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라 젊은 피여 수많은 밤을 지워흉터를 다 태울 때 까지발 멈추고 담배를 하나 피고 깡쏘주까지 비워눈물이 다 마를 때 까지
뻔하게 굴지 마 이미 겪어봤잖아좆만한 새끼들 무게 잡긴 죄다 같잖아나 싫단 애들까지 안 챙겨 다짐 싹 갈아내 꿈 아냐 딴따라 좆같으면 막 나가
이 판 누가 유명하면 기는게 기본빵그럼 엎지 그 밥상 난 내가 먼저니까근데 내 가족과 친구 형제면 말이 달라…
좋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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