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포기했어 놔줄게
포기해야되나 .....?
내 앞에 니가 서있는게 그저 꿈같이 느껴지고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처럼 신비하고 널 알기전 내가 알던 사랑의 …
심장소리가 귓가에 울리고 이내 숨이 멎을 것 같고 먹지도 눕지도 무엇을 하지도 못해 나로 사는 것 보다 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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