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A hook내 시차는 적응이 안돼그게 좋은 말은 아니던데매일 밤 나는 괴롭게도생각이 많아 잠은 포기해내 주제 누가 날 봐 너 안답게오늘도 역시 난 색이 없게오늘 밤 계속 허우적 돼넌 신호등 같아 계속 바뀌어내 가족 날 봐 꿈 역시 같어어젯밤 오랜 친구를 잃었어그래도 가야 돼 난 두 팔을 걷어변화에 타협은 어렵고 그래아직도 전부가 무섭고 그래너 역시 어리고 두렵지 …
3월 31일!!!
와 최고최고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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