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저 멀리, 천천히 걸어오는 장미꽃은 아직 덜 익어보여.
멋쩍은 웃음을 보여주는 나란 애는 아직 덜 숨겨졌어.
사랑한 우리 둘. 그 사이로 들어오는 어리석은 널 지켜봤어.
얄팍한 마음 속 그 자리로 들어오는 어리석은 널 지켜보기만 했어.

내가 가려 했던 곳은 그저 in your Heaven.
내가 차마 가지 못한 곳은 in your Heaven.

내가 가려 했던 곳은 그저 in your Heaven.
내가 차마 가지 못한 곳은 in your Heaven.

Our Place(The Place to Hide)

i R 2nd EXHIBITION : Batho-monitoring
FISHBONE JEJU(@fishbonejeju)

04. 05. 2023(WED) - 04. 19. 2023(WED)
전시 관람 시간 11:00 - 20:00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3, ii R 3F

FISHBONE JEJU는 한국 내 가장 다양한 해양 자원이  분포하고 서식하는 제주에서 시작되어 특색 있는 보존 기술과  생명과학적 접근을 통해 해양 콘텐츠 영역을 선두하고 있다.

출구(DEMO)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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