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김동명 시인의 시 ‘낙엽’) >
잎이 지는구려여보 우리 저 나무 밑으로 가보지 않으려오사랑과 꿈과 또 이별을 이야기하기엔가장 좋은 시절이구려결별을 서로 속삭이며가지에서 떠나는 잎을 보고
그대는 아예 우울한 표정 짓지마오그것은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기에날리는 잎사귀의 저 명랑함과 무심함을그대는 어떻게 생각하오그러나 그대는 인생의 별언제 한번은 사라질 그 빛…
최고의 2분 30초였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그냥 이사람은 사람입니까? 아니요 사랑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서서히 사라집니다
이 나이에 느끼는 감성 지린다 대체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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