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움..

BIMN TO MEMENTO MORI
(Prod. JustDan Beats) 

시간은 지났어, 기다려 피난처
내 감정과 상황 아는척 지나쳐
현실을 피하려, 마약에 취한걸
전부 다 내 잘못이라는듯 입 털던 개 씨발년 

오지랖 지랄병, 판사냐 니가 뭔
인민재판의 사형 선고 항소또한 기각 So,
죽어서 쉰다면 , 더는 못 기다려
뭔 미련이 남을거같냐 콩가룬데 집안도 

Ay, penid 168개, 없어져 하루 반나절만에
Depas는 Death spot, 믿었던 사람관계들 또한 망가져가네
깜빵으로 도망치고 싶어, 재판 선고때 받았음 해 실형
겉은 웃어도 속에서는 비명, 걍 내가 개 좆밥 병신인가 싶어 

배신에 내성이 생겼다는건 나 조차 날 배신한걸까
과정은 나도 별 관심 없더라고 기억에 남는건 오로지 결과
듣기도 싫어 저 병신들 평가, 내 놈들 지키다 생긴 내 전과
답 없는 문젠데 찾는게 정답, 씨발 도대체 난 누구인걸까. 

how many times I cry, 괜찮을리가 없잖아.
밥 보다 많이 먹는 약, 걸어야할까 얼마나.
살아있는건 겁나지만, 죽어도 비웃을걸 알아 
실수의 책임은 당연하지만, 무서워 나이값 할 나이는 아니라 

모두가 힘들어 해 돈 때문에, 죄책감이 들어 도움 못 되는 게
살려고 약에 다 손 대지 매일 , 불안할때마다 먹는 10mg xans
꿈 속의 삶의 끝은 내일이 돼, 오래된듯해 눈물이 맺힌지 꽤
수갑, 포승줄, 유치장, 생일의 Cake, 미1중9 2672 죄인의 name. 

믿었던 가족도 뒷통수치고, 하나님 말고 다 어떻게 믿어
어느날 갑자기 목을 맬 지도, 씨발 더 이상 숨쉬기도 싫어
도대체 약을 왜 끊었나 싶어, 죽여버릴테니 하지마 위로
좆까는 소리지 정신과 치료 정말 날 위하면 해줄래, 기도. 

Devils in ma house, 악마가 되어가나봐 나도
F.T.W Independent Records 동료가 내 가족
명절때 미친놈들이 날 미쳤다 말 하더니
혈육으로 엮은 유다, 뱀, Snitch, Nah. father

팔 다리 다 자르고 들어갈까봐 감옥
어짜피 사랑따위를 잊어버린 내 잘못
어짜피 사람따위를 잃어버린 내 잘못
어짜피 사람따위를 믿어버린 내 잘못 

눈을 못 감아 눈물은 얼어 붙어, 떨어트렸던 얼음은 붉어 , 거둬주는 척 버렸던 물건, 썩어 문들어졌어 더러운 흉터 위 덮어둔 수건
손 발이 움직여도 영혼은 주검, 악몽을 깨면 악몽에서 악몽으로 눈 떠
빨간 노끈을 목에 스스로 묶어, 시야가 흐려져야만 또 다시 숨 쉬어 

I'm cuttin' my wrist all day
날 포함해 난 거의 다 믿지 못해,
어리던 나의 기억속에
죄책감이란 감정은 없던 존재
빛 조차도 보기전부터 떠나버렸어
어둠속 빛나던 동생
범인을 난 알고 또 걔도 날 알거든
한 번에 끊어버릴게 동맥.

BIMN TO MEMENTO MORI

자격지심

클래식은 안 들어
그러면서도 베토벤은 사랑하지
그림은 즐기진 않아도
달리 반 피카손 어느새 거대하지
명작은 시댈
거슬러 미개한 군중의
안목을 여는 opener
내가 죽으면 내 뱉은 숨들이
그렇게 되기를 난 기도하지

Feel like I' m 베토벤
이나 배트맨
사실 가깝지 난 베짱이에
유명해지길 원하는 게으름뱅이
명곡은 개뿔 감성팔이에
masterpiece는 masterpiece
다른 수식어들은 필요없지
만든 적 없으니 몰라도
원하니 뱉어대 숨과 침을

뭘 위해 예술하니
사실 나도 아직 잘 몰라
그래도 걸어가지
my first step is not for mu mula
고곤란하지 너넨 몰라
내가 어떤 맘으로 가살 쓰는지
내 톤 컬러는 피색
성대에 피가 맺히니
What can I do for you.

이름을 남겨 어디 책에 적혀
그런 사람이 되는 게 목표
육신은 죽어도 목소리만큼은
누군가 기억해주기를
hope your happiness.
Don' t test me.
아직 부족한 걸 알기에
가래에 피가 섞여나올 때까지
랩하지 백 가지 변명은 필요없지

백 가지 변명 늘어 놓기만 했던
내 지난 날들은 지워
모자란 실력에 혀를 깎아
나머지 것들은 다 비워

단단한 딕션과 안 쓰는 fiction
감정과 fact만 가사에 입혀
걍 필요한 건 비트와 입, 혀
명반낼 때까지 나는 못 쉬어

클래식은 안 들어
그러면서도 베토벤은 사랑하지
그림은 즐기진 않아도
달리 반 피카손 어느새 거대하지
명작은 시댈
거슬러 미개한 군중의
안목을 여는 opener
내가 죽으면 내 뱉은 숨들이
그렇게 되기를 난 기도하지

Feel like I' m 베토벤
이나 배트맨
사실 가깝지 난 베짱이에
유명해지길 원하는 게으름뱅이
명곡은 개뿔 감성팔이에
masterpiece는 masterpiece
다른 수식어들은 필요없지
만든 적 없으니 몰라도
원하니 뱉어대 숨과 침을

뭘 위해 예술하니
사실 나도 아직 잘 몰라
그래도 걸어가지
my first step is not for mu mula
고곤란하지 너넨 몰라
내가 어떤 맘으로 가살 쓰는지
내 톤 컬러는 피색
성대에 피가 맺히니
What can I do for you.

너 자신을 알라며 떠들던 
당신은 자신을 아시는지
신은 죽었다고 지껄이던 
니체는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시대를 거스른 명작은 
얼마나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니 뱉어내
숨과 침을 여기 난 살아있다고
Move to the top from the bottom
아무것도 없던 내가 여기 있는 이유
Negotiatin’ with you for a masterpiece
You can’t deny my masterpiece
백 가지 변명보다 결과로
난 보여줬지 너희에게 들렸겠지
내 방의 외침이 이젠
전국에 퍼져야지 더 더

클래식은 안 들어
그러면서도 베토벤은 사랑하지
그림은 즐기진 않아도
달리 반 피카손 어느새 거대하지
명작은 시댈
거슬러 미개한 군중의
안목을 여는 opener
내가 죽으면 내 뱉은 숨들이
그렇게 되기를 난 기도하지

Feel like I' m 베토벤
이나 배트맨
사실 가깝지 난 베짱이에
유명해지길 원하는 게으름뱅이
명곡은 개뿔 감성팔이에
masterpiece는 masterpiece
다른 수식어들은 필요없지
만든 적 없으니 몰라도
원하니 뱉어대 숨과 침을

뭘 위해 예술하니
사실 나도 아직 잘 몰라
그래도 걸어가지
my first step is not for mu mula
고곤란하지 너넨 몰라
내가 어떤 맘으로 가살 쓰는지
내 톤 컬러는 피색
성대에 피가 맺히니
What can I do for you.

[Official Out] Masterpiece (Feat. BaeE)

거리에서

근처

lyrics by 최민영, HTR, chaehee
composed by SoulFresh Beats
arranged by SoulFresh Beats
mixed by 최민영
mastered by 최민영

HTR)
Hey girl, Do you know that?
요즘 꽤나 멀쩡해졌어 I'm okay
혼자니까 길에서 시선도 아무 데나 둬
방금 지나간 누나도 쩌네 몸매
And I just tryna do ma thang
다만 넌 어떨지 궁금해 ya
오해하지 마 나는 속물 아냐
생각을 가능케 하는 건 본능이야 uh
뭐 그럭저럭 잘 지내고는 있겠지 
너 땜에 눈물 콧물 쏙 뺀지 오래지
생각이 나는 건 뭐 별 수 없잖아
어쩌면 네가 다시 연락하길 바랬을지 몰라 내심
아 미안 이건 좀 찌질했어
이런 모습도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매번
기왕 이렇게 된 거 솔직하게 말할게
최근 네 생각만 했어 천 백번

최민영)
OK
일부러 더 말 안했는데
자꾸 니 모습이 겹쳐보이네 
괜찮은 척 하려 했는데
눈을 감아도 또 너가 보이네

나는 지금 근처야
혹시 너도 지금 근처야?
나는 지금 근처야
혹시 너도 지금 근처야?

chaehee)
오늘도 어김없이 나온 친구들과 술자리
오고가는 의미 없는 대화들 
Again I’m thinkin bout you Baby
아쉽다 못해준거만 생각나는 밤
오늘도 어김없이 들어가본 너의 instagram 
계속해서 올라오는 술자리 
밝은 모습 보기 좋지만
왠지 모르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최민영)
OK
일부러 더 말 안했는데
자꾸 니 모습이 겹쳐보이네 
괜찮은 척 하려 했는데
눈을 감아도 또 너가 보이네

나는 지금 근처야
혹시 너도 지금 근처야?
나는 지금 근처야
혹시 너도 지금 근처야?

HTR)
Hey girl 혹시 지금 어디 근천데
이 날만 기다려왔다고 all day

chaehee)
그때 우리 자주 가던 거리에
나도 많이 기다려왔다고 all night

HTR)
OK 그럼 답 나왔네 where you at huh
그 쪽으로 갈게 몇 번 테이블에 있어?

chaehee)
조금 갑작스럽지만 I'm fine with that
도착하면 전화해 내려갈게

근처 (최민영, HTR, chaehee) (Prod. SoulFresh Beats)

출생부터야 badass
목에 십자가 근데 뭔데 세례
내가 받은건은 엄마 피 세례
새끼 눈이 좆같네 선생들의 물 세례고
아프다 아파 27년간의 성훈아
순한 가족 가르침 지고 사는게 더불어
사는 길 근데요 나랑 친구들은 달랐어
랩부터 삶까지 다 좆발랐어
만약 내가 너랑 싸우면 질 수도 uh uh
근데 니 여자는 술에 떡이 되어 uh uh
난 씨발 사랑에 로맨스 잘 몰라
니들 딸래미 다합해서 산이나 넘었어
차라리 고딩때 봤던 여체가
뭔가 더 감동 있어 첨 몸 섞은 밤엔
존나 못 느껴본 영감 가친 트러플 같앴어

좆까 개소리 그만 하고 목을 딸래
머리 위에 법없네 당해보면 알지
우리 가족 파탄 날뻔한적이 존나 많지
착해서 그랬거든 다 착해서 그랬어

그래도 오늘 나올때 거울 앞 웃는 연습했어
bgm은 doja say so 내 랩은 들은 래퍼 그랬어
"너는 쿨해라 좀 뜨거워서 과해" 병신 됐어
이거 쳐들어 난 안 쿨해도 영리한걸 원해
dumb shit 트랩하면서
이게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pop that shit ah 난 왔지 지방서
넌 걍 피하 뒤뚱걸음 피해라 피해
대피해 biatch (no way) bitatch (okay)
질러봐 더 병신아 여기 지하
내 아이폰에 써있던 메몬 독 마치 바이퍼
샤워 중 뱉은 랩도 undeatable 사어이언
작전은 각설 너 총 쏴봤어?
나 착수하면 업계 반쯤 참수당하는 광경
bestgore 에서 봐라
카테고리지 학살
난 지겨워 이기는거
강한 척 같음 까봐

니 가족의 가족들까지 현관 밖도
무서워 못나가게 만드는 상상을
근데 그 상상은 현실 돼 월터같이
난 드라이버 들고 문앞에 월터같이
내 태생 타인에게 존나 얻어맞지만
또 지진 않지 마치 볼카높 같이
언제나 완벽의 완성
참을성 많고 단련의 단련
거친 나는 절대 만족을 안해
감정을 낮게 머리 속은 더욱 차갑게
그리고 신도 버린 후에 걔랑 손잡았대
이걸 들은 우리 목사님은 비상사태
바로 개종 결심하고 날 모셨지 안방에
지금 기분 가지곤 누구랑 붙어도 할 만해
니 영웅들 다 죽이고 나서도 부관참시해

고스트클럽 - Unholy!

유우시 - 걘 아니야 Pt.2 (Ai cover)

나는 손모으지 않아도 기도하지
여기서 대체 뭐가 필요할지
몰라도 이뤄지길 빌어가지
채워지길 빌지 빈공간이

신이 여기 존재하면 필히 여기
사람들을 치료하길  빌어 잠시
기도는 여기까지 나 역시 길이 멀지
단지 난 원해 좋게 남길 이 시간이

애초에 같은 출발선이 우린 아녀
그건 저 학교에서도 겪어봤잖어
그래도 난 욕은 해도 고갠 숙이지 않어
우리 단점을 숨긴다고해도 불이 붙어

ayy, 마침 걸어가기에는 좋은 날씨
자기최면인 것 같아 기도는 마치
ayy, 마침 걸어가기에는 좋은 날씨
자기최면인 것 같아 기도는 마치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걷네'
도착하기 전엔 이름없네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걷네'
도착하기 전엔 이름없네


내 상태는 내가 재
늪에 빠진 상태
이런 상태로 가능할까 앞의 관객
어차피 이제 말 안하는 게 편한 관계

음악에서 이긴 적없어 아직까지
태생처럼 먼 곳에 성공은 위치하지
나는 매일 아침 충분치 못해 잠이
뉴스는 터져 놀랍지도 않아 살인

진짜 평범의 평범을 더한
진짜 학교에서 친구도 하나
없는 애인데 괜히 음악에 빠져
이렇게 10대를 낭비하나 난 걱정

그들의 기도는 대체 누굴 위해
나는 늪으로 들어가 쉬기 위해
그들의 기도는 대체 누굴 위해
나는 늪으로 들어가 지쳤기에

어딘지도 모르는 길을 걷네'
도착하기 전엔 이름없네
그래도 살아 있기에 이런 고민도 하지                                     
 난 다시 발버둥을 쳐 빠져나오려 하지

걸어가는 길

다 널 불러 
언제든지 나는 blur
너무 빈손 없어 가진것이 no 멋

너의 시야는 wide
내 머릿속도 지금 white
Don’t tell why
이미 알잖아

지금 이미 알잖아


Burn it 다태워버렸어
전에 이미 버렸어
근데 왜 또 나왔어
난 준비 안됐잖아 oh,

너의 향기
벌써 방을 다채웠지
Oh Versace
없어도 너의 맘을 바꿀지

Oh 난 궁금해서 그래

이미 demo

@NERDsnuff

verse 1
 Yeah 사랑해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돼서 이곡을 쓸게 미안해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한 게 가시가 돼 나를 찌르네 난 저 침대 위에 너와 같이 눕고 싶어 아 물론 그런 얘기는 절대 절대 아니고 난 저들과는 달라 너를 아껴줄 거야  보름달만 보면 울부짖는 개가 아니야 난
 10에 9은 너를 탐하려고 만 했을 테니까 이 거리에 너랑은 온 적 없어 1이 나니까 진짜야 믿어봐 연애는 신뢰가 다야 잠시만 저것 봐 나 아니라잖아 이것 봐 그니까 내 말이 맞지 가시 담긴 말이  서로를 향해 같이 부딪히는게 다시 그냥 잔이나 마시는 편이 낫지  그래도 마음 한편엔 남아 있어 always love u

Hook

L like u doing boy
O 좋아한다고
V 손가락은 또 
E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데

I feel like love love x4


@Enoch

Verse 2

already knows i gotta ready to fuse 
baby don't metter rules
if you have a good time 작업해 in my booth
17 먹어도 니 앞에선 못해 나잇값
사랑하는 사람 너일까
우리 나이가, 너무 어릴까?
난 딴 생각을 
하다가도 너 생각만 나
우리 다른 점 많지만
맞춰나갈 수 있잖아 u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and writer rhymes 
나 매일 밤
니 생각만 하다 잠에 들곤 해
널 볼 때 내
심장 어디 있는지 알겠네
if you let me be the cue
baby i think i'm very stupid 
but,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알아 what you do?
wherever love u too 
i gotta go back
네게 고백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ye
많이도 흘렀네 
가을이 오는데 걱정이 돼
따뜻하게 입고는 다니는지,
밥은 잘 먹고는 다니는지
난 오늘도 하루 종일 니 생각뿐이지 
what about that?
오늘 어때
내일은 우리 더 행복하길 바래


Hook

L like u doing boy
O 좋아한다고
V 손가락은 또 
E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데

I feel like love love x4


@정원

Veres 3


이대로 내 옆에 있어주길
미래도 생각하지 말고 우리
Should I go crazy?
feel this moment 
너와 내가 만난 건 표현 못 할 오컬트
Everytime u kissed me I trembled like a child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어 “우리”란 사이
아무도 모르게 다가와 몰래
갈수록 선명해져 너란 존재
I fall deeper into u
Come closer and go deeper
Make us hotter and sweeter
I want to leave my mark on your body
Play hotter on your body 
Play hotter on your body 
Play deeper on your body
Play deeper on your body

Hook

L like u doing boy
O 좋아한다고
V 손가락은 또 
E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데

I feel like love love x4


@Fu7i

Veres 4

푸른 바다가 어두워지는 곳
그곳의 시간을 주워 비는 건
같은 자리에 누워 
신호에 함께 춤춰
참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반짝이는 불꽃
우린 바이올린이 된 거야
오후 7시의 경계선을 뒤따라가다
만난 하늘을 담아 꾸민 채 너와
꿈이라 해도 난 좋아
현 위치에 만족할 거야
다시 털썩
처음 그때로 돌아가
엄청 염세적인 태도
이제 보니 했던 자기혐오
말 몇 번 하지도 않고 문을 닫던 내게
햇빛이 와 겨우 엉킨 손을 잡았네 왜
“어둠이 있어야 빛 또한 있다지만
꼭 네가 어둠일 필욘 없다”란 말에
지났지만, 다시 색을 찾으려 해
더 늦기 전에

Hook

L like u doing boy
O 좋아한다고
V 손가락은 또 
E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데

I feel like love love x4

Romantic (Feat. NERDsnuff, Fu7i, Enoch)

NCT YUSHI(유우시)-夜に駆ける(밤을 달리다) - ai cover

“사운드클라우드 유저들의 90%가 고아”라는 표현은 극단적인 과장이지만, 곧 “진짜 사람보다 봇이 더 많이 상호작용한다”는 체감이 많은 게 현실입니다. 사운드클라우드는 봇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대응 중이며, 봇 메시지나 팔로우가 보이면 블락하거나 신고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에요.

. . . . . . . . . . 정 신 병 자 러 브 . . . . . . . . . .

가짜 사랑과 하이볼 -유우시 (Ai cover)

Isztriai Nyár

SAD SONGS FOR SAD DAYS(1)

feat : @shmilow
prod :  KRAX
음원으로 좀 들어줘라

HOOK)
난 너에게 줄 수 있는대로 다 줬는데
넌 어떤게 아직도 부족해 날 어지럽게 해
난 이제 잃을게 없어 뭘 얻을 수도 없어
왜 넌 날 이해못해

Verse1)
네게 손을 뻗어도
내게 오는 손은 없었고
힘든시간 나는 혼자 버텨내곤 했어
물론 지금도 난 많이 힘들어
기회는 주워질 때 잡아야하고
후회는 언제 어느때 다 한다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
그치만은 많은 걸 붙잡아
낼 순 없는거잖아
game set 하더라도 못해 갱생
애매한 상황들만 make it
wait 왜 가늠해 가능한건 없는데

HOOK)
난 너에게 줄 수 있는대로 다 줬는데
넌 어떤게 아직도 부족해 날 어지럽게 해
난 이제 잃을게 없어 뭘 얻을 수도 없어
왜 넌 날 이해못해

Verse2)
잊으려 했어 우리 함께한 시간을
그치만 말처럼 쉽지 않은 감정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어
사람들은 이런 나를 무시하고 있어 늘
누구에게도 인정받지못해
그토록 바랬던 너와의 사랑도 그래
이젠 기댈 사람 조차 없는 나의
망가져버린 모습을 지켜봐줘 그대
I got no time 난 그래서 hate u
사랑보단 원해 나의 성공
내가 널 위해 썼던 그 시간도
이제와선 소용이없어
네가 와준다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난 고개를 돌렸고
기회를 줄 맘은 사라졌어 다 wui

HOOK)
난 너에게 줄 수 있는대로 다 줬는데
넌 어떤게 아직도 부족해 날 어지럽게 해
난 이제 잃을게 없어 뭘 얻을 수도 없어
왜 넌 날 이해못해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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