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on 1

Eternal Blue Sky : 💡

다섯 여름이 지나고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우린(Radio Live ver.)

외롭고 높아 쓸쓸한 우리 7년의 밤
하얀 그 나라 하늘 빛
우리 아무도 모르는 풍경 속에 들어가
손을 잡고 함께 울어

다정한 밤 끝없이 타는 등불 그대와
조용히 잠을 자는 나
빛 속으로 먼 그대 낡은 문을 열어줘
날 사랑한다고 해줘

푸른 달, 밤은 길고 깊어 춤을 춰
사랑이 없는 그대와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우린 그 속에
주인이 될 수 없었네

바람이 푸른 새벽 호밀밭의 소녀와
진주 귀고리를 한 그대
눈사람 속 흐르는 눈물의 무정한 꿈
봄봄, 젊은 느티나무

다정한 밤 끝없이 타는 등불 그대와
조용히 잠을 자는 나
빛 속으로 먼 그대 낡은 문을 열어줘
날 사랑한다고 해줘

문학의 이해(코스모스사운드) Cover

I always wonder how sweet is your love to me.
I feel the true love by just the way you look at me.
You would never know what you are to me. 
oh ! any words can say.
I dream of you every little night. filling all the world with joy.


Copyright. Jiye Kim


I am staring at gleaming eyes. tenderly whispering love.
just want to say to you. always I’ll be with you.


Always I wonder is there a love like of you. .
times may come and go all things will fade away my love will grow more and more.

Composed by: Jiye Kim

Vocal: Ruby Choi

Piano: Jae hun Kang

Copyright. Jiye Kim

What you are to me(With Ruby Choi)

daughters

https://www.youtube.com/watch?v=pHNAFbTl8js

the Klipp - 우리의 시간 (With John Rhee)

아무 말없이 깊어지는
커다란 우리의 밤들은
같은 자리에 남아

조심스럽던 처음처럼
아끼는 마음은 여전히
다시 우리에게 말을 건네네

너의 시간 속에 머물고 싶어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한참을 그리워해도
대답없는 밤처럼

무뎌져가는 시간 속에
그리운 마음은 여전히
너를 내게로 불러

너의 시간 속에 머물고 싶어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한참을 그리워해도
대답 없는 깊은 밤처럼

생각이 나면 난 알고 싶어
바라볼 수록 희미해져
한참을 기다려봐도
아무말 없는 너처럼

무뎌져가는 시간속에
그리운 마음을 이제는
모두 두고 떠나줘

Copyright. the Klipp

우리의 시간 (With John Rhee)

꽃인 줄 알았는데 
봄인 줄 알았는데 
향기가 나질 않네요 
향기가 나질 않아요  

끝인 줄 알았는데  
봄인 줄 알았는데 
마주한 시린 바람엔 
따스함 하나 없네요 

우리 이제 집에 가요 

꽃잎들 모두 떨어져 버리고 
별빛도 모두 멀어졌어도 
향기는 남아있네요 
향기는 남아있어요 

우리 이제 집에 가요 

눈물이 흐르고 
그 물들이 모여 
강물이 되어 
계곡 사이로 흐르고 
바다로 흘러 
내가, 바다가 되어 
그대 앞으로 갈게요 
내가 갈게요 

우리 이제 집에 가요

뮤지션리그

물망초 (네이버뮤직 오픈스튜디오)

우리는 어디쯤에 있을까 cover

더워요 더워요 나도
왜 이런걸까요 어떻게 이럴까요
더워요 더워요 정말 식지가 않아요

바람 한 점에 나아질 건 아니래요 
꽤 오래 뜨거울거라던데

더워요 더워요 나도
왜 이런걸까요 어떻게 이럴까요
더워요 더워요 정말 식지가 않아요

더워요

일간 이슬아 한여름호 음성 지원 파일 - 이토록 알 수 없는 홈드라마 (상편)

처음 부터 눈이 부셨어

넋을 놓고 바라만 봤어

내게 말을 건네주는 너 의

미소 띈 얼굴이  좋았어



애써 자연스러운 척 을해 도

금방이라도 땀이 날것 같은데

곁에 있고 싶어서

좀더 붙고 싶어서

자꾸 핑계를 대

주변을 맴돌아 널





한발 뒤로 물러 널 볼땐

자로 잰것처럼 반듯해

나는 반듯함이 기울어

다가 서기 힘이 들었어


용기를 내 다가가 인사를 건네 

늘 그렇듯 웃으며 반겨줄때

괜시리 너무 좋아서

놓치고싶지 않았어
 
한걸음씩 네게로 다가가고있어


around and round round and round

around and round round and round

2020년 마지막 청소를 하면서

www.instagram.com/yoojongkwon

https://open.spotify.com/artist/4V8HlSuob367QsmOg11mfj?si=kIlVYyaJSMm_uNs0UpZQaw

https://music.youtube.com/channel/UCjqH9DOVX9FwyLcGnmn8gKw?feature=share

www.youtube.com/c/Ujkmusic

daughters

Yoo Jong Kwon / 유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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