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Master by @levilevelup
--032studio
Instagram - @levilevelup

artwork - Irin

(Prod.Kukyo icey)


다 안된다하던 내게
희망을 심어주고

멀리 갈것 같던 너에게
좋아한다 말했어

눈 깜빡하면 사라질것 같은

함께였던 시간은 짧지만
남기고 간게 많은데

떠나 보내기 싫은데
너도 같은 상황에 놓여있단걸

난 알아, 안된다는걸 잘알아
인스타를 지우고 연락도 지웠지만 찾다가

그러다 생각에 잠겨서 눈물을 또 참다가
전화를 받을걸 어째서 거절했을까

거절했을까
잊진 않을까

I don't fall in love
또 다시 볼수있을까


날보고 웃어줘 그래
슬퍼도 괜찮아 그래

그래도 떠나야한다면

너도 같은 상황인가 보네
슬퍼도 애써서 웃네

이제야 말할수 있다고

이제라도 고마워서
용기내서 전화라도 걸껄

내가 하고싶은 말였어
널 오랫동안 좋아했었다고

I'm with you.

날보고 웃어줘 그래
슬퍼도 괜찮아 그래

그래도 떠나야한다면

너도 같은 상황인가 보네
슬퍼도 애써서 웃네

이제야 말할수 있다고


난 알아
안된다는걸 잘알아

너가 내게 남기고 간것들은
여기 있잖아

너도 같은 상황에 빠져
헤매고 있을땐

어떤 표정을 짓고 
널 보며 말하고 있을까

말하고 있을까

널 찾지 않을게
또 다시 fall in love

널 다시 볼수있을까

불완전멜로디 (오피셜 발매 완료)

Mix&Master by Kaneya

artwork - SOOPE

(prod.Kori)

시간이 알아서 모든 걸 해결해 줄 거야

아프지 않아 고민할 문제도 아닌걸

예전에 일부로 하굣길 시간을 맞춰서

집으로 갔어. 갈 곳과는 정반대인 걸

이제는 잊을 때가 됐어 너에게서

행복한 기억들만 자리 잡고 있는데

이제는 떠날 때가 됐어 나에게서

혼자서 싸우고 있는 나에게서 멀리 도망가 줘



시간이 알아서 모든 걸 해결해 준다니까

여기에 시간 들여 정 이들 필요 없어

같은 공간 다른 시간인 네가 모르게 yeah

아프고 다쳐도 힘들고 버거워도

너만 괜찮다면 혼자서 감당하다 사라져줄게

멀리 도망가

Prod. k4nji

M&M Kaneya

변하지 않을 거란 뻔한 거짓말에 속아

너를 믿었던 순간

산산조각 났어

스포일러였어 너는

독이 되어 나를 

아무도 모르게 숨통을 조여와

숨통을 조여와

널 믿었던 만큼

뒤따라온 사람이 네가 

아니란 걸 알고 난 뒤에 이곳도 미련 없이

떠나게 되겠지 홀로서

내게 희망 주지 마

더 이상에 꿈이 아니야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모든 게 산산조각 나


이대론 안돼

널 뿌리칠 수밖에 

우리가 걷던 곳에서 웃던 널 보면

다시 그리워할게

미안해 라는 식상한

말한마디 할 용기

하나 없던 나

너 땜에 변하려는

착한 거짓말

이정돈 용서해줄래

날 용서해줄래

嘘つき話 feat. SANTA19

君と過ごす夜 少しアーバン

処理速度高速 私から

送るデータは膨大

「無理、受け取れない」

とかダメだよ！

愛してtwinkle night

君と過ごす夜 少しアーバン

甘々なひととき君にオーダー

*コマ送り メモリー

*イルミの前 手を取り

言葉と指を交わそうよ

恋のセオリー


SANTA19: 

지금 우리 관계를 지키는게 내 mission

언제든 부서지고 닳아버릴지 몰라

괜찮아라는 말에 안 가질수없어 난 question 

이제는 그 어떤것도 난 믿기지않아

우린 과연 영원할까

라는 말을하면 넌 날

향한 시선이 달라 무섭게 찌른다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내게는 묻지마

알리가 없잖아

너와난 같잖아


사랑한단말이 무뎌질때 쯤

니 출몰 빈도가 낮아져 속에서 내꿈

이걸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궁금

조금 시간을 가지자는 말은 금물

너가 없는 내 모습은 죽을듯한 중증

눈물이 자꾸만 터져나와 마치 분수

난 이제 이해 못해

아니 죽어도 안해

날 사랑할수밖에

넌 불행하길바래


Kaneya:

もうできない

もうそうじゃない

시간은 항상 날 지치게 해

생각해 본 적 없어 언젠가 

네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거란

생각

모든 걸 과거로 돌릴 수 있다면 난

그땐 울고 있을까 아니면 웃고 있을까?

시간은 기다려주지를 않아

날 떠난 너처럼 말이야

하고 싶었던 말이야

내 노래로 너의 빈자릴 채울 수만 있다면

나 따윈 어떻게 되든 좋아. 내게 와줘

보고 싶었단 말과 함께 나를 봐줘

+twinkle night+ Remix ft.SANTA19

Prod. K4nji

잠못 든 하루
날렸지 가루
몰라 내 하루
온종일 bad pool x2

전부 돌려낼게 back ye
돈이 문제라면 pay check
과거의 널 그리워 하고 또 또 두리번
거려 조금 두려워
그때의 나로 put in

사랑이 문제니까 빼 Yeah

우리 둘 다 fuckin pain

우리 둘 다 서로 그리워하다가 또

널 미워하겠지만 다시 찾아가 내 제자리로

네가 날 그리워할 때 yeah

쯤엔 찾아가 물어볼게

왜 미련이 남은듯한 미소를 보여주고 멀리 도망가

너 때문에 불완전 멜로디를 만들어

어떻게 네가 내게 그럴 수 있어 

ㅈ같은 세상에서 빛이였던 너~

네가 변한다고 해도 내 마음이 바뀐다는 것은 아냐

라는 말을 후회하고 있어

너와 같은 곳을 가고 나와 같이 있더라도

이제는 신경 안 쓰려고

애를 써도 할 수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

내게 다시 돌아와 줘

잠못 든 하루
날렸지 가루
몰라 내 하루
온종일 bad pool x2

전부 돌려낼게 back ye
돈이 문제라면 pay check
과거의 널 그리워 하고 또 또 두리번
거려 조금 두려워
그때의 나로 put in

사랑이 문제니까 빼 

돈이 문제라면 pay check

과거에 널 그리워하지 않아 

두리번거리다가 둘이 더 슬퍼지겠지

우린 더

제자리 feat. WET BOY

느리게 가던 시간을

빨리 가 길 빌었어

그 시간들을 붙잡아 안았어야 했어

이제 와 소용없지만

포기하잔 말은 안 돼

널 붙잡아서 해야 했던 말을 지금이라도 해야겠어

타이밍이 안 맞았으면 해

네가 볼 때 난 뒷모습만 보여줬었네

미안해 내가 원래 이러지는 않는데

너에게만 보여준 것 같아

더 이상 네가 아니라면

자신이 없어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아

나는 네가 기억 못 해도 내 마음 변하지 않는데

이젠 떠날 때가 됐어

널 떠올려

네가 날 기억 못 한다 해도

끝까지 널 찾을 거야

이 시간 속에 갇힌 내가

쓰는 짧은 하나에 소설

너를 찾아 완결되기 전까지

기다려줄래

너의 세계 왈츠(p. mihsoy)

(Prod. By MaxOTT)

더 이상 들리지 않아 너의 목소리

붙잡진 못해 나와 넌 이미 멀어졌지

세상을 부셔 찾는데도 절대 안돼 맘대로

내 맘 속 깊은곳에 넌 살고 있겠죠

이게 전부 다 꿈 속이였다면 

그런 생각 해도 현실은 검은 화면

새까만 너의 전화번호를 눌러 걸어버릴지도 몰라

이별이란건 이렇게 아픈거였나..ㅠ

아무것도 없는 땅에 나무들을 심고 

맘을 닫았던 내게 너가 손을 내밀어

내게 살아갈 용기와 방법을 알려준 너

네가 옆에 있는 게 당연한 줄 알았지만

woah 검은 화면 안에 갇힌 네가 내 뒤에

uh 이대로면 안 된다는 건 알았지만

uh 네가 옆에 있어도 손에 닿지 않네

wow 꿈이란 걸 알고 나서도 너를 찾네

이대로면 우리들은 다 어디로

가혁이 형처럼 돌아갈래 네게로

사랑이란 감정은 아직 배우지 못해도

다 이기고 돌아올게 wait for me

With my love

더 이상 들리지 않아 너의 목소리

붙잡진 못해 나와 넌 이미 멀어졌지

세상을 부셔 찾는데도 절대 안돼 맘대로

내 맘 속 깊은곳에 넌 살고 있겠죠

이게 전부 다 꿈 속이였다면 

그런 생각 해도 현실은 검은 화면

새까만 너의 전화번호를 눌러 걸어버릴지도 몰라

이별이란건 이렇게 아픈거였나..ㅠ

같이 사랑받고 똑 같이 상처받아

아픔을 나눠던 너 다른길로 걸어간다

시간들을 덮네 그래야 널 웃게해

방법을 찾아봐도 이미 이 게임은 checkmate

한번 더 건들면 터져 like 버블

역시 화면은 검음 너가 있어 힘든 적은 절대 없음

근데 이젠 내 옆엔 네가 없어 이렇게 쉽게 사라지니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어 

시간이 지나고 이 밤이 지나도 우리가

지나온 추억들 혼자 생각하겠지 오늘밤도

여전히 하늘에서 너의 얼굴을 그려가지만

더 이상 들리지 않아 너의 목소리

붙잡진 못해 나와 넌 이미 멀어졌지

세상을 부셔 찾는데도 절대 안돼 맘대로

내 맘 속 깊은곳에 넌 살고 있겠죠

이게 전부 다 꿈 속이였다면 

그런 생각 해도 현실은 검은 화면

새까만 너의 전화번호를 눌러 걸어버릴지도 몰라

이별이란건 이렇게 아픈거였나..ㅠ

검은화면 feat.가혁

(Prod. K4nji)


언제까지 널 기다릴 수 있으진 난 몰라

이대로 너에게 점차 잊혀가는 걸까

시간은 많이 지났고 난 그 자리 그대로

반대로 너만 변하고 있어 

그래 변해도

널 사랑한다는 말은 내 진심이었다는 걸

몰라도 괜찮아 뒤에서만 바라만 봤는걸

가끔은 네가 밉다가도 그리워질 때도

있어 관심이 필요했던 건가 나에게도

널 팔아 가사 쓰고

추억들을 팔아 쓰고

남는 것은 하나 없어

초라해진 내 뒷모습

널 팔아 가사 쓰고

추억들을 팔아 쓰고

실수하는 게 내 버릇

나도 질려 이런 모습

항상 나만 진심이었던 것 같아, 미안해?

어차피 다 변명 같아 듣기 싫은 말만 하네

나는 나쁜 놈이 맞아 근데 너도 마찬가지

그래도 You’re the only one

무섭네… 가야만 해 난 아프더라도

무섭네… 가야만 해 난? 아파지더라도 

이다음 페이지 안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섭네… 가야만 해 난 아파지더라도

우리 다시 또 돌아간다면 
우리가 다시 돌아간다면
깨진 추억들만 계속 붙잡어
이별이란 단어는 여전히 많이 아퍼

많이 배웠지 너의 뒤를 보고 있는 지금 
너만 바라봐도 채웠을텐데 너의 기준
후회만 남겨놓고 난 다시 멀어져가 
너에게 나란 존재가 점점 사라져가는걸

사람은 언제나 잃었을때야 변하는걸 
이제 알꺼 같아 너와 나의 가능성
여전히 계속 너는 떠나 뻔한 만화처럼 뻔한 결말
켜져가네 내 상처가

난 여전히 내 옆에 너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날 향한 맘
변하지마 예전처럼 그대로 있어줘

무섭네… 가야만 해 난 아프더라도

무섭네… 가야만 해 난? 아파지더라도 

이다음 페이지 안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섭네… 가야만 해 난 아파지더라도

연애후기(恋愛レビュー)feat. 가혁 (발매 완료)

(prod. by lunargang)

Mix&Master by Kaneya

이년아 있을 때나 잘하지
걘 날 씹어대 하는 짓은 bitch 
talk about life style, 이게 내 shit
날 보고 웃어, 씨부려봐 더
쟤넨 듣고 싶은 말 걸러 들어
내가 틀렸다고 말하기 전 
새겨서 들어 다른 거라고 
병신아 I gotta go
병신아 I gotta go
뻔한 레퍼토리
그게 네 주특기 uh
남들 통수치고 붙는 게 주특기
잘난 너네 윗분들 직업 대세요
앞에선 가리키고 뒤에선 찔러
심장은 쪼그라들고 취기를 빌려
그때가 제일 나다워서 취기를 빌려
yeah 떠나가 쌍년아 뭐
하룻밤 자도 난 똑같은걸
여자만 바뀔 뿐 다시 내 차례
날 탓하고 행복해지길 바라
이대로면 사라질게 너무 뻔해
나쁜 놈 맞다고 인정하면 편해
핑계는 지겨워 떠나면 혼자네
떠날 거면 그냥 한 번 더 할래

yeah 난 다 잊어버렸나
멀어진 너와 나의 사이
여전히 I miss a lot

여전히 들리는 네 목소린
아침이 되어도 안보여 빛
넌 어디에나 과거 또 미래
멍청이 처럼 난 못 살아 지금

yeah 어쩌면 난 너가 바라던 모습의 반대
내 옆자린 어제도 바껴 내가 뭔 사랑을 말해
떠나간 사람아 나는 기꺼이 타이밍을 탓해
사랑한다 겨우 꺼낸게 거짓말 밖에

난 내가 망가졌다는 걸 아는데
너는 나한테 왜 그러는지
뒤 얘들은 찌르기 바쁘지
어쩌고저쩌고 말들이 많아
핑계만 댈 뿐 그냥 떠나가라
그래 나도 사람이라 참 아파
그래 난 사람 아픈 건 아파
라고 말할 뿐 그래 이게 다야
과정 필요 없어 보내 결과만
이것 또한 나니까 싫어해야만 해 
이 도시는 숨 쉬는 것조차도 힘들어
몸은 줘도 마음은 못 줘
난 Love with a demon 
Love with a demon 악마와 난 춤을 춰
계약이 필요
그것 또한 실력 
있어도 필요 없어 결과만 추려
이젠 너도 질려 
사랑 따윈 없어 남은 것은 비명
우리 둘 다 지겹도록 사랑했으니
딴 여자가 필요

我 +++ 파카울라

(prod. DNLB)


@kane_yaro
너가 나를 따라 잡지 못하도록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계속 싸워야 해
포기할 수 없어!


@gahyeok
나도 몇번은 무너질뻔 했었어
하지만 지금은 전부 다 태웠어 이제 다시
일어나야겠지 너가 찾지 못하도록
내 에너지를 보여줘야겠지 더 타올라버려

난 몇번이든 절대 포기하지 않아
전부 태워버렸지 함께 10대의 시간과
돌아갈수 없다는 기억을 잠깐은 깜빡
하지만 아직 내게 남은 기회는 많이 남아

도망갈수는 없지 내 덷고갈 사람들이 있어
내 이름을 적겠지 개 쩌는 놈 옆에 더 쩌는 놈이 있어

I don’t know 어디까지 갈진
그냥 맘대로 살다가 맘대로 죽겠지
가족들에겐 좀 나도 이기적인 놈이지
그래도 어쩌겠어 내 무덤은 내가 팔께

아직도 난 말이 많아 근데 작심 삼일 아냐
난 더 가지고 싶어져 세상을 전부 다
너가 날 잡지 못하도록 심장이 빨리 뛰어 죽어버릴것 같아도 너가 나를 볼땐 바보 같아 보여도 다시 일어나서 싸워야해 포기할순 없어


@kane_yaro
너가 나를 따라 잡지 못하도록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서 계속 싸워야 해
포기할 수 없어!


I'm gonna make a hit song
그 순간부터 나는 계속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어
너는 나를 몰라봤어


I'm gonna make a hit song
지옥 같았던 순간에서 
나는 이제야 깨어났어
포기하지 않고 달릴 거야

포기할 수 없어! feat. 가혁 (발매 완료)

@kane_yaro
무조건 떠나야 했던
내 여행이 끝이 날 거라면
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은 사랑과
실 없는 농담을 하고 싶어


도착에 가까울수록
숨이 차 쓰러질 것 같아
날 위로하지 마 날 일으키지 마
이것도 내 이야기 중 하나가 될 거야


이제는 내 힘으로 나를 찾아볼게
내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건 너니까
여기까지 와서
다시 일어나야 해 포기할 순 없어!


한걸음 더 한 걸음
다가갈 때마다 내 심장이 뛰고 있어
내가 다시 너에게 돌아갈 땐 
들려주고 싶은 게 많아
우주보다 말이야 더


원곡: https://soundcloud.com/santa1025/mastered-wav?si=5a2dbaacf7d14df3b80f1cbf807575cf&utm_source=clipboard&utm_medium=text&utm_campaign=social_sharing

오프닝! (Kaneya ver.)

thanks to umtaii

@kane_yaro
널 떠나보내기는 싫은데
죽고 싶다 했던 건 거짓말
너가 떠난 후에야 알겠지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


@umtaii
너를 위해 포장했던 나 아닌 
내가 위태롭게 맞지 않는 나사로
조립한 로봇마냥 삐거덕대면서 
겨우 웃어 보였던 그 모습 따위
네 기억엔 금방 떼어버릴 반창고일 뿐이야


@kane_yaro
불이 붙은 성냥이 되어
곧 사라지겠지만
곧 잊혀지겠지만
난 괜찮아
바보 같은 합리와
예쁜 찰나의 순간
나에게만



모르겠어 난 더 이상 왜 있는지
숨겼던 내 마음은 널 보면 무너져
시들었던 나는 where you at
I’m falling in love 
실수를 반복해


@umtaii
너를 위해 연기했던 나 아닌 
내가 너에게 맞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고 또 바라면서
겨우 입을 열었던 
그 모습 따위 
네 기억엔 금방 떼어버릴 반창고일 뿐이야



불이 붙은 성냥이 되어
곧 사라지겠지만
곧 잊혀지겠지만
난 괜찮아
바보 같은 합리와
예쁜 찰나의 순간
나에게만

Re: 포환 (泡幻)

(Prod. ksyprd X Flowrency)
artwork - rakkyo
Mix&Master by yesjunior
thanks to Odd95

@kane_yaro

i Don't wanna waste my time 
널 볼 일은 끝나 그다음에 

She's got it on my mind 
시간 있으니 불러 이 밤에

I Feel Like! 
I Feel Like! 
I Feel Like! 

난 언제든 감당 가능하니까 
넌 날 불러  

난 그녀의 대주주 
회장님이라 불러 

I don't want to get stressed 
대신할 사람 불러  

불러, 나랑 절대 못 어울려
너넨 벼랑 끝에서 허우적

네 목소리는 안 닿아서 
보기엔 소리 없는 아우성 

답해, 난 그녀에 물음에 답해 
말 걸지 말아 줘

볼땐 수직 상승해 
그래프가 또


i Don't wanna waste my time 
널 볼 일은 끝나 그다음에  

She's got it on my mind
시간 있으니 불러 이 밤에  

I Feel Like! 
I Feel Like! 
I Feel Like!  

난 언제든 감당 가능하니까 
넌 날 불러

난 그녀의 대주주
회장님이라 불러

I don't want to get stressed
대신할 사람 불러  

불러, 나랑 절대 못 어울려 
너넨 벼랑 끝에서 허우적


@odd95

swervin like 1,2,3
i'mma go up, and read the boss,

사실 관심없지 난 주식처럼
돈 지켜 all night long 

두눈에 불 켰고 너는 애써도
나의 빈틈 못찾어

미안한데 바보, feel like i'm done 
몇년 은 더 애쓰렴

ye she beauty,
너는 븅신
i was started,

오년전인데 너보다 큰놈
열등 덩어리 까래 내 주소

그건 니 여자가 알겠지
반드시 물어봐 확실히

딱히 뭘 하지는 않았어
걱정하지 말고 미랠 도모해
ㅋ

i make you 발딛은 니땅을 전부다 마인필드,
like 스윙스, i feel like chair man 
나 서울에 있지도 않은데
걔네 위에

i make you jealousy
나한텐 죄없지
걔가 온거니까

I Feel Like ! Feat. Odd95 ( 발매 완료)

(Prod. K4nji)
Mix&Master by @kane_yaro



나조차 나를 몰라
어쩌면 너가 나보다 잘 알 수도

너가 날 쳐다본 순간
직감이 말해 도망쳐야 해 여기서

안 보여 어둠이 내린 이곳
내 눈은 빨갛게 물들어

사람이 많아 여긴
시선이 느껴져 너에게 떨어져야 해 멀리

난 떨어져야 해 멀리
넌 내게 보이지 말길
그 말은 해야 해 단지


그렇게 멀어져야 한다면
내가 널 붙잡을 수 없다면

난 평생 후회하며 살겠지
너의 미소를 볼 수 없겠지

이제야 널 볼 수 있는데
넌 내게 멀리 떠나야겠지

너에게 해야 할 말이 있어
내 안의 널 숨기는 방법 밖엔 없어

피로 물든 사랑

시간을 붙잡지 못해도
네 손을 절대 놓지 않을 거야
우주가 다시 폭발한다 해도
끝까지 널 꽉 끌어안을 거야

I don't really know

이 세상의 끝에서
너와 만난 건 운명이라 할만해

너도
보고 있니

아직도 난 널 그리고 있어 세상의 끝에서

Verse)

지금 내 감정을 머라 불러야 해
널 만나기 전까지는 풀지 못한 문제
어두운 밤하늘에 너라는 무지개가
피고 내 세상이 빛나기 시작해

아스팔트 바닥에 피어난 나야
메말라가는 하루하루 죽어가는 나날
증오하던 세상의 의미를 준 건 너야
내일을 기대하게 만들어 넌 나를 항상


Original song
SANTA19 세상의 끝에서

세상의 끝에서 (Kaneya ver.)

@gahyeok
세상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점점 어두워져가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도 다 괜찮을꺼란 이 맘으로
달라질꺼라고 계속 바라보고 있어요


@kane_yaro
난 아직 널 그리는데
너는 어디있는지

그 계절이 지나도
너를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 넌 날 기다릴까

다시 만나면 
내가 다가갈테니


@gahyeok
눈을 깜빡깜빡 감을 때마다 내 세상은 또 변해
오늘 어제가 되고 내일은 바로 오늘로 또 변해

잊어버린것들을 다시 
내가 기억하고 눈물이 흐를때

우린 소중한게 앞에 있는데도 
우린 앞을 절대 보지를 못하네요


@kane_yaro
하루를 웃고 있는 너로 채울테니
길을 잃어 방황해도 내가 갈게

오늘은 어제가 되고 내일은 오늘로 변해도
웃고있는 너로 족해

사람들이 변해도
우린 같은 자리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난 다시 널 찾아가

내일의 우리 feat. 가혁 (발매 완료)

(Prod. Omamurin)
Thanks to Demikoi

@kane_yaro
아무 생각 없이 스쳐만 지나갔던 날들
무심코 던진 말이 너에게 눈물로 번진 말들

내게 돌아와 줄래
내가 다 집어삼켜줄게

돌아오는 길에서
그래 잠시만 Good bye

@vaku1129
아무 생각 없이 내게 말했던
너가 던진 모진 말들
상냥한 목소리로 말해줄래
아직 많이 서툴러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오늘 밤 외로움은 다 내가 집어삼켜줄게
너 하날 위해서라면
어느 순간부터 너는 내 안에서 선명해져 있어
이유는 나도 모르겠어

단지 널 사랑한단 말
그 말은 하지말아줘
그런 거짓 속에서 난

Kan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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