정도 밖에 못써줘서 난 미안해
난 지금 너보다 중요한 일이 있어서 난 가 볼게

보고싶다 (I miss you)

@iamtxxhxn 
V) 
네게 썼던 시간   
잊어 난 정말 미안
매번 난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지 마치 장미 같이

내가 어려서 줬던
마음 위 상처 미련
예쁜 거짓으로 가려
단지 자존심만 지켜

미련 따윈 버려
시간이 도와줬던
순간 덕에 내가 생겨
이제 내 가치를 매겨

웃어줘 제발 언제나 baby
웃어줘 제발 언제나 baby
alone  
alone   

또 다시 alone
밤이 되면 나 홀로
오지 이 길거리로 
맘으로 간직하기로

B)

오늘이 마지막 날이야
너와 같이 보내게 될 시간
시간이 지나면 할게 회상
지금은 싫어 못해서 미안 

H)

너를 많이 좋아 하던 내맘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너와는 여전히 맘 아픈 사랑뿐인데

몇번의 계절이 다시 돌고 돌아도 넌 오지 않았잖아
이젠 추억이 된 그녀를 회상하려해 

V)

like the rose
장미 같던 너가

where are you now
너는 지금 어디 있는데

사랑에 익숙하던 나는 어디갔고
홀로 남겨진 난 여기 있는데 

너와 함께 지낸 시간들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추억들로 점차 변해갔고

But I'm the only one left here  
매 순간마다 나는 너가 게속 필요로해

혼자가 되 버린 오늘의 나를 보면
그것도 사랑이라고 믿는 내가 안쓰러웠어

떠나가버린 내일의 너를 보면
이것도 이별이구나 하는 내가 괴로웠어
B)

너에게는 예쁘고
좋은 바람만 불기를 간절히 기도 할게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H +1 )

너를 많이 좋아 하던 내맘은 그대로인데
아직도 너와는 여전히 맘 아픈 사랑뿐인데

몇번의 계절이 다시 돌고 돌아도 넌 오지 않았잖아
이젠 추억속 그녀를 회상 하려해

회상 (feat.태훈)

Save Your Pity 1 2.mp3

A luta de Deus e dos homens contra o mal que habita o ser humano. Hoje no Brasil os homens maus estão vencendo.

Deus  contra o mal

tu viaje

저물어 가는구나 
그럴리 없다고 
생각으로만 했다,
눈에보이는 건 꼭
봐야만 알것만 같았어 
근데 뭐 난 겪고있는걸
나의 추한미련은
언제쯤 줄어들까
내가 쫓는 너조차 
완벽하진 않잖아
넌 몰라도 
누가 알아주길 바라여도
난 여기에 혼자 
안슬픈데
안슬픈데도 난이래
아파도 어쩔수 없다면
난 가야한다고 생각을했네
맘아파도 어쩔수없다면 
난 가야한다고 마음을정해

12월의 여름 [ft. allenx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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