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진짜로 잘못한 게 없는데
엄마 폰으로 전화가 또 울리네
그러고 하는 말은 씨발 방관자
진짜로 억울해서 싹 다 걷어 차
25만 원 25만 원
그 새끼한테는 꽁돈이 생겼지
내 속에서는 전부 다 죽였어
v1
아직도 기억나 2018
좆같았던 1월 1일 날
친구 따라 피시방 같다가
형 둘 끼리 싸움이 일어나
그러고 근처 폐가를 찾아
난 아무 생각 없이 밖에서 있다가
창문이 깨지는 소…
방방봐 방방봐 빚이 5마넌
진짜로 잘못한게 없는데..
개좋느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