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대와 나

29, 그대와 나

mr.Boo

29, 그대와 나
-지난겨울 한 편의 영화를 보았다. 영화에 나오는 흑백 영상의 故 윤동주 시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내 모습이 너무도 부끄럽고 초라하여 고개를 들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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