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수 많은 일과 추억들만 가득한 날들은 지나가고어리기만 하였던 나를 보내줄 때가 되었나봐2평 짜리 방과 20만원 짜리 마이크에담았던 나의 목소리가 이제 정말 마지막이라 이제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시간은 어차피 흘러아팠었던 날은 지나고길을 건너 건물 사이로갇혀버린 난 사라졌어어둡던 방안에 홀로갇혔던 난 아니게 됐고날 아프게 하던 기억도이제 점점 사라져…
짱 좋다 , , ( ͒˃̩̩⌂˂̩̩ ͒)🤍
so good bru ong
YOOO maan this shit about to make me cry fr
오빠 지웠던 노래들 다시 올려줄생각없어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