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또래가 맞나 싶을정도로 잘하네요

Hook

나 너가 없어도 잘지내잖아 라고 전하고서 
Uh 너를 밀어붙였던 마지막 날의 나 잊어버려줘 baby 
Emotion through the late night 
You know 가끔씩 내겐 되게 자주 너 생각이 나서 
나 혼자 하는 망상 됐어 
나 혼자 있는 장소야 됐어 
늘 혼자였던 나에게 넌 아마 소중했던 거였지 
나 혼자 먹는 밥상 됐어 
나 혼자 서있는 난간 위에서 그 옆에서 널 붙잡진 못한 날 잊어줄래

Verse

미안해 내가 좀 더 찌질하지 않지 못해서 ye
oh 땀이 범벅이 된 채로 네게 안겨버리고파 
그날 처럼 맨날 돌아가고싶다고 너에게로 진짜 
이건 아냐 빈말따위는 있잖아 그래 믿지 않아도 돼 
염치가 없잖아 내 모습 
넌 날 순수하게 좋아해줬어 
그런 너에게 바라는건 많았어 
Wash my tears drop dripin' 
And she is a captain conscious all day ye 
나 먼 발치에서 널 그래 넘어버려 no more 
새벽에는 힘들어져도 너 때문으로 돌려서 더 미안해 
너와 갔던 그 장면속엔 우린 둘 다 웃고있었는데 
이걸 부르며 또 난 울지 몰라 
그래 넌 어떨지 몰라 
나 혼자있는 건가 
또 난 혼자하는걸까
후회를

이유없이 생각나
그 빈 자리가

Comments

새벽

be on the fast track

rreun

Latashia Cao

서연

Jooyeom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