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https://youtu.be/UnIhRpIT7nc

유튜브 - https://youtu.be/7W74Le8wADk

【Remix】 inabacumori - Lagtrain (ラグトレイン)

원곡 - youtu.be/oEkGC2HV7rc

유튜브 - https://youtu.be/13Of79rszq8

【Remix】 Giga - Bring It On (劣等上等)

원곡 - https://www.youtube.com/watch?v=ZEy36W1xX8c

유튜브 - https://youtu.be/VbfvzvDxhPY

【Remix】 はるまきごはん - Melty Land Nightmare (メルティランドナイトメア)

Ghost of treason

Metalic Showdown

Mori

Phoenix

ボコデレ

君とメガネちゃんとアンチヒーロー

ブロックされたIPです

Hoshi Hoshi

XX짱큰모기

상대는 제법인 모양이야
なかなか相手はやるようだ

광기를 멀리하고, 정신을 차려라
狂気から離れ、正気を取り戻せ

그들의 광기는 오래가는 듯 하니
彼らの狂気は長く続くだけ

긍지를 가지고 돌진해라
誇りを持って突っ走れ

말해라!, 찾아라!
話せ、探せ

어린아이들은 잠들 시간
子供たちは寝る時間

모르는 것들이 많아
わからないことがたくさん

알면 상대할 수 있는거잖아?
わかれば対応できるでしょ

모략을 관철하는
謀略を貫く

황혼, "또 보자"!
黄昏、またね

새처럼 바람을 가르며
鳥のように風を切って

옷장 속의 괴수
クローゼット、中の怪物

할 수 있으면 잡아봐
できるなら捕まえてみて

달려나가는 안개꽃의 닌자
疾走する霧花の忍者

사라져버린 생명의 의미를
消え去った生命の意味を

물려받는 것의 숭고
受け継ぐことの崇高

이어진 책임이야
続く責任だ

진심을 불태우며 나아가라
本気を燃え尽きながら進め

흩날리는 칠석의 별빛
舞い散る七夕の星空

잘 여문 밤의 마천루에 나아가라
よく晴れた夜の摩天楼に進め

어딘가의 너를 찾는 그 닌자
どこかで君を探すあの忍者

Final

[1]

가까운 미래에
날아다니는 자동차
近い将来の
空飛ぶクルマ

가까운 미래에
우주에 갈 지도 몰라
それと一緒に
宇宙行くかもしれない

이러한 불확실한
상상을 그려내며
こんな不確かな
想像しながら

혹시 거기서 사람은
더 행복할까
もし、そこで人々は
もっと幸せかな

[2]

(바질) (페스토)
다양한 것들이 모여들고 있어
バジル、ペスト
いろんなものが集まっている

(바냐) (카우다)
개걸스레 먹어치워
バニャ、カウダ
ガツガツ食べまくる

(주문) (물)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注文、水
子供たちは走り回って

그런 사람들이 잔뜩 있어
너무 많아
そんな人たちがたくさんいる
多すぎる

[3]

가시가 깊게 박힌 장미는
예쁘게 피어나지만
棘が深く刺さったバラは
きれいに咲くけど

나에게 꽃은 피지 않아
그러니 숨을 멈추어 줘
僕に花は咲かないから
だから息を止めてくれ

[4]

어른이 되어서
아니, 몸 뿐이네
大人になって
いや、体だけね。

잔월의 도중
현실을 잊은채
残月の途中
現実を忘れたまま

몇 번이고 엇갈린
긍정과 부정이
何度も交わった
肯定と否定が

죽고 싶지만 살고 싶다고
정말 모순되어 있어
死にたいけど生きたい
まじ矛盾している

(구름) (장마)
아무것도 남지 않을 미래라면
雲、梅雨
何も残らない未来なら

(이명) (침묵)
내 손으로 끝내고 싶어
耳鳴り、沈黙
自分の手で仕上げたい

(작별) (물)
나를 계속해서 연기해
お別れ、水
僕を演じ続けて

탄막처럼 퐁당거린 빗방울
弾幕のようにふわふわとした雨粒が落ちる

変拍子花  /  重音テトSV

펜라이트

언젠가 보였던 바로 그 별은
오늘날 있는지도 모르는

いつか見えた星は
今日もあるのかわからない

슈뢰딩거의 별
되돌아가는 밤하늘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星
巻き戻る夜空

검게 칠해진 필름과
눈을 가늘게 떠야 보이는 세상

黒く塗られたフィルムと
目を細めないと見えない世界

분명 아무도 모르는 푸름에
비 만이 쏟아지네

きっと誰も知らない青で
雨だけが降り注ぐね

위를 보고 눈물을 닦아
군청의 일부가 되어

上向け涙拭け
軍庁の一部になって

아무도 모르는 밤에
별 만이 쏟아지네

誰も知らない夜で
星だけが降り注ぐね

흐릿해진 어릴 적의 꿈
그냥 여기서 죽을까

ぼんやりとした子供の頃の夢
あるいはここで死ぬか

왜 일그러져 보일까?
소원아, 대답해 줘

なぜ歪んで見える
願いよ、答えて

아직 생명은 무기질한 채 이지만
그럼에도 기적은 있어

まだ生命は無機質ですが
それでも、奇跡はあるのです

하나뿐인 투명한 하늘, 색을 칠해
우리들은 분명 믿는다면 보일테니까

透き通る一つだけの空、彩って
僕らはきっと信じれば見えるから

無機質な奇跡

kotoba demo.wav

아아, 마이크체크
ああ、マイクチェック

새벽 1시, "코코 속" 라디오입니다
午前1時, "ここの中" ラジオです

이번 시험도 망쳐버렸습니다
今回の試験も、ま。。。ダメだそうです。

그 숫자로는 취업도 못 한다고
その数字だけでは。。。 就職、難しいと

커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コーヒーさんが言ってました。

그럼 세상의 절반은 무직이란 말인가?
では、世界の半分は無職ですか？

지구는 그럼에도 도는데
それでも地球は回るのに

나는 뭔가 텅빈 상자같아
僕は何だか空っぽの箱みたい

포인터보다도 어려운 나는
ポインタよりも難しい私は

장래 무엇이 될 수 있을까
将来何ができるのか

아니면 지금 죽어버릴까
それとも今すぐ死んでしまうか

목이 쉬도록 노래하고
声が嗄らして歌って

발밑에 쏟아버린 광적
足元に溢れた光跡

내일의 회차를 기다리며
明日の次回作を楽しみに

내일이 온다
明日が来る

나보다도 잿빛인 안개가
自分より灰色な霧が

녹아든
溶け込んだ

창문 앞의 나는
窓際の僕は

어떻게든 죽지못해 살아
どうにか死なず、生きる

어설프게 남은 공란의 의미조차
下手くそに残った空欄の意味まで

맞출 자신이 없어서
合わせる自信、ないので

찢어진 손톱만을
引き裂かれた爪だけを

붙잡고 기도해
抱きしめて祈る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何も聞こえないほど

아픈 오늘을 잊게 해달라고
辛い今日を忘れさせろと

빌었어
祈った

언젠가 안녕을 장식한다면
いつか別れを飾るなら

나는 "멋져"로 충분해
僕は「かっこいい」でいい

Spin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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