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히 우리 아픈 일들 다 알고서서로가 미워하기만 바쁘니까너랑 나는 지금은 애틋하지만이럴거면 우리 만나지 말자
우리 얼굴 보기 힘든만큼그만큼 힘들게만 하는건 왜이해 못하지 아직 어리니까그러니까 우리 만나지 말자
옅어지네 웃음 짓네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옅어지네 얼굴 위에내 작은 손길 하나 닿지 못하고
우리가 사랑했던건그저 아픈 일들 때문은 아냐너가 아파했었던 시간만큼…
너므너무 조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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