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갗에 걸려진 갯수가 늘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정당화되진 않아요
일기장에 사는 글에게 한달에 한번 밀린 월세를줘야 할 것만 같아요
촉이 와요 돌아가는 회전판에 갇혔어요 넓은 칸에 걸린 내가 쉽나요?
저기 봐요 나를 향해 던져지는 손가락이 반갑지가 않아요
와인 잔에 한숨 몇개를 올려두고 만나는 사람들의 손에 나눠줬어요선물은 아니에요 대신 버려주세요난 해가 바뀌는게 즐겁지…
Sadly I dont understand the text. But very heartly tune, gre…
12/31 이에요 올해도 잘 버텼네요
너무 좋아해요.. 느낌이 짱
새해복 많이 받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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