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 안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누스
say cheese하며 붉게 물든 태양아래
밝게 웃는 그대 모습 내게 사치지
마치 지구 사람들중에 그대와
같이 빛나는 사람은 없을것 같지 

쥐덫에 놓인 치즈라도 미치지
않을 수 없어 필요해 마취
내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가버린 상황에
아무도 모르게 오르는 취기

그대와 나, 우리의 어지러운 춤사위는
녹아버린 치즈처럼 흘러내리며 
뜨거운 열기에 붉은색 상승곡선을
그리며 뒤엉켜 그리곤 무너져

버티다 못해 커져버린 나
견디다 못해 터져버린 나의
두개의 태양 위 욕망의 항아리
그속엔 하양의 크림치즈 가득히

훅
who moved my cheese
anybody anybody
who cut the cheese
anybody anybody 
who is cheesy
anybody anybody 
one two three and
say cheese

who moved my cheese
anybody anybody
who cut the cheese
anybody anybody
who is cheesy
anybody anybody 
one two three and
say cheese

혀그지닝
who moved my cheese 무드등은 마치
석양이 지고있는 도시 속의 골목길 같지
어둠이 내려 가로등 불빛이 피어올라 가치
있는 것들을 찾는 그놈의 home ground지

쿵치타 신호에 맞춰 붐뱁 속에
덫을 깔아놓은 채 사랑 찾아 떠날래
who moved my heart, who moved my mind
부르튼 입술이 후두둑 떨어져 누구든 드루와 

난 이 계절이 지나도 지지않을 꽃이 되었네
넌 그저 내 옆에서 나를 바라봐 주길 바라네
바램은 바람이 되어 바람은 꽃잎을 태워 꽃잎은 
꽃을 피우고 그대의 마음에 타오르는 봄을 피울게

사랑에 눈 멀어 사랑은 끝이 있어 유통기한
밤이 내리면 진자운동이 펼쳐지는 윷놀이판
달빛이 내려와 비춰 휘어진 그년 유독빛나
화합을 맞춘 숨소리로 가득 채운 방은 유토피아

훅
who moved my cheese
anybody anybody
who cut the cheese
anybody anybody 
who is cheesy
anybody anybody 
one two three and
say cheese

who moved my cheese
anybody anybody
who cut the cheese
anybody anybody 
who is cheesy
anybody anybody 
one two three and
say cheese

정원쨩
I hate this assemble creamcheeze and bagle
누군가에겐 ensemble 내게는 그저 앙숙
떠올리고싶어 지난 날 그저 난 고개를 숙여 청해 잠
눈이 부운 그년 한 손엔 꽃을 but That's Not my problem

Once upon a time 난 숫기없는 cheese ball
웃는게 예뻤던 너의 파괴력은 victoria water fall 
괜찮은 관계로 발전된 뒤엔 생겨나 욕심
밀기 따윈 집어치웠고 난 당기기에만 진심

Wait, 빠른 템포 수정해
분위기에 맞게 추가는 좋지만 해야해 절제
은은하게 타는 모닥불이 가장 뜨거운것 같이
내 몸은 너란 욕조에 천천히 녹아들어 입욕제

Romantic 그것도 결국 fiction
난 원했지 non fiction oh I need that 'patient'
But 이야기는 동화가 아니야 마지막이 슬프니까
눈이 부운 그년 한 손에 꽃을 yea that's my problem

치즈인더붐뱁(prod.by TYRAN)

마이크 이상행



(정원쨩)
DJ max hell taker sudden attack sky hill
tekken 7 the forest undertale and 썸썸 (수희야~)
steam 보관함은 full 근데 여전히 심심한건 왜지
즐길대로 즐겼는데도 마음의 구멍은 허전해  

와타시와 난데모 나이 결국 또 도져버린 우울증은 약대신 원해 vibe
키미타치가 싯테르노 vibe가 치가우 그러니 그거 상상은 하지마 boy
눈 앞에 보이는 앞에 붙어 wonder가 check it up 원했던 새로운 삶
don't matter about PTSD 전에 쓰던 뇌를 버려버리고 새로 사자 in the internet
 
I can't even drink 그저 imagine 상상으론 모든 할 수 있잖아
한재처럼 run away 누군가 날 따라온다면 두 배로 빠르게 
걔가 날 베어버리게 두지않아 잃어버린 내 밤 산책 중 맡았던 새벽 공기처럼 
여기선 no more pandemic 아무도없으니 땀띠나기전에 벗어 던져 마스크

(훅)
신나니까 비가 와도 올리지마 wiper 크게 우는 speaker 옆엔 drive through waper
없어 money paper 그래도 난 dream chaser 내 열정은 끓어 펄펄
신나니까 비가 와도 올리지마 wiper 크게 우는 speaker 옆엔 drive through waper
남들 눈치보지마 막 만든 이 노래 vibe처럼

(혀그지닝)
check back uh,  push back 비가와 날씨는 흐려 너무 습해
stay back uh, move back 비교해 딸리는 건 오직 내 스펙
알고있지만 책상에 앉아서 도넛만드는게 유일한 숨쉬기지
알고리즘은 영상으로만 떠나는 여행 또는 역사이야기지 

내일 벌어질 일이 눈앞에 훤해 그저 색다른 걸 원하는 건데
왜 하늘에 떠있는 별을 따서 사랑을 전하는 것보다 어려운건데
외모라도 훤칠했다면 날 불러내 핫플레이스로 떠날텐데
왜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거니 날 찾는건 우영빌 친구들뿐이네

어쩌다 랩을 쓰고 있더니 얼굴에 핏기가 도네 심장박동은 브루스 리처럼
원투챱챱 빠르게 어서 뛰어놀고 싶어 이 동네 내가 널 불러냈으니 
우린 destiny 눈맞은 연인마냥 마음이 통해 하늘은 이토록 푸르니
가방하나 메고 떠나자 여행 뒷배경은 가득해 파란 뜬구름이

(훅)
신나니까 비가 와도 올리지마 wiper 크게 우는 speaker 옆엔 drive through waper
없어 money paper 그래도 난 dream chaser 내 열정은 끓어 펄펄
신나니까 비가 와도 올리지마 wiper 크게 우는 speaker 옆엔 drive through waper
남들 눈치보지마 막 만든 이 노래 vibe처럼 

신나니까 비가 와도 올리지마 wiper 크게 우는 speaker 옆엔 drive through waper
없어 money paper 그래도  난 dream chaser 내 열정은 끓어 펄펄
신나니까 비가 와도 올리지마 wiper 크게 우는 speaker 옆엔 drive through waper
can I borrow 래원's flow 그래그래 더

우리는 왜 유흥을 찾는가 (feat. 혀그지닝, Prod. by Arctic) - 정원쨩

(훅)
사랑했던 것 모두 저 위로
날 위로 올려주지 않을거면 하지마 위로
So i want take me into the horizon 
현명한 너와 달리 잊지못해 there's no reason 

(쿠누스)
하나 둘 늘어가는 time line
하지만 여전히 오지 않는 prime time
찾을 수가 없는 하이라이트 아직 하프타임
안됐지만 지쳐가는 나의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 turn the lights on
나를 찾고 싶어 gotta find my own
내가 되고 싶어 마치 래원
나다움을 찾아 I'm the only one

우영빌 셋이 모여 최신식
티비로 볼거야 리오넬 메시
상상도 잠시 담배연기 같이
사라져버려 마치 릴체리

니코틴은 없는 전자담배를 태워
흘러가는 연기속에 과거를 태워
보내고 귀멸의 칼날 극장판 무한열차 속
렌고쿠쿄쥬로처럼 마음을 태워

다시 불을 지펴 turn the lights on
나를 찾고 싶어 gotta find my own
내가 되고 싶어 마치 래원
나다움을 찾아 I'm the only one

(정원쨩)
chain ed love 마치 불붙인 esse change
뿜어낸 연기를 마신 난 기침 콜록해
No matter what is take it aye 이 뜻을 모를때에
되도 않는 약속을 했을 뿐이야 스스로에게

first time to get a 100 grade best Tour in malay
When I was freshmen and  tried to write rhyme
느껴져 내 머릿 속 남은 좋은 기억들이
무거워진 가슴때문에 축 늘어지는 기분
 
어느새 나쁜 기억들은 연기처럼 올라와 내 빈틈에
앞에서 웃고 혼자 울기에 익숙해진 생활
붉은 색에 물들었던 다리엔 또 통증이 재발
아픔은 연기가 불가 그저 내 연기가 통하길 제발

더는 참을 수 없어 이 답답함
허나 소리 칠수 없어 정말 암담함
내 두 폐에 가득차서 커진 절박함
과거의 향은 박하 거기 취해 내 미래가 결박

망할 상상 줄여서 난 망상
Imagine 대뇌분열 I wish but i cannot hah
망할 상상 줄여서 내 망상
상한 맘을 위로하려 망상해 또 항상

(훅)
사랑했던 것 모두 저 위로
날 위로 올려주지 않을거면 하지마 위로
So i want take me into the horizon 
현명한 너와 달리 잊지못해 there's no reason 

(혀그지닝)
떠날래 난 더 저 멀리
연기 사이에 몸을 숨긴채로
everytime you go away
하루종일 시달려 feel all nohow

머릿 속이 어지로울 땐 cubana shot
태우고 현재를 찍어담아내 mugshot
숨이차 분비된 엘돌핀 정신의 불을켜
쭉 들이켜 마셔보는 따듯한 허브차

연기가 가득차니 피가 빠르게 돌아
보이진 않지만 마음으로 난 느낄 뿐이야
이건 어둠 속 한 치 앞도 모를 바다
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  나름의 방식이야

연기가 가득차니 피가 빠르게 돌아
지금은 잊어주길 바래 미완성일 뿐이야
이건 어둠 속 한 치 앞도 모를 바다
따지지말길 바래 넌 항상 이런 식이야

uh uh it's just a game
연기가 사그라들면 예상치 못한 전개
들이 펼쳐지니깐 깨어나야해 어서 잠깨
과거의 허상들이니 쫄지마 바로 저게

(브리찌)
야금야금 갉아먹혀 추억의 조각은
전부 하나하나 간직했던 소중한 로망
넌 눈에 보이지만 run it up run it up 
잡히지 않는 연기 way up way up

(훅)
사랑했던 것 모두 저 위로
날 위로 올려주지 않을거면 하지마 위로
So i want take me into the horizon 
현명한 너와 달리 잊지못해 there's no reason

위로 -정원쨩크루(prod. by TYRAN)

Bad Label


I have bad news from 저 버러지같은 삶의 벼랑 끝에 선 자신
에게 애도를 표함과 동시에 둘러맨 라벨의 철자는 B A D 
no name on the top 착하면 이름표 못따 마치 런닝맨 아님 염따
plz forgive me on the looptop 그러니까 좀 만 미뤄 고해성사

착한 척 시다바리 하지않아 더는 이제 내 모토는 강약 약강 uh
똑바로 바라봐 내 눈을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피해 시선 uh
that ain't safe 위험한 걸 알아 but 이러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
안팔릴 거 내가 정해 내 가격 안 살꺼면 구경 하지말고 get the fuck out

쟤들에게 알려 난 bruce lee i swear the bad guys afraid of me
뒷담화 is snack to me 싸우고 싶다면 face to me
만만히 보다 쳐맞고 입을 다쳐서 옹알이 like 수현이 (응애)
얼간이 같은 얼굴을 한채로 먼저 얼굴부터 후려쳐


흔해빠진 것들말고 좀 더 센 놈을 원해 오 그걸 원해
어중간 한 거 말고 날 취해 yea yea yea
나쁜 가격에 나쁜 맛 판매자는 나쁜 새끼
but 뚜껑 따는 순간 전부 취해 한병 더

bad label이 빛나 bad label이 빛나 yea
red label이나 blue black보다 level up
bad label이 빛나 bad label이 빛나 yea
red label이나 blue black보다 level up


특징 취득 위함 본인 유일 강점 착함 파쇄 
덕택 미래 보장 불가 긴장 상황 침샘 분비
고급 어휘 사용 불가 녹아 버린 내 뇌 세포
상태 완화 적용 불가 몸을 감정에 맡겨 바보가

Domination of emotion check bad awakening motion
쓸데없는 어른들 모셔 헤엄치게 with red ocean
feel bad means feel red 여기 최대 outfit J쨩
I'm semi pro 여전히 한 푼 받지않고 가살 뱉어

날 좀먹는 내 안의 부정은 끊임없이 근거없는 자신감을 들먹여
그때마다 난 mr. been처럼 자신있게 외쳐 bitch check my profile
no matter what it take it aye 니가 누구던 얼마든 덤벼 상대해줄테니
bad label 두른 채로 여기 서서 날 팔아 내 방식 대로    


흔해빠진 것들말고 좀 더 센 놈을 원해 오 그걸 원해
어중간 한 거 말고 날 취해 yea yea yea
나쁜 가격에 나쁜 맛 판매자는 나쁜 새끼
but 뚜껑 따는 순간 전부 취해 한병 더

bad label이 빛나 bad label이 빛나 yea
red label이나 blue black보다 level up
bad label이 빛나 bad label이 빛나 yea
red label이나 blue black보다 level up

Bad Label(prod.by YoungAsko)

응애 피쳐링 필요해 (미완성ver)



I can't hold you back no one no more
널 붙잡고 있기엔 이젠 힘이 부쳐  
I can't told you break no one no more
끔찍했던 기억을 전부 지우고싶어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니 사진을 모아 전부 불태워버려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머리 속 니 기억은 이젠 너무 어두워


혀그지닝
어두워져도 단 둘이 벤치에 앉아
나누곤했던 속마음을 눌러 앉아
위에 항상 떠 있던 너를 비춰주었던
달을 볼 때면 내 맘은 벤치에 가있어

그 날이었을까 넌 뒤를 돌아봐 
웃으며 말했죠 항상 있었지 주머니 속
좋아한  마이쮸 항상 너로 채워져 머릿속
친해지고파 치근덕대 너와 마주치네

N극처럼 언제나 널 향해 마음 속 항해 나침반
같은 극처럼 우린 닮은점 극도로 많았어
그토록 바랬지만 자신은 끝으로 떨어져 후회돼
그 뒤로 후에 깨달음 너와 나 극과 극

hook
I can't hold you back no one no more
널 붙잡고 있기엔 이젠 힘이 부쳐  
I can't told you break no one no more
끔찍했던 기억을 전부 지우고싶어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니 사진을 모아 전부 불태워버려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머리 속 니 기억은 이젠 너무 어두워


JWZZ
언제부터였지 내 눈이 너만 쫒았던 것이
아마 니가 내게 사소한일로 잘해줬을 때 
내 말에 쉽게 웃음짓는 니 모습은 내게
니 담배 냄새가 향기라고 착각들게 했지

미샤 핸드크림 이니스프리 샤워 폼 
에뛰드 퍼퓸 에뛰드 헤어 왁스
내 못난 모습을 네게 잘보이고 싶어
짙은 향기속에 내 자신을 숨겼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젠 후회밖에 남지 않았어
나 혼자 좋아하면 결국 혼자 떠나 보낼수 밖에 없어 
널 생각하면 한심한 내 자신밖에는 떠오르지 않아
떠올리지 말자 이제는 말야 내뇌 안에 널 잊게해줘  


Brid
I can anything to do what you want boy
날 잊고싶단 거짓말 그만해
You can hate me but don't forget us 
날 잊으려말고 기억해줘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솔직하지 못해 넌 항상 그랬어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평생 잊지못해 날 그리워해줘


hook
I can't hold you back no one no more
널 붙잡고 있기엔 이젠 힘이 부쳐  
I can't told you break no one no more
끔찍했던 기억을 전부 지우고싶어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니 사진을 모아 전부 불태워버려
너무 어두워
너무 어두워
머리 속 니 기억은 이젠 너무 어두워

FFL- 정원쨩, 혀그지닝

응애...


물이 가득 차 올라 방 안에
어쩔 줄을 몰라 가득 퍼냈네
그게 그저 물이 아닌 눈물임을
깨달았을 땐 너무 늦어 버렸네

침수당한 내 방 안에 
모래성을 쌓고 싶었네
침수당한 내 방 안에
침수당한 내 방 안에 

종양떼고 눈떠서 첨으로 내뱉은 한마디
믿질 않는 신에게 살아있음에 감사한디
널 의심하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노릇이니
침수가 된 내 인생에선 그저 가니쉬

어둠들 사이 어둠이 빛으로 보일 때
허우적거림 밑으로 들어갈 때 버리고올게
손가락 빨던 보릿고개 난 그거 못해
이래도 변함 없는 돌림노래

베개를 봐봐 혹시라도 너너 울었니
동동거리며 어떡해ㅠㅠ 울언니
이빨 드러내봤자 보이는건 누우런 누렁니
질질짜며 드러눕는 버릇만 늘었니

얼죽아라며 아아만을 고집하던 아이 
오죽하면 아니 뜨거운 티만을
또또 비교를 옆집아이는 뭐했다 카더라
모히또 가더라 몰디브를 들이키러

물이 가득 차 올라 방 안에
어쩔 줄을 몰라 가득 퍼냈네
그게 그저 물이 아닌 눈물임을
깨달았을 땐 너무 늦어 버렸네

침수당한 내 방 안에 
모래성을 쌓고 싶었네
침수당한 내 방 안에
침수당한 내 방 안에 

젖고 있어 어느새부터 
프로스펙스 신발 속 새끼 발가락이 젖고 있어
나 그냥 아닌 척 애써 욕을 또 뱉어 
너에겐 괜찮단 얘기를 못 알아듣게 돌려 했어

젖고 있어 어느새부터 
다리를 지나 배 가슴 머리 겨드랑이까지 젖고 있어
뇌는 옷을 벗기라고 머리에 소리를 쳐 근데 가슴은 옷 붙잡고 있어 
벌거벗어버림 혼자가 되버릴 거 같아 난 외로움을 알아 그건 너무 추워

into the unknown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는 인생은 빛나보이게 연출이 되곤 해 영화에선
허나 미지의 것은 다르게 보면 두려운 것
이유 없는 호의는 없어 조심해 걘 널 뒤에서 삼켜 확

한 번 빠지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어 늪처럼
한 번 져버린 믿음은 회복이 안되니까 비키렴
젖고 있어 어느새부터
난 아닌척 애써 웃으려해도 이미 젖어 부어버린 눈이 울고 있어

침수 -정원쨩 with혀그지닝(beat prod by. Sedivi)

탄산수 먹고 삘와서 프리스타일 급으로 빨리 가사 써서옴



탄산수 한 모금 들이키고 Im on a fire
너넨 retire가 일상이고 그걸 반복해 예전에 내가 그랬듯이
달라진건 몇 개 없어 생각을 고치고 그저 spit fire 
불이모지와 함께하는 내 요가 선생 이름 달심 

chill with this fucker 가끔 싸움이 나도 웃으며 pass
패기는 요기 패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해
계속 끊임 없이 뱉기 위해 나는 또 머리를 돌리지 brainstorming that call it 
내 머릿 속 자원은 현실과 다르게 마르지 않아 풍족해

한 가지에 길게 끌 시간이 더 이상 없어
부정적 생각은 낭비벽 심한 날 더 몰아 붙여
that call it 무좀균 날 갉아먹고 호소해 두통
여기엔 약도 없고 미래를 위해 날 믿고 가야해 앞으로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두려워도 갈께 니가 가이드해줘
look at now 점점 나아지는 듯한 내 모습을 보며 고개를 pop
pop it like a zero coke 드는 생각 La vie en rose
흔들어 제껴 더 make it move 미소를 지으며 죽어갈 나를 위해 boob

훈련소 밖에 안다녀왔어도 경례 각은 잘재
이게 잠재 이게 내 breath 흉성을 내
도마위에 춤추는 생선 요즘 내 vibe
언제나 live even 도마 곧 뒤질 줄 몰라도 흔들어 막 

not bad ass cypher 원 360도 
콤파스는 made in 한국 3000원
인류의 흥행에 항상 내기는 흥했어 아마두
인생은 도박판 잃으면 억울해 자기전 눈 감아도

누군 copycat 그림자 고양이 다 복사해 bang bang 
이름 날리는 외힙 플로우 가사를 세탁 구글 번역기에
그러는 나도 이 박자 이 느낌 어디서 들어본 거 같은데 
일침 놓는척 나한테 극딜을 조져 빨리 째 떳다방 swag

아이 셔 내 랩 가을 귤 근데 또 달아 내 곡 감귤
목 상탠 장마 전 가뭄 관리해 안그럼 미필이 갈굼 
뒤로 미뤄 payback like lay back 내 삶의 목표 언제나 nike에
take 1 2 3 its based on the movie the greatest gatsby

탄산수 프리스타일 (beat prod by.  Raquib)

가사

(PTSD란 DSM-5 진단기준으로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우리말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라고부른다 여기의 예를 들자면..)


Shut it down
숙여 일단
Shut it down
숨어 일단 X2

멀쩡한데 다리
얼어붙어 허리
얼어붙어 몸이 
얼어붙어 머리 X2

(정원짱)
얼어붙어 머리 머리 어깨 무릎  발 모두 꿇고 빌었던 기억
아직도 생생해 그 날 화장실에서 난 기도를 했어
모두 잠든 밤 내 두 손에 쥐어진 칼과 흐르는 눈물
내 허벅지에 핀 파란 꽃이 너무 싫어 너무 싫었어

빨간 꽃이 펴 파란 꽃이 져 긴장이 풀려 웃음 꽃이 펴 
얼어붙은 손가락을 펴 칼날을 돌려 용기를 내 휘두르면 편해질 수 있어 
미안해 엄마 현실은 지옥보다 지옥같아 그래서 좆같아
어떤 선택을 하던 결국 피눈물 나는 건 나니까


Shut it down
숙여 일단
Shut it down
숨어 일단 X2

멀쩡한데 다리
얼어붙어 허리
얼어붙어 몸이 
얼어붙어 머리 X2

(KUNOOS)
흔들린 손흔들린 호흡흔들린 발흔들린 몸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어
하며 이 악물고 나를 붙잡아봐도
머릿속의 가사는 희미해져가고 이미헤져버린
헌옷가지처럼 나뭇가지라도 붙잡고싶지만
놓쳐버린 가사는 주워담지못해 

나를 올려보는사람들의 눈빛이 두려워져서 버틸 수가없어 난
실수 후 충격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부정과 관입 경험이 일어나는 기간 사이를 방황 매우혼란
이모든과정을 거치고나서 일어서난 단단해져가네 더이상 상처받지않게

(혀그지닝)
일단 들어줘 절망한 경험담
일당들은 쟤 좀말려 봐험담
A Life of 장발장
얼마나 절박했을까
존엄과 바꾼 빵 하나
그의 심정을 아는 이

알아 그의 국적 프랑스 나랄 원망해 파리바케트
나란 사람도 지금 파렛트 위 쌓느라 바쁘지 커리어
삐기들은 저리비켜눈에 불켜 뭐든 해보려고 하면
툭 튀어나온 PTSD 젠장 피 튀기는 전장 기필코 벗어날래

 
Shut it down
숙여 일단
Shut it down
숨어 일단 X2

멀쩡한데 다리
얼어붙어 허리
얼어붙어 몸이 
얼어붙어 머리 X2

정원짱-PTSD란 무엇인가? feat 정원짱크루(prod. SANTOS SANTANA)

제대로된 믹싱이 안된 노래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정원짱)
밤이 좀 길쭉길쭉 하면
맘이 좀 벅차는듯 해서
쿵 나도 모르게 
쾅 문을 박차고 나가

어디로 거리로  
네온사인이 가득한
어디로 거리로
네온사인이 가득해

(혀그지닝)
밤 산책 문득 떠오르는 이밤 그동안 나
바빴지 우뚝 떠오르는 이 밖을 나가고자
담배를 꺼내필때 연기와 고민이 날아가길
족적을 남겼을때 삶의 무게가 덜어지길

나 솔직히 편치 않을 줄 알았지 길 걷길
'해도'  된다고 판단  도약함 웃음 픽픽쓰려져
'애도' 되버린  판만  고약함 울음 픽늘어트려져
부모님은 말함 정신머리 글러먹었으 

구스범스 읽듯 꼬옥 숨었어 컸으면 뭐 코스모스처럼 피워야만하나
도스마스 먹은 속을 꼬맹이 티 벗으며 뭐 꽃말 순정처럼 비워야만하나
굴속으로 숨어들은 꿈의 이치 웃음꽃을 필 밤산책 끝나고 창대해지리라

(정원짱)
밤이 좀 길쭉길쭉 하면
맘이 좀 벅차는듯 해서
쿵 나도 모르게 
쾅 문을 박차고 나가

어디로 거리로  
네온사인이 가득한
어디로 거리로
네온사인이 가득해


불이 켜져 있어도 어두워
배는 불러 있어도 굶주려 
상태는 멀쩡 but 쓰러진 이유는 결핍증
뭐가 부족한지도 모른체 이유를 찾는중

빈 공간을 찾아 빈 공간을 찾아 눈을 감아
목표는 나와 닮은 빙산의 밑 바닥
거기 새겨진 누군가의 이름은 내게는 너무나도 익숙해
그걸 잠시 잊고싶어 발을 굴러 난 아는사람 하나 없는 동네에

음 느껴져 어제 부서진 나의 감성
음 그건 아마 시간 지나 떨어진 낙화 
음 그 생엔 의미가 없어 마치 흘겨진 난화 
그린이의 사후 별명은 화난 화가 생전과 정반대가 되어버려 허무함 

(KoNooS)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는 새벽의 시간
세명의 공간 같은 시공간의 다른 감정의 순간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는 한 사람
그리고 급한 볼일이 생겨 맘이 급해진 사람

모두가 각자만의 감정들에 걱정들을 더해가며 긴장에 살아
모두가 자신만의 진실들을 직시하며 전설이될 가사에 담아
이 새벽의 공기도 마음속의 깊은곳에 깊숙히 담아
쓰지만 중독되는듯한 느낌 마치 위스키를 닮아

(정원짱)
밤이 좀 길쭉길쭉 하면
맘이 좀 벅차는듯 해서
쿵 나도 모르게 
쾅 문을 박차고 나가

어디로 거리로  
네온사인이 가득한
어디로 거리로
네온사인이 가득해

밤산책

제대로된 믹싱이 안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혀그지닝
선택받지 못한 자 찌그러져 내팽겨친 모습은 여전히 허전함
한줄기 빛을 선사 신은 이름값하는 명불허전 마치 신사
사정사정 기도를 올림 불씨에 일렁일렁 희망을 불어줘
대가없는 선의가 어디있겠어 그를 향해 총구 겨누어서

신은 죽었지 라고 누가 말을 하더라고 그 말에 끄덕여 전적으로 공감해
왜곡 과장이 덧씌운 오명을 씻기에 그의 대담한 언술을 이해해
하지 못한 미천한 사람뿐이니 나는 그 말을 머리속에 뿌리지
그때서야 터져버린 시너지 우리 자체가 그저 신이었지

KONOOS
사실은 나 하고싶은 말이 많아
하지만 하소연은 어울리지 않아
깊은밤 눈을 감아도 잠은 안와
괜찮아지고 싶은 마음을 담아

해봐도 닿지않는 기도
창문을 두드리는 비도
적셔가 꿈의 보물지도
잃어가는 나의 리비도

나는 나를 믿어 라고 말하는것도 이제 지쳐
nonbeliever 라고 말하면서 눈을 감고 하네 기도
이제 더는 쓰지않아 일기도 불안감만 늘어가기에
외부의 소음은 듣고 싶지도 않아 너무 시끄럽네

음소거를 위해 볼륨을 높여
에픽하이의 음악이 흘러
7번 트랙의 제목은 'amor fati'
첫마디는 'god doesn't love me
음소거를 위해 볼륨을 높여
에픽하이의 음악이 흘러
7번 트랙의 제목은 'amor fati'
첫마디는 'god doesn't love me

정원짱
벗어나고 싶다고 외쳐도 거기까지 들리지않아
눈물짙게 배인 목이 벌써 메인 나는 매일 매일 소리쳐도 same
아무렇지 않다고 애써 내가 나를 안심시켜봐도
눈물짙게 배인 목이 벌써 메인 나는 매일 매일 미쳐 insane


돌아온 탕자의 믿음은 겨자씨보다 작아져서 그 누구도 거들떠 보지 않게 되어
땅 속에 뭍히는 일 없이 전 세계 바닥 구경하다 아는 사람 없이 세상을 떠났어
탕아의 길을 걸어 원인은 미련 이제는 미련의 이유 그래 감정도 잊어
내게 배신은 꽤 신은 운동화 같아 이젠 익숙해 배신 당한다는건

더 이상 닿지 않는 기도 이제 당신을 찾지 않게 될 지도
내 변함 없이 볼품 없는 키도 성장했어 아픔을 멈출 자물쇠 키로
더 이상 닿지 않는 기도 이제 당신을 찾지 않게 될 지도
난 변함 없이 볼품 없을 지도 억지로라도 나를 올려줘 저 위로
 

벗어나고 싶다고 외쳐도 거기까지 들리지않아
눈물짙게 배인 목이 벌써 메인 나는 매일 매일 소리쳐도 same
아무렇지 않다고 애써 내가 나를 안심시켜봐도
눈물짙게 배인 목이 벌써 메인 나는 매일 매일 미쳐 insane

닿지 않을 기도(beat prod. by YoungAsko)

제대로 믹싱이 안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원짱
엄마 미안해 어제 또 해선 안될 망상을 했어
저 새끼들이 무릎 꿇는 게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저 상판
아무 상관 없어 내 뇌에서 강판 시켜 삼진 아웃

비비큐 치킨 윙 튀길 때처럼 튀겨 내 침 
침샘엔 식초 냄새가 24/7 신기방기해 인체의 신비
zipper on my mouth but motor on my brain
이리 쿵 저리 쿵 충격 대비해 곧 올거야 브레인스토밍

너를 좋아해 내가 널 쳐다볼 수 없는 이 볼 품 없는 내가
넌 자격없어 이 씹새꺄 인스타 옅보지마 넘보지마
넌 첫 눈 같아 하얗게 그대로 있어줘
너 인성 문제 있어? 눈치보다 꺼내놓은 아재 개그 아웃

잠시 쉬어 내뇌망상 뇌를 잠시 멈춰 음악 감상
삐르빠빠 빼르빠빠 이 노래 이름 뭐였더라
흠 좀 무 떠오르지않아 RIP 게임때매 죽은 뇌세포에
따른 다른 망상 엄마 미안해


먼지같이 사라지는 꼴 벌레같애
그지같은 기억들 너무많네
자동 청소가 필요해 머리가
자동 필터가 필요해 머리가

돌려 브레인스토밍 돌려 브레인스토밍
I got 브레인스토밍 I got 브레인스토밍
돌려 브레인스토밍 돌려 브레인스토밍
돌리지마 밤에 청소기 돌리지마 니 맘을 ah


혀그지닝
it's okay not to be okay 이 속에
"언제나 난 여기 있을게" 라고 날 유혹해
혹해서 넘어간 이새끼의 사탕발린 말은 익숙해
어서 달아나보자 escape

베껴대 베껴 때
잘나신 놈들의 모든걸 베껴대
개민폐 베민페이
리뷰 별점 테러들은 개민폐

베껴대 베껴 대
잘나신 놈들의 모든걸 베껴대
난 폼나게 살아 명예 볼 낙에 살아

시대를 잘 못타고 무작정 태어난 너의 죄로부터
오만한 태도 추태 추악한 명사들이 통째로붙어
원초적인것에서 창조적인것으로 
언제적 발상이니 참고조차 할수없다 얘


먼지같이 사라지는 꼴 벌레같애
그지같은 기억들 너무많네
자동 청소가 필요해 머리가
자동 필터가 필요해 머리가

돌려 브레인스토밍 돌려 브레인스토밍
I got 브레인스토밍 I got 브레인스토밍
돌려 브레인스토밍 돌려 브레인스토밍
돌리지마 밤에 청소기 돌리지마 니 맘을

BrainStorming((Prod by. VamzBeatz)

제대로 믹싱이 안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저녁에 만나서 아침에 물어
어제 기분 좋았냐고
누운채 그녀가 내게 되물어
니 이름 알려줄래? 

알려줘 내 AKA 알려줘 내 AKA
나중에 썰풀 때 가서 써 먹으라고 내 AKA
알려준 내 AKA 알려준 내 AKA
기분 좋은 채로 깼네 아 시발 꿈


안녕 데니엘 

정원짱
push that with my back 남의 flow 따라해
근데 이거도 남의 거 잖아 구분못해 난 메타몽
지그릿지긋해 남의 집 쓰레기통 뒤져 먹는 인생
찡그려 찡그려 더러운 날 보며 그 표정에 난 찌릿 찌릿해

2020 정원쨩 AKA 로얄스타일 
인생을 갈아넣은 마스터피스엔 블랙라벨의 신발이 땋
나아아쁜 쪽으로 흥분이 돼 주체 못하는 현질의 늪
마지막도 어림도 없지 내 망캐를 보고서 돌아간 눈 

랩을 꼴릴때 만 들어 한 달에 한 두 번 실력은 좆도 안늘어
나 스스로 구덩이를 파 내 자신을 묻어 막 뭐하는 건지도 몰라 나
동이 틀 무렵엔 언제나 반성을 해 내일은 열심히 살아야지
근데 잠에서 일어나면 오후 5시 반 반복되는 인생이 코미디


KONOOS
내이름에 담긴 뜻처럼 I'll bright like a king
사실 king이 되기보단 까만 밤을 밝히는
별이 되고싶어 wanna shine like a star
가장 화려하게 빛날거야 fuckin rock star

그런 반짝이는 별과도 같은 나의 모습을 보며 멀
리서 바라만 보다가 깨닫겠지 나는 가지고 태어난 이름부터 빛날 운명이고 그걸 현실로 이뤄낼거란걸

내가뭘 하던간 왜 하던간 어떻게 하던간에
언제 하던간 어디서 하던간 누구랑 하던간에
마음만 먹으면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서
가장 화려하게 빛날거야 fuckin rock star


알려줘 내 AKA 알려줘 내 AKA
나중에 썰풀 때 가서 써 먹으라고 내 AKA
알려준 내 AKA 알려준 내 AKA
기분 좋은 채로 깼네 아 시발 꿈

나의이름은(AKA)(beat prod by YoungAsko)

throw up on the building
역겨워 졌어 (무능력한) 내 자신이 다
throw up on the building
내던져버려 (이세상에서) 머리부터 쾅

I'm in the sky I'm in the sky that call it 낙화
내 어릴적 내 일년전 내 어제가 보여
I'm in the sky I'm in the sky that call it 낙화  
충돌 직전 웃음보다 후회가 가득

mom I don't wanna be the 백수 like him I just wanna be the 백수 라이언 킹
내가 성공해서 꼭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어 꼭
잼민이 때쯤엔 뭐든 내가 원하면 당연히 원하는 이름으로 불릴 줄 알았지 허나
노력을 개나준 엠생같은 삶에서 가져갈 수 있는 타이틀은 백수 뿐

where am I I'm in the dark 전혀 반응하지 않아 홍채가
여긴 내가 만든 공간 바깥에 방해를 받지않아 더 오래가
I'm in the box I'm in the box 겉엔 무능이란 테이프가 덕지덕지
나란 게임은 너무 늙어버렸어 남은 DLC는 될리 없는 로또 뿐 

don't have hit make ah 경쟁 없어 강제 peace maker
tone fame girl 뭘 원하던 가지지못해 억지로 무소유
결국 아무도 아무도 내 얘기는 들어주지 않아 내가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하지 않아
만개뒤에 어딘가 날아가 떨어진 민들레 씨처럼 자리 잘못 잡았어 나는 또 여긴 어딘가

headache like hangover but I can not drink 
another me said fuck boy just hang yourself
죽고 싶어 죽고 싶어 아니 죽고 싶지 않아 여기서 더 떨어지고 싶지않아
어차피 내 의사와는 관계없어 이미 머리와 너무 가까워진 바닥 
    

throw up on the building
역겨워 졌어 (무능력한) 내 자신이 다
throw up on the building
내던져버려 (이세상에서) 머리부터 쾅

I'm in the sky I'm in the sky that call it 낙화
내 어릴적 내 일년전 내 어제가 보여
I'm in the sky I'm in the sky that call it 낙화  
충돌 직전 웃음보다 후회가 가득

jeongwon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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