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bout me?  가끔 기억나  너와 했던 전화  설렘과 함께 웃었던 내가  지금은 다 사라지고 나만 남아있다  내가 미웠다 널 놓쳐버리고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거라니  후회 가득한  한숨을 쉬었지만  변한건 없이 너를 생각해  투정도 들어줬던 너였기에 우리는 항상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며 시간을 보냈네  널 정말 사랑했는데.. 넌 정말 소중했는데..  서툰 내 표현에 넌 먼저 나를 떠나버렸어  나 어떻게 더 don't make love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난 oh  넌 매일  걱정 없이 love  해줘 나도 괜찮은척할 게 oh  그때 그럴걸 ‘널 사랑했네’  그 한마디를 못해 이렇게  보이지 않는 그때 너에게   말을 하고 웃어보고  넌 무서울 때 전화를 했네  “지금은 뭐해?”  “난 자려 했네"  “나 무서운데 전화해도 돼?"  “난 좋다고”  “고맙다고”  넌 내가 좋다고 말을 더 해주고 사랑받는 걸 알게 해줬어  난 더 후회가 되는 걸 언젠간 너를 꼭 본다면 말할게 사랑한다고   나 어떻게 더 don't make love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난 oh  넌 매일  걱정 없이 love  해줘 나도 괜찮은척할 게 oh  나 어떻게 더 don't make love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난 oh  넌 매일  걱정 없이 love  해줘 나도 괜찮은척할 게 oh

아무도 모르는 노래

L.I.P ( Love is poison )

소음이 가득한 이곳엔 쉴 곳이 없어 다들   맨정신으로 살지 못해 힘들었었나 봐  사실 나도 그래 빨라진 세상에  갈피를 못 잡고 혼자 넘어지곤 해  휴식이 필요해 지친 나의 삶에  어디든 맘껏 떠나고 쉬고 싶을 때  Sing a song La la la la la  노래를 불러 La la la la la  기타를 치며 La la la la la  오늘을 즐겨 La la la la la  아직도 삶이라는 건 모르겠어 나는 또 넘어지고 울고 있어  내가 가는 곳이 정말로 옳은 건지  홀로 생각을 했어  생각은 깊어져 이곳에 빠지고 혼자 오랫동안 
상처를 받았고 익숙해졌네  지쳐버린 내 고백 난 잘하는 게 없네  내 밤엔 별이 없었고 어둡기만 해  그럴 때 불러  La la la la la  하늘을 보며 La la la la la  기타를 치며 La la la la la  오늘을 즐겨 La la la la la  Sing a song La la la la la  노래를 불러 La la la

기타를 치며
La la la la la

널 사랑해줘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잠깐만 내게 시간을 줄래..
잠깐만 쉴 곳이 필요했네

Can you wait for me
Can you wait for me

잠깐만이라도 곁에 올래?
잠깐만이라도 위로해줄래?

난 너만 있으면 돼

난 너만 있으면 돼 
다른 건 상관없어 mean it.

Will you love me? 
Please don't leave me 

너 없는 밤에
홀로 있는 게

Will you love me? 
Please don't leave me 

너 없는 밤에
홀로 있는 게 너무 외로운데 내 옆에 올래

추억에 젖어 난 Stay
아직 그 기억에서 나는 머물러 있어

찢긴 공책 속 안엔
너로 가득한 글씨들이 번져 있어

진심이 닿길 바라
네가 이 노래를 들을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쭈그려 앉아서
만드는 내 마음 이 닿기를 바라

솔직해진 대답이 나왔고 진심을 잃기 싫어
메모장에 한 글자씩 사랑 이었던 것을 더 적어

아마도 아픔은 더 커져서
내 공허를 채우기 위한 가사들을 적었어

난 더 아래로
보이지 않는 그곳으로
숨는다 해도
널 사랑한다고 난 말할게

Will you love me? 
Please don't leave me 

너 없는 밤에
홀로 있는 게

Will you love me? 
Please don't leave me 

너 없는 밤에
홀로 있는 게 너무 외로운데 내 옆에 올래

Will You Love Me?

What about me?

가끔 기억나 
너와 했던 전화

설렘과 함께
웃었던 내가

지금은 다 사라지고
나만 남아있다

내가 미웠다
널 놓쳐버리고

한다는 말이 고작 이거라니

후회 가득한 
한숨을 쉬었지만 
변한건 없이 너를 생각해

투정도 들어줬던 너였기에
우리는 항상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며
시간을 보냈네

널 정말 사랑했는데..
넌 정말 소중했는데..

서툰 내 표현에
넌 먼저 나를 떠나버렸어

나 어떻게 더
don't make love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난 oh

넌 매일 
걱정 없이 love

해줘 나도 괜찮은척할 게 oh

그때 그럴걸
‘널 사랑했네’

그 한마디를
못해 이렇게

보이지 않는
그때 너에게 

말을 하고
웃어보고

넌 무서울 때
전화를 했네

“지금은 뭐해?”

“난 자려 했네"

“나 무서운데 전화해도 돼?"

“난 좋다고”

“고맙다고”

넌 내가 좋다고
말을 더 해주고
사랑받는 걸 알게 해줬어

난 더 후회가 되는 걸
언젠간 너를 꼭 본다면
말할게 사랑한다고


나 어떻게 더
don't make love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난 oh

넌 매일 
걱정 없이 love

해줘 나도 괜찮은척할 게 oh

나 어떻게 더
don't make love 

할 수 있는 자신이 없어 난 oh

넌 매일 
걱정 없이 love

해줘 나도 괜찮은척할 게 oh

What about me?

추운 새벽 그 안에서 우리의 입김은 계속 더 번져  차가운 손을 내게 내밀면 내 손도 안 따듯한데 손을 잡던  겨울이 기억나 차가운 공기가  따듯하게 변한 거 같아 내 마음엔 겨울이 도저히 안 와 네가 있기 때문일까?   네온사인이 꺼져버린 거리 눈으로 덮혀진 그 거리 위를 걷지
 춥다며 먹었었던 오뎅 국물들이 겨울 안에 우리가 있다는 증거지  눈으로 장난치며 눈사람 만들며 눈에 누워 있다가  손이 시리다며 붕어빵 먹으러 가자는 네가 기억나  오늘도 노랠 불러 La la la la 이 겨울이 너무 좋다고  예쁜 눈을 보며 걱정 말고 창밖을 바라볼래
너의 어깨에 기대
추운 겨울 안에서

추운 겨울이 왔고
우리는 이불속 안에

들어가 영화를 보며
같이 추억을 만드네

소소한 것이 모여
따듯한 겨울이 될 땐

내가 이렇게 따듯한
겨울을 느껴도 될까?

맨날 생각해 
넌 내 맘 아니

너 같은 사람이 백날
나의 곁에 있으면 좋겠네

어떤 날씨가 되어도
손 잡음 좋겠네

오늘도 노랠 불러 La la la la 이 겨울이 너무 좋다고  예쁜 눈을 보며 걱정 말고 창밖을 바라볼래

너의 어깨에 기대
추운 겨울 안에서

오늘은 너와 불러 La la la la 이 겨울이 너무 좋다고  예쁜 눈을 보며 걸어 너와 이 길을 더 걸어

너의 어깨에 기대
추운 겨울 안에서

오늘도 노랠 불러 라라라라 이 겨울이 너무 좋다고  예쁜 눈을 보며 걱정 말고 창밖을 바라볼래
너의 어깨에 기대
추운 겨울 안에서

겨울 안에서

All Blue

네 옆에 있을 때 cover

“When Mom Speaks” is a heartfelt country ballad honoring the voice that never stopped praying.
Over warm acoustic guitars, slide steel, and gentle gospel percussion, L3G3ND ELØHIMIST paints a portrait of love, lessons, and legacy — the kind of wisdom only a mother can give.
R3B3L ROS3 brings the harmony that turns memory into melody.
This song is a conversation between generations — a testimony that when Mama speaks, Heaven listens.
Mood: Emotional • Faithful • Reflective
Instrumentation: Acoustic Guitar / Steel Slide / Upright Bass / Soft Drums / Organ Pads / Background Harmony
Length: — (minutes will fill automatically on upload)

When Mama Speaks L3G3ND ELØHIMIST ft. R3B3L ROS3

SiDUMA — a fictional visual-kei band born in Shikoku, Japan.
Lyrics written by ButaOjiChan, composed by SUNO AI.

LAST KISS

The Solitary Ascent

https://www.instagram.com/joyfact_?igsh=MTF0eHRwZ3JlNzViYQ%3D%3D&utm_source=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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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YE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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