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ngs]
Kendrink 진짜 대단해 캘리에서 날 깨놨네
i got seoul 이제 자국에 불내 타봐 내 메탄에
가진 돈 계산하고 세봤네, 아직은 애 같애,
근데 이제는 샘 안 해, 난 해밍턴 샘같애,
진짜 사나이로 땡볕에 나갔지 맨살에
이젠 피부도 물론이고 맘 속의 독긴 쌔까매
내 책상에 앉아, 나의 펜 안에 담아 나의 개같은
drama와 또 걱정하는 아빠에 대한 솔직한 맘과 …
지금 보면 자의식 과잉 스윙스의 노이즈 마케팅
Gaeko 25:04
E sens 12:23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