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ZE - 12 누가 우리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our cheeze?)

Artist: CHEEZE
Album: Recipe ! 
Release: 2013.04.16

Facebook: www.facebook.com/cheezeffect
Twitter: twitter.com/cheezeofficial
Soundcloud: @cheeze_official
Youtube: www.youtube.com/channel/UCgBc-YQjdgaF1RHeYREZaMg

CHEEZE - 12 누가 우리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our cheeze?)

Để được! Được ở bên em!  Anh yêu em! I Love You! Vietnam Love Song Rock Musıc Album DK (009) #Hanoi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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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writer & Composer & Musician & Artist by Ali OKUR MEDYA KONYA PR MUSIC TR



Để được! Được ở bên em!  Anh yêu em! I Love You! Vietnam Love Song Rock Musıc DK (009) #Hanoi #Vietnam

VIDEO : https://www.youtube.com/watch?v=JzdED-drjb8&feature=youtu.be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670415587

쏜애플(THORNAPPLE)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베이스 커버 [BASS COVER]

녹색광선

상하

정은채 - 소년,소녀

자립음악생산조합 세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작사, 작곡, 노래, 기타 : 천용성
디자인 : 김성구, 김성진
사진 : 박수환

김일성이 죽던 해

섬 (민수 Cover)

영화 '시월애' ost를, 영화를 보는 것 같은 흐름으로

mixset - 시월애 듣기

봄날은 간다 OST - 16. 떠남(상우의 테마)

이아립 -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Cover

기대어 불렀습니다.

이아립 -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카멜레온 같은 그녀

Song by 김큰곰 , TAEGI

LYLICS

김큰곰)
넌 자꾸만 색깔이 바뀌어
그 덕에 어제는 너를 못 알아봤어
찾지 못하고 전화 만을 반복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지 아무런 답도
또 바뀐 화장법에 나는 감도
못 잡겠어 그냥 내 눈을 감고
목소리로 알아 보는게 쉬울지도

이제 아무런 감정도 없어
널 만날때면 바뀐걸 찾는 건
시간만 잡아 먹는걸 너도 알껄
근데 들리는 강요는 날 화나게 해

언젠간 책을 내야겠어 구분하는 법
한 권으론 모자라니 힘 써야겠는 걸
난 단어를 모아 담아둬야겠어
그래야 힘이라도 조금 덜 들겠어

HOOK)
you lookin like a chameleon
그 덕에 널 찾기 어려운 걸
you lookin like a chameleon
이제는 밤에만 약속을 잡아야 해

i'm take a looking for you
넌 눈부신 미소를 보유
자꾸 반대로 가 날 데리러 와
시간 낭비는 내게 고문
you lookin like a chameleon 너를 찾게 되는 걸
창 밖에 네온 사인조차 널 비추는 걸

TAEGI)
솔직히 어젯밤은 내가 좀 더 미안했었어 
바뀐 너의 입생 립스틱  색이  빨개진 것도
눈치 챘지 너가 하고 나온 머리 모양도
i like it you babe somebody to help (난 빠져 버렸어)

babe babe babe 내 맘 속에 개입 개입 개입
너랑 가는 곳은 카페 식사 어디든 좋아 난 매일 매일 매일
중독 되버린것 같아 i'm in toxic to you
잠도 못잘것만 같아 i mean fallin to you

HOOK)
you lookin like a chameleon
그 덕에 널 찾기 어려운 걸
you lookin like a chameleon
이제는 밤에만 약속을 잡아야 해

i'm take a looking for you
넌 눈부신 미소를 보유
자꾸 반대로 가 날 데리러 와
시간낭비는 내게 고문
you lookin like a chameleon 너를 찾게 되는 걸
창 밖에 네온사인 조차 널 비추는 걸

김큰곰)
너와 나는 항상 너무 답답해 
어수룩한 난 아직도 바뀔 느낌이 없지
언젠가부터 관계 속 짐이 된 상태니
나는 할수 있는 말도 몇 개 없지

어느새 색을 바꿔 사라진 너를 찾지
늦은 걸 수도 있어 맘 바뀐 너를 잡긴
어쩌겠어 근데 난 너란 사람에게 착지
바삐 움직여야겠지 

색이 다시 바뀌기 전에 
너가 말할수도 있어 지금의 관계가 더 편해
나는 애매한게 싫어 내 맘을 한켠에 숨기는 건
너무 답답해

그냥 얘기할래 나의 마음을 너에게
전에 내가 하지 못한 얘기들을 담아서

섬 (민수 Cover)

지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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