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예전의 홈보이야!  역시 그때의 걱정대로 기억을 못했네... 2020.12.16

씨발 난 형 때문에 항상 웃어요 ㅠㅠㅠ❤️

ㅋㅋ 선견지명 보소 예전의 홈보이 녀석 ㅋㅋㅋㅋ

가끔씩 웃어요,
사랑 이거 때문에

그대가 몰랐던
오로직 내게만
예뻐 보여요.

가끔씩 웃어요,
떠나지 말아요

지금 이 따뜻한
햇볓을 같이 맞아요.

사랑을 믿어요.
사랑을 믿나요?

누구에게 받은
큰 상처도마져도
지금은 잊은채,

아프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을 믿어요
평화에 살아요
내 맘을 감싸요.

난 그냥 웃어요
난 잘모르지만요.

오늘 이상하게..
 내 진심을 말해버렸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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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작업한 곡인데...

먼 훗날 이 글을 홈보이가 다시보게된다면 기억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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