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한테 말했지 “엄마 난 밑바닥에선 절대로 못죽어”
내가 꼭할께 복수도 
그러기위해선 난 배울수있어 공수도 
씨발 지금 나의 zone은 너무 혼란 like 수라도 
누가 나를 깔봐 그럼 두배로 니새끼 깔봐 
지금 나는 좀비같이 나의 눈깔봐 
사회는 나를 만들었네 빌런 
근데 이젠 나루토대신 사스케를 택해도 
좆도 없는 꺼리낌도 
나를 변화시켰단 증거
너네가 나의 이름을 입에서 뱉을땐 
아마 술자리서 내 고통을 추억삼아 떠들겠지 안주대신해서 
근데 난 그꼴 못봐 씨발 니들 살가죽배껴 
약해져 방황했었네 불과 몇일 
전까지 난 사람 좋은척을 했네 
근데 그게 타협이란 저주란걸 알았네
이젠 절대 안해 너희 용서 따윈
mf 너희 모두 무덤에 뭍어 
까악 침 까지 뱉고 데낄라 몇병 부어
너희 머리 잘라 나의 좆을물려 
너흰 오줌먹어 
너희 여친 다른걸 먹어 sf 
난 혼자서 올라왔고 여전히 평등바래 
이게 뭔 말인지 모른다면 씨발 넌 내 친구안돼 
압도적 실력 앞에 너흰 모두 조아리겠지 
너흰 좆밥이니 나 혼자 살아남아 
내 태돈 no oen





2)
학창시절때 매일 듣던 말은 좆밥 
근데 이젠 누가 좆밥인지 씨발 알려줄까 
너희들 맨날 맨밑바닥에서만 있어 난 
맨위에 맨위로 간다 씨발 니새끼들 계단삼아 
랩 한다 했을때 비웃음 치던 놈들
아직까지 비웃는 놈들 
아직 난 없어 동료 
근데 체급불려 누가 위너 될진 뻔해 time over
내 제스처는 fuckyou와 동시에 gun을 형성하지 
너희 머리위에 zoom
그래 real
이 말이 징그러워 져도 
내가 듣고 뻑가는건 여전히 real
굳이 벗어나지 않을꺼야 f no oen 
날 본 진짜들 덕에 난 벗어나게 될 no oen
그래 날 좆밥 취급한 좆밥들은 다 
어디갔냐 병신아 난 진짜 never die
멋과 머니 전부다 동시에 챙겨 
이어폰속에선 재생되는 나의 마블 히어로 
그거 듣고 랩시작한 새끼는 뱉고있어  
새개의 명반 영향받은 나의 dna를
좀비같다 말했지 
전부다 감염시킬꺼고 그때 봐야할껀 내가 아닌 
니새끼들 눈깔 어 
그때는 입닥쳐란 말도 
못 되어갚아 주겠지 너흰 입 못닫어
근데 이건 니 여친도 해당하는 사항 
내가 위에서 말했지 ?

GOT 노원 remix JT

1)
초등학교 2학년때 전학와서 다들 차별없이 대한게 
차별받은 이유라면 난 마이크를 꽉 쥐네 
선행이 꼴불견이라고 악행되는거면 테레사 수녀와
간디는 어찌되는 가요 ? 
나도 가해자가 되고 피해자 존나게 밞아야 피했겠지 피해자의 삶 wtf life ?
애미도 없냐 우리 엄만 그리 가르치지 않았기에 절대 안살아 그런 구린 삶 
날 성추행범으로 몰아갔던 씨발련 초5때 알몸 사진 받았다는 씹창년 
핸드폰도 이메일도 없던 내가 보냈대 내 알몸 
사진 wtf HA
아직도 웃겨 그 날 난 반에서 성추행범으로 찍혀 
선생님도 놀리기 바빳지 그저 씨벌 
이런 트라우마 갖고 있는 내가 은혤 모른다면 나는 배응망덕한 새끼가 되는 겁니까요?
인생에 만족하래 꺼낸 말들이 너무 웃기네 
아프리카 기아들 들먹이대 
그게 씨발 나랑 뭔 상관 ?
느껴보지도 못한 사랑 
급훈에 새기고 억지 미소 짓는 그 씹새년들 및 낱을 아냐고 ?
화장실에서 조용히 울던 새끼의 고통 
난 그때 심장박동이 멈췄으면 했어 
울 엄마에게 나에 대해 말하기 겁나서 

2)
그래 뭐 다 지나간 일인데
뭐 그리 예민해 
항상 모든 책임은 피해자의 몫 이기에 
내가 그때 고소 안한게 잘못이겠지 아마 
그땐 법이 뭔 지도 몰랐을때 야 난 
난 아직까지 약을 받아 먹어 이런 씨발
내가 언제까지 이런 삶을 살아야혀 
난 복수심을 연료로 태워 
누가 성공하는지 보자 맨위에서  
쳐다도못볼 상공 위 까지가서 너희 전부 멸시해 
그게 니 미래고 이 말론 너무 뻔하기에 
너희 전부 긴장 타 이 노래가 
니들 꼬리표가 될 날이 곧 오니까 
그때까지 난 절대로 안죽어 
밑바닥에선 절대로 못뒤져 엄마에게도 말했어
그래 나는 못뒤져 
니들에게 복수할때 까지 나는 나를 태워 내가 망가진다 해도

죄와 벌(Prod. Rizi)

>어릴때 부턴 모두 주인공이 되고싶어했겠지 
근데 난 좀 남달랐어 그것에 대한 열망이

지붕아래 남자에겐 배울게 없어 

아빠는 엄말 울리고 형의 일탈은 존나게 폭력적 
그게 남자다운게 아닌건 모두알기에 내 시선은 늘 회의적 

사랑은 버거운 환경

어릴때 부터 느낌 궁핍함은 자본이 아냐 더 추상적인 것에 쪼들렸던 맘 속 가난 

것 때문에 늘 고파했었지 투니버스를 틀어놓고 엄말 기다렸었지 

새벽이 되기 몇분전쯤 오던 엄마 곁에 잠들때 만큼은 난 꽤나 부유했었기에 
듣지 못했던 엄마의 고단함 성격상 내 옆에서 운적 도 꽤 많은데 말야 

폭력적인 집이 싫어 사랑받고 싶어 이 간절함을 비웃듯 엄만 떠낫지 아빨 피해서 

그저 주인공이 되고싶었네 
그건 자본 때문만은 아닌데 
그저 주인공이 되고싶었네 
이윤 사랑에 더 가까울텐데 
그저 주인공이 되고싶었어 

>애니메이션 주인공에게서 배운 남자다움이 돈에 힘에서 나온게 아닌걸 의식했었네 

어린애의 눈치없음 이라 칭하기엔 커서도 사랑에 목마른 내겐 그게 희망이였기에 

힘을 원해 힘을 원해 화나킴의 power 듣고 멍을 때린 이윤 내게 떳떳하지 못하기에 
언제 부터 이리 필터에 

누런게 많이 꼇어 
이건 내가 담배필때마다 느낀 엿같음 비스무리 한거지 

10억을 버는 큰형말이 돈이 최고고 그게 있음 다 해결된데 
근데 내가 반한건 저 무대위에 사랑을 뱉고 받는 랩퍼들의 모습에서 뻑갔던걸 기억해 

wtfl

많은걸 얻었지만 중요한걸 잃었어 

이 마음속 공허는 약을 먹어도 

해결안되고 더욱 파이를 넓힐 뿐 내 맘속조화들은 더 크게 개화하고 있어

?. 출처(prod.  llouis)

>이 곳은 서울 니가 뭐를 원하던 땡전 한푼 못벌좆될수 있어 

이곳은 서울 니가 얼만 원하든 그것 이상을 품고 나갈수 있어 

이곳은 서울 니가 어떤 년을 원튼 그년이 니새끼 꼬추를 빨수도 있어 

이곳은 서울 니 옆에 어떤 년이 있던 그 년이 딴새끼 꼬추를 빨수도 있어 

이곳은 ...

>서울 집 나간 년들은 짧은 스커트 입고 
오빠한테 앵기지 잘곳 없냐면서 

그걸 들은 내 옆 개새끼들은 눈빛 바뀌지 
뚫리는 텔있는데 거서 술이나 마실래 ? 

담배 연기 자욱한 노래방 생수병의 소주냄새 땜에 머리가 아파

아지랑인 피어 올라 어 두통 때문인가 

희미한 초점 사이로 선명하게 보이는 red shine

누군 여길 축소판이라 그래
몸을 파는 bich들은 원한걸 얻고 개새끼들은 짖내 

용포를 둘렀다면 그게 금이든 그림이든
좆밥은 엎드리고 옆엔 썅년들을 끼네

롤렉스가 내 가칠 먹여주는 서울 
난 아직 회색빛으로 여길 걷고있어
중간 쯤 에서 애매한 태도를 지키지 난 
먹히는 것보단 먹는걸 희망하니까

seoul(prod.Hanto)

여전히 돼지에 여드름껴있을때 

내가 뱉은 랩 일진들의 웃음에 의기소침해져 

소심했던 행동들은 힙합답지 못했던걸 이젠 쉽게 인정해 but, 

나의 랩 타이트함 이젠 킥복싱 달력 찢은만큼 부푼 상자도 언박싱

무수히 많은 날 밤들과의 싸움 그럼 이제 chapter1 드디어 출발

키는 166 잘하는거 하나 없는 놈은 동질감 때문인지 꽂혔던 블랙넛 

그때 부터 파이를 점점더 넓혀 빈지노 일리네어 노래방에선 Boogie On & On

머릴 흔들어대서 걸렸었던 거북목 

그때부턴 나의 복장도 존나 힙합보이 

쪽팔리지만 그때 조차 지금의 날 구성케한 유년기야

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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