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떨려 내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죠누워있는 그대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네요
내 작은 손을 잡고 같이 걸어주던 그대이젠 그대 따뜻했던 손을 붙잡아주질 못해요
오 사랑은 웃으며 우는 것 같아 그래도 웃으며 그댈 보낼게요
나 이곳에서 노래 할게 그대를 위해부디 편히 쉬며 나를 봐줘요
나 이곳에서 노래 할게…
웃으며 우는 것 같지만 그래도 웃으며 😢
눈물이 뚝뚝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