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내 맘에 창문을 밀어 버리고오랜 슬픔을 지워줬다고독만이 겹겹이 있던작은 이곳에 선명한 아침노을을 그려줬다
그댄 작은 배를 띄워 달의 호수에깊은 심연을 지워줬다일렁이는 별들 사이로비추어 주는 그대를 나는 또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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