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 뿌뿌

    뿌뿌

    · 2y

    이 노래를 듣고 목놓아 울었는데 그대로 슬픔에 빠지는 게 아니라 노래가 따뜻하게 안아준 것 같은 위로를 받았…

  • 세미 choimise

    좋아요

  • s_hunii

    s_hunii

    · 3y

    💭

  • 이여운

    너무 좋아요....

  • kangkang

    제목이 미영아 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정새벽

    미영아
나 잠에 들 수가 없어
어제의 내가 자꾸 말을 걸어
돌이킬 수 없는 생각들을 하게 해

미영아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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