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이준성

강서구청-이준성

leejunsung

yeah jiyoon life

밤 하늘은 짙어져 I miss you now
그래도 살아지더라고 밑바닥 한번 찍고
돌아오니 밑에 악마들이 내발 당겨도
이제 힘 좀 주면 버틸만하지
과거 생각나긴 해 but 비웃고 지나가 이젠
날 속였던 선생들 두고 보자 이듬해에
x도 관심 없지 너희들이 잘 사는지는
이준성의 빚더미는 진작에 청산했지
계획 세워 움직여 그건 내 책임감이 되게 해
시계 초침 소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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