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철 없던 애는 이젠 22살 군필아직도 모르겠어 나 하고싶은게 뭔지도망치듯 떠났던 혼자만의 배낭여행거기엔 뭐라도 있을까 싶었네근데 뭐 별 다를 게 없더라사람 사는 곳이 걍 거기서 거기더라멍하니 바라보던 바다는 고요했는데반대로 내 마음은 일렁이고 있었네가끔은 기분이 다운 될 때가 있어나도 사람이라 그건 어쩔 수가 없어라는 핑계를 대며 나를 설득시키곤 해오늘따라 …
재능충..... 개좋다 하루에 노래 100곡씩 찍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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