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29 탕탕탕!

160129 탕탕탕!

Doris

난 절실히 필요해 산소가
생각이 많다보니 스트레스가 차올라
차오르지 넌 모르지
누구 처럼 물 흐르듯이 되겠지?

라는 말은 그냥 자기위안이야
금보다 소중하다는 그놈에 시간
뭐? 문제가 많지 어쩌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해야되나 굳이

내 삶은 물처럼 흘러가
절실함은 불 처럼 타올라
뚜벅이 처럼 친구와 걷는 밤길
앞이 캄캄해 존나 이건 가시밭길

탕탕, 장전 필요없이 방아,쇠
당겨, 빅뱅처럼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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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빈

    유빈

    · 3y

    헐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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