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두시
산책하기 딱이야
요즘 날씨가 참 좋아
하늘을 봐
언제봐도 설레이는
맑은 하늘과 귀여운 구름들
Phum 노래를 들으며
시원한 바람을 스치니
마음이 살랑 살랑거려
벌써 반이 훌쩍 가버린 2020년
마스크와 한몸
집콕방콕
만나지 못한 loved ones
우울함 투성이었지만
자그마한 행복이라도
찾아보고싶어
미리 불러보는 캐롤
선선한 가을 산책
따듯한 샤워 후 마시는 시원한 식혜 한 …
벌써 2025네요 시간참 빠르다악ㅠ
식혜 진짜 마신거야 ? 사운드가 리얼해 👀
이게 무슨...
산책하며 듣기 딱 좋은 노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