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REMIX(W/Novnine)

Mixed & Mastered By me

Hook

Maybe i'm stressed out someting's out in my head 
I've been stuck in dawn let me distancing 
Something's out in my.. 
Season changes i can't imagen 
I wish i lay down but leave me alone , baby 
I'm stretching out then i'm.. let em..

집으로 돌아오는 시간 
그래 지금이 낮이고 또 밤이 올 시기가 
몇분 뒤면은 내 옆을 달리는 차 들은 
아마도 차가운 아스팔트를 밝혀 
저기 neon signs tinkin' i'm buggin' 
so 주저앉아서 쉬고싶은 마음이 또 
들 때가 있었겠지만 those 
초침과 분침 시침은 널 찔러대 또 
Yeah about that 내가 말했던 단계 
그리고 너가 쉴 공간쯤은 있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기에 thought that yeah 
널 꽤나 오랜만에 봤어 잘지냈었어? 그래 넌 어땠어 
난 아직 그때로 살고 그 친구와 사고 치고 나 겪었었던 경험 
나 아직 7살인것 같어 
그 당시 형이 멋져보였던거 
또 내가 될 수 없었던거 
아직도 난 착한척을 해 
좋은 놈이 못되는게 여전해 so walkin' lately 
내가 했던 말에 책임을 못져서 좋아했던 그친구는 멀리에 
그래 벌게졌던 볼이 식을때쯤 다시 얘기하자 coffee and what

I don't know why 
그냥 너에게 왠지 
또 연락올 때면 
난 걱정부터 하게됐어 
They just walkin' and 
work about에 매달려 
잃지 않은 너 
내 손잡아서 멀리갈까 
어려운것 알고있지 
i mean, 높게도 왔어 
이순간만 지나보면 
넌 웃기만 하지 
널 잃지 말아줘 제발 
이 시간 나와 함께해줘 제발

혼자

prod by. ODDstatus
lyrics by. @ralphone



예의범절 : [禮儀凡節]

V1) @ralphone
내 자린 바뀐 적도 없고
Another level 이거 다 편견
이라고 병신 좆밥 들아 내
어깨는 니들이 세웠지 접점

하나가 없는 덤벙
이들은 보내지 Demo를 첨벙
죽어도 안해 비싼 척 아니면
주황색구름 연예인병

"주세요 Feedback"
그래서 니가 누군데?
다시 가져와봐 10대
들아 난 인사말 없이는 Delete

가져와 예의 나 꼰대라 말했고
맘에 안드는걸 뱉는게 그래 내 쿠세
여러명 죽네 Like pacman
"Shout out P city Big man"

내 tongue like a Sniper
Bitches 같은 사내들 조준
방아쇠를 때었다 붙여 Pow
머리나 심장부분
고심끝에 보낸 Track엔
정성 없다 이거는 무슨
장르일까 hmm,, 답장엔 공백, 웃음.

'내가 시간이 많아 보이나
이런 젠장 좆밥 같아
보였나 보다' 하고 마려다
화가 나 썼다 그리고 발사

간절하만큼 지켜 꼰대에게 예의를 idiot
왜이리 당당하지 기억해 쓰레기 무단투기범

날 죽기직전까지 랩으로 죽여 패던가
아니면 적으로 두지 말길 이거는 충고가 아냐
Feedback 줄수있지 그게 뭐 어렵다고 근데 임마
너가 누군지 부터 말해야 맞지 않을까?

우리는 같이 힘들어 매일 도우며 살자 아니꼬아
보이는 몇몇 예술가는 나에게 들려줘 너의 생각
우리는 같이 힘들어 매일 도우며 살자 아니꼬아
보이는 몇몇 예술가는 나에게 들려줘 너의 생각. Rap으로

예의범절 : [禮儀凡節]

Verse. 1

17번째 여름 16번째 겨울은 그립고
타버려 남은 잿더미안에는 아직 뜨겁고
내가 들었던 음악도 옛날의 것으로 
Turn into too many options
With many actions too
Through that burning my arms
And around u ye loopin’
Turning on lights i’m alone and u?
내 목표는 아마 teen 안에 성공기
XXX 같이 어지럽지 Ye lady be..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같이
우린 끝자리를 찾을수 
없을만큼으로 꼬였지
얼기설기 엮인 스텝을 
다시 나누긴 어렵기에
우리 다시 한 번 해볼래
검게 그을린 무대 위 
조명이 우릴 밝힐때
나의 기회는 이때뿐이야
그녀와함께 적실게
나에게 밴 너의 연기 
난 잿더미를 품에 안아
데인 내 상처
먼지 쌓인 머리를 털어봤다고

Hook

너에게 말하고 싶어졌어
나와 네 그 장면의 highlights
Among the rain 눈물이 앞을 가려서
나 가려던 그 발걸음을 멈췄어
한 번만 다시 step by step
발이 꼬여버려도 step by step
지독하게 꼬였어도 someone says
Step by steps 

Verse. 2

Step by steps and 
Stack lot of bands
널위해 사는것과
이해하는것도
난 준비가 다 됐는데
날 잊었을까
그 날도 잃었을까 이 길을 

넌 믿었을까 이 말을
매번 더 잘하겠다는 
주책맞기만한 나를 
모른채 하고싶었을까
어쩌다가 너와 내 사인
이렇게 엮였을까
역겹지만 다시 해보기만함 안될까
난 최악에서 최악인 사람이야
널 위해 배려하지 않아 
이젠 그냥 남이야
우리 그 길에서 다시 마주치면
너무 보고싶었다고 네게 스치며

Bridge

오랜만이였어
너를 엎어서 난 괜찮은데 왜
어른돼 차이나네 we

Step By Step

나는 돼 버렸어 정신병자
모두가 날 그렇게 생각해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근데 내가 뭘 더 어떡해?

나는 돼 버렸어 정신병자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서
아무도 듣지도 않는 노래 만들고
나 혼자 만족해 하면서 웃고 있어

수백번 죽고 죽었지
힙합이 날 살렸지
망가질때 마다 마이크앞에서 recoding 
넌 나를 또 끌어내리고 또 밟았지
그래도 살아 숨을쉬고있어 아직 

날 부숴버리는 알약과 담배 
But 둘중하나 무엇도 포기못해 
오늘밤도 난 날 죽이지 못해
나 아직까지 겁이 많아 어린애 

난 진짜 돼 버렸어 fuckin 정신병자
모두가 날 그렇게 하고있어 생각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잖아 

난 돼 버렸어 정신병자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서
아무도듣지않는 노래만들면서 나혼자 웃고있어

어두운 방에서 또 지겹게
속에서 외쳐 나는 어떡해
누군가는 뛰길 바라지 좋게
어디로 plz baby 다시 전해

me& 고양이밖에 없으니 여기 모두 다들어와
인기와 현실의 무게 괴리감에 날 더 가두던가
창을 열어 먼지를 털어내
일어나기를 꽤 걸렸네
오늘,내일을 섞어 yeah
하루가 길어 내 말 이해

못하면 빠져 혼자있게
써둔 가면 기억을 찾어 더 괴롭게
그런 시간이 닿을땐 어둠이 나에게로
내겐 더 맞네 익숙한 이 나이테로
불현듯 가둘곳 없이 풀린 내 두 눈
눈을 떠 이곳에 나는 대체 또 누구
일렁이는 연기를 뚫고 홀로 난 ooh ooh
일렁이는 연기를 뚫고 홀로 난 ooh ooh ohh

난 더 원해
난 더 원해
많은 돈에 많은 사랑들은 전부 너무 뻔해
난 멀쩡해
싹 다 저열해
니가 만들어 준 정신건강덕에 너무 편해

의미없게 해석해
의미없게 잡은 펜
왼손에는 피가 흘러 흘러넘쳐
뛰쳐 나갔기에
자다가도 꿈에 나와
넌 나를 이해 못해
찾질 못해
난 계속 씨발 난 여기 있는데

나는 돼 버렸어 정신병자
모두가 날 그렇게 생각해
근데 내가 뭘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근데 내가 뭘 더 어떡해?

나는 돼 버렸어 정신병자
혼자 방안에 틀어박혀서
아무도 듣지도 않는 노래 만들고
나 혼자 만족해 하면서 웃고 있어

02. 정신병자 (Feat. SANTA19, 12:30)

Wake Up(w/Hyun,Keny)

심장이 깨진날

fuck love 2 ( rip xxxtentacion )

This ain’t just bass — it’s a resurrection. Trial By Fire is the rite of walking through flames to reach the sacred light. Sub-bass trials. Halftime grooves. Born again through rhythm and smoke. GOD mode activated

Trial By Fire

Mixed & Mastered by @bemyeyesie


집으로 돌아갈때
혼자 걷는 이 밤과
생각이 많아지게 해 저무는 해
완벽하게 하룰 보내고 싶었는데

항상 하나씩 어긋나


버스 안에서 난 고개숙이고 음악
들어 내 폰안인 목소리가
너무도 많아 집 들어가자마자 
밥보다 먼저 찾아 침대 위 난 떨어져

길을 잃었다 싶었을때,
남들에게 도움은 안 청했어 
약해보이긴 싫어서

가끔 집에 갈때, 이길이 맞는지 싶어
십수년간 봤었는데도 
기억이 안 날때가 있어
그럴땐 내 목소리를 따라와도 돼

앉아서 쉬었다 가도 돼
뭐든 다 해도 돼 단지
내게 행복만 챙겨주고 가
집으로 삼아도 돼 넌 행복만 쌓아주면 돼

사람들과 얼굴을 마주하는게 
두려워질때가 있다면 나와 함께 있어도 돼


집으로 돌아갈때
혼자 걷는 이 밤과
생각이 많아지게 해 저무는 해
완벽하게 하룰 보내고 싶었는데

혼자

Jooyeom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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