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 Fres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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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교 (KYO)

오 시발 이제 좀 보이네 내 끝이
20대의 반을 갈아 넣고 반드시
억을 벌어오겠다고 했었었지
가족을 먹이고 싶었어 Stake with Cheese

재평가를 해야 해 나는 반겨
접은 새끼를 놀려라 나는 반격
처음 시작의 설렌 기억은 추억으로 남겨놓고
다 포기하니 편해 두 눈 감겨

아파도 이 악물고 버텨왔지
시발 지금까지
술 먹고 울며 작업실에 맞이한 아침
많은 여자들도 음악에 밀려 다 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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