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없는 낮을 살고기억이 없을 밤을 찾아 내일은 나 새로운 사람이 될수 있을까내일은 나 괜찮은 내가 되어
어제 다짐한 일들은 전부 물거품이 돼 분명 달라질거라 믿었는데 제자리에 서있는 날 보면서 한숨만 커져누군가 날 제발 여기서 꺼내줘
매일 반복하지만 달라질건 하나도 없다는걸 알아 똑같은 날들에 똑같이 바보같은 짓을 하면서 살아달라질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결국에 후회로 남…
this is too good
너무 좋아... 정식 발매해줘여 ㅜㅜㅜㅜㅜ
달라질수있다고 생각했는데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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