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쥐

[Seed +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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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bartes beats
Lyrics by Jungon

다 지나간 밤에
내 인사는 가로등이 되었네
자리에 왔다가 시간지나 떠나가

많은 사람들 뒤엔
내 모습만 잠겨져 있었네
그때 스쳐지나 가네 또 나는

남이모여 풍긴 남들의말들은 내 귀엔
필요도없이 스며들고 있어
배시시 웃었고,

뚝 뚝
스쳐지나간 밤거리에 끝에
매일일이 바빠 말을먹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